현수님~
물 위에 누워있는 저 여자에게 기현님 얼굴이 박혀 있는 파라솔을 씌워 줄까요?????
저 여자도 완전부럽당!!!
저 여자는 발이 270mm정도?@@~!!! (2012.06.27 23:55)
최문숙
(so**)
''1주년도 엊그제 같고 10주년도 엊그제 같으니''
완전공감 합니다^^~
이번주~ 현수님 덕분에 이곳은 멋진 음악으로 넘쳐났습니다~^___^~
어제 'Somos Tu Y Yo'도 2~30번은 들었을 거 에요~
아! 영옥님이 올려 주신 산타나 버젼 'Europa' 예전에 오가며 엄!!!!!!청 들었던 거 더라구요^^~
이런 게 또~ 새로운 발견이죠~^^
함께 나누는 즐거움~ 예쁜 행복이에요! 굿밤요~!!!!!! (2012.06.27 23:49)
(ml**)
물과의 동행을 기다리며
작년 여름 시간이 기억납니다. (2012.06.29 19:18)
(ml**)
현수님과의 동행
파라솔 속의 포인트
그분도 동행
모두가 동행
참 행복한 동행의 길
현수님이 주신 시
소멸하는것으로의 존재
소멸키전에 동행함이 다행입니다.
우리들의마음은 영원히 동행하기를 ... (2012.06.28 20:19)
(so**)
지선님~ 빵 터졌습니다~
처음보고 나두 그런 생각했는데, 역시 뭔가 통하는걸요~ㅋㅋㅋ
지선님이 파라솔 가져 가신다구요???헐! 돌려가며 써요~!!! (2012.06.28 15:23)
(cer*****)
Somos tu y yo........뜨거운 한낮의 햇살을 쬐고 난 후 맞는 저녁의 시원한 바람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같아요. 제목 참 간지러워요^^
12시에 한 번 틀어주시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알록달록 파라솔을 저희집에 가져다놓아야겠어요.
기현님 얼굴로 드리워어진 그늘...생각만해도 시워한데요~!?ㅋㅋㅋㅋㅋ (2012.06.28 12:03)
(so**)
물 위에 누워있는 저 여자에게 기현님 얼굴이 박혀 있는 파라솔을 씌워 줄까요?????
저 여자도 완전부럽당!!!
저 여자는 발이 270mm정도?@@~!!! (2012.06.27 23:55)
(so**)
완전공감 합니다^^~
이번주~ 현수님 덕분에 이곳은 멋진 음악으로 넘쳐났습니다~^___^~
어제 'Somos Tu Y Yo'도 2~30번은 들었을 거 에요~
아! 영옥님이 올려 주신 산타나 버젼 'Europa' 예전에 오가며 엄!!!!!!청 들었던 거 더라구요^^~
이런 게 또~ 새로운 발견이죠~^^
함께 나누는 즐거움~ 예쁜 행복이에요! 굿밤요~!!!!!! (2012.06.27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