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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0th "JKH CINEMUSIC" door - door 작성일 2012-04-14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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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8 개
40회 매우 기대합니다~!미리보기도 없어서 궁금증이 증폭됐어요^^
벌써 여기까지 오다니요.
보이지 않는 데까지 준비하고 작업하시는 제작진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씨네뮤직 방영 곧 1주년이네요^^
'매우애정' 계속해서 쭉~~~~~~~갑니다!     (2012.04.14 20:44)
이현수님, 음풍과 씨네뮤직, <전기현>의 마니아님들은 각기 재주도 , 재능도, 특기도 마음도
풍요로운것 같습니다. 위의 노래를 번역하신 문성원님도 처음뵙지만 너무 감사하고요.
세상의 다른 공간은 시기와 질투로 먹물도 튀기지만 , 저희는 조용히 조용히 잘 걸어가며,
정말 열고 싶고 만나고 싶고 나누고 싶은 공간입니다.
한국 사회이지만 먼저 실천하고 모범을 보이며, 열린공간으로 작은것에서 깊은 것 까지
공유하는 열린사회의 한모습에 감사도 합니다.
진행자의 성품, 언어사용의 절제, 소박함을 갖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놀라운 기교,
시간마다, 정말 많이 감탄하며,방송이라 매체에 정성과 열정을 담는다면
세상이 변화하겠지요.
현수님, 앞으로 저희가 호호백발이 되어가도 정말 사랑하는 그런 프로그램이길
바랍니다. 저희도 많은 공부도 해야겠지요. 행복한 미래의 시간속을 꿈꾸며...     (2012.04.14 19:31)
명자 님, 전기현의 씨네뮤직 앞으로 100회, 200회 300회...
이곳은 멋진 동화의 세계가 되겠지요. '비밀의 화원'이란 영화도 떠오르네요.
명자 님, 지난번 귀한 신청곡 참 좋았어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있어서 들을 수 있는 음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곡들이 그렇지만요. 애청자들의 기대치에 맞추느라 제작진이 이 좋은 봄날 너무 비지땀을 흘리시지는 않을까 조금 걱정되네요. 가끔은 아주 가볍게, 편안하게... 명자 님, 문숙 님, 현숙 님의 마음도 가뿐하고 산뜻한 봄날 되시길 바래요~     (2012.04.14 19:03)
전기현의 씨네뮤직,
화려하지 않은 손때 묻은 오래된 문 처럼 보이지만
문을 열고 그안에 들어서면
보물이 가득가득, 누구의 보물인가???
마음의 속 깊이 닫혀있던 문을 삐꺽하고
기대없이 열었더니
너무 많은 우리의 보물이 가득담겨 있는 이시간,
전기현의 마음의 문에서 ~~~~~ 우리들의 마음의 문으로 이어저 나가는
그런 시간 행복 합니다. 40회 이제 불혹의 시간 까지 잠잠히걸어 왔습니다.
봄 부터는 스피드있게 나가기를 기대도 합니다     (2012.04.14 17:44)
명자님~ 행복해지는 풍경이네요~^____^~
오늘, 미리보기가 없지만,,, 심심하고 나른하게 기다리는 분위기에 위안도 되고 어울리네요^^~
현숙님도 좋은 봄날 누리시는 마음~ 봄바람 타고 날라 옵니다~^___^~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즐겁고 편안한 토요일들 되셔요~^____^~     (2012.04.14 14:56)
안현숙님, 덕분에 오랜만에 씨네마 상영하는곳 방문, 좋은 시간 누렸습니다.
강추 자격이있는 영화. 오늘 외국 친구가 미국서 전화와서 , 다내려놓고
영화보라고 강추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012.04.14 11:25)
삶의 축복과 기쁨을 잘 표현한 시 같아요..
노래에 취해 나는 사랑으로, 또 슬픔으로 죽으리다...인상적인 구절입니다..
기다림...기대감을 가지고 산다는것은 이 봄처럼 싱그러운 기쁨을 주는것 같습니다.
축하의 자리에 함께한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2012.04.14 11:19)
40th CINEMUSIC DOOR TO DOOR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이시간
우리에게 많은 세상을 들려주고,보여주고, 꿈도 주고
아름답게 삶을 살아가도록 안내도 주었습니다.
모두 40회 <전기현의 씨네뮤직> 축하하며
축하 메세지를 앞다투어 올리는 즐거움도 큰 기쁨 입니다.     (2012.04.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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