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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멀리 있는 그리움" - 안현숙님 의 추천시에 + 알파 작성일 2012-04-06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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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4 개
문숙님 저 어제 그 시 낭송해주실 때 쓰러졌습니다...ㅋ
음...잘 시간이 되었던건가??ㅋㅋㅋ     (2012.04.14 21:25)
그래도 꽃들은 지금부터 만개할테니 지금부터 만끽하세요.
지난주까지의 봄만 봄이 아닌걸로...ㅋㅋ     (2012.04.14 21:22)
한 주간,,,, 지난 댓글들을 이제 보면서,
나는 그 시간동안,,, 뭐했나???@@~!!!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꽃은 꽃이 아니요, 봄은 봄이 아니었네ㅠㅠ
뭔가 잃고 지낸 것을 문득 느끼게 돼요..     (2012.04.14 15:11)
안현숙님, 좋은 영화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아름다운 음악과 새로운 삶의 발견들, 마음이 정리도 되며
신나는 음악과 아름다운 음악사이의 교차와 영화안에 흠뻑 빠져들어가는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음악과도 가까이 하는 사람들이라 더 많이 행복을 느낀것 같습니다.
강추 입니다.     (2012.04.12 20:10)
안현숙님, 고지선님
월요일 소풍과 외출에서도 신선함을 취하시고요.
전 토.일요일 멀리 여행을 하고와 다시보기로 씨네뮤직 즐겼습니다.
장국영의 위치가 지금의 꽃미남의 인기를 누림도 알게되었고요.
이제 40회로 닥아오는 <전기현의 씨네뮤직> 기다려봅니다.     (2012.04.09 10:22)
심종선님, 소극장에서 씨네뮤직으로 공개방송한다면 , 정말 그 기쁨이 영원 할겁니다.
음악과 영화를 대형 화면에서 보며느끼며, 진행자와의 교감믈 이루며
더 많은 추종자들과 프로그램의 저변 확대와 등등
기대하며 좋은 글 들로 올려주십시요.
윤수정님이 극장 알선은 쉬울것 이고 두분을 모시고 정말 알찬 시간을
보낼텐데.... 감사드립니다.     (2012.04.09 10:19)
심종선님 저도 같은 마음이요~!^^
굉장히 독특하고 풍성한 시간 될 것 같습니다.     (2012.04.08 22:28)
혹시 씨네뮤직에서도 공개방송을 하게 된다면
소극장에서 좀 더 가까이 전기현님의 얼굴을 보고싶네요.
매니아들이 많아서 소극장은 무리려나..     (2012.04.07 19:49)
저 이번 주말 지나고나면 컴에 노상 있을꺼예요^^ㅋㅋㅋㅋㅋ     (2012.04.07 13:26)
ㅎㅎ텐텐!!무리데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제 취향인데요?!ㅋㅋ
잠시 짬 내어 4월5일 세음 방송 다시듣기하는중예요.
영화음악 나오니 떨리는건 왜일까요~~~     (2012.04.07 13:23)
안현숙님,
멋진 주말 시간 보내셨습니다. 운전대를 돌려 당당히 나의 감성을 위한 시간들
보내신것 단호홤과 결단에 갈채를.짝짝짝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멋진니다. BRAVO!!!!!!!!!!!!!!!!!!!!!!!!!!!!!!!!!!!!!!!!!!!!!!!!!!!!!!!!!!!!!

우리들의 세대는 나를 지키며,내가 만들어가며,나의 자아를 돌보며
영양분 처럼 정서를 돌봄이 최고의 예방이고 건강한 삶.
부모님 세대처럼 봉사와 일만하는 삶에서 변환이 필요.

저도 봄을맞아 한편 보려고 했는데 강추라니 보겠습니다.
지난번 '이사도라'도 보신것 부러웠는데, 너무 편한 세상이지요.
그런데 유익하게 이용하셔서 기쁨니다.
전 조금씩 봄 청소하느라 힘들고 있습니다. 하루에 조금씩 합니다.
머리가 핑핑하고 노동도 훈랸해야 하는가 봅니다.
시집도 올것 같고, 기대합니다.
주말 시간 감성을 먼저 충전하셨으니 더욱 즐거운 텐텐시간 즐기십시요.     (2012.04.07 11:27)
네...무리데스카..알았어요..ㅎ텐텐..ㅎ
어젠 봄이라 그런지 딸이랑 외출하고 집앞까지 왔는데 들어가기 싫어서 딸 내려주고 운전대를 영화관으로돌렸습니다.. 각종 기사에 왠지 끌리는 언터쳐블 1프로으 우정을 보려구요..ㅎ
영화는 참 재미있고 아름답고 그리고 잔잔한 감동을 주었어요..극장에선 아주 오랫만에 흡족한 영화를 보았습니다. 음악도 귀를 즐겁게 해 주고요..^^
인간의 능력 중 유우머가 단조로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를 다시 느꼈구요..
방금전 책도 주문했네요...오후에 온다니 참 좋은 우리나라입니다.ㅎㅎ 주말 시간되심 보시라고 강추합니다~~     (2012.04.07 10:40)
현숙님, 저와 함께 누리는 4차원 동료입니다.
무리하다는 애교 버전을 문숙님이 위트, 언어의 기교가 있으세요.
아, 주말 이렇게 작은 공간 만으로도 행복충만.
현숙님, 음악은 정말 FM라디오 전기현의 음풍 몇십년 만에 들으며,
제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도 열리고 귀한 친구들도 이렇게 응원해주시고
어찌어찌 기억도 나고, 귀는 민감한지 한번 들으면 귀한곡들 음풍과 나누고픈 마음
특히, 전기현 진행자님의 해박한 부연 설명으로 모두 함께 신선한 취향을 누리는
행복감 입니다. 예전부터 작곡가에 대한 창작의 부러움이 이제 여유를 누리며
전문 진행자의 코치도 받으며 정리하며 듣습니다. 장편소설처럼, 단편소설처럼,에세이처럼
음악안의 줄거리에 빠지며 행복도 함께 누립니다.
아름다운 세상에 귀한 사람들, 귀한 프로그램....     (2012.04.07 09:35)
'' むり(無理)ですね'' ---> ''무리입니다~''
현숙님~ 미안합니당~ㅋㅋ 명자님께 부리는 '무리입니다'의 애교버젼였습니다     (2012.04.07 08:59)
명자님~ 시 공감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포슽까지 만들어 주시니 감사하구요..며칠전 신청곡두 귀한 곡 잘 들었어요..어찌 소개도 안된 영화음악을 아시는지..놀랍구요..
문숙님...무리데스네...검색해도 안나오는데요,,,?ㅋㅋ 전 아직 ,,,ㅎ
사진을 보며 많은 축복을 받은 듯한 기현님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선님 더욱 자주 와 주세요~^^     (2012.04.07 08:45)
ten ten 우리들의 토요일 암호 코드 입니다.
El Melopongo ,문숙님 덕분에 들으며 벌서 음풍으로 들어온 느낌입니다.
기타로 모든것을 움켜 잡네요. 악기란 것이 밤에 들으면 몇배가 더하는
감성을움직이고 있습니다.
정말 저는 요즈음 세계음악으로 외국어의 발음에 곤두서고 있어
놀랏습니더. 그런데 웃음이 팍 터져버렸습니다. 4차원을 보았습니다.ㅋㅋㅋㅋ

문숙님, 음악감사 + 감사 + ~~~~~~~~~~~~~~~~~~~     (2012.04.06 23:02)
텐텐---일본영화 [텐텐]이 생각나네요,,,, 마냥 걷던 사람 남자 둘..
El Melopongo들리는데,,, 사색으로 걸어 가는 느낌,, 가볍고 즐겁게, 무겁고 깊게,,,, 그런데 눈물이 나네요.
음악을 통하여 내면과 마주하게 되는 경외의 기쁨, 놀라움,,,말이죠^^~
명자님~ 버릇없는 짧은 대답을 이렇게 웃음으로 받아 주시니 감동입니다~ 감사굳밤요!!!     (2012.04.06 22:17)
우 하하하 ~~~~~~~~~~~~~~~~~~~~~~
저 처음에는 " 무리데스네 " 가 불어인가? 무식이 탈로나나, 무엇이지?
2초간 생각하다 , 정답으로 골인.
참 재미있는 이 공간의 인물들 ................................

50회는 기대하렵니다. ( no way 무리데스네 )

씨네뮤직 모든 가족분들 주말 시간 잘 보내시고요.
토요일 저녁 10:10 (텐텐)에 <전기현의 씨네뮤직> 기억하십시요.     (2012.04.06 21:21)
명자님!!!! 무리데스네!!!@@!!!     (2012.04.06 19:51)
문숙님, 40회 특별활동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4.06 19:21)
으으으,,,,,,,,,,,, 나는 그 날의 기억도 없고,,,,,,,,,,, 흑!!
어제 기현님 출연 세음도 지금에서야 듣고 있어요....
그래도 만족!!!ㅋㅋ 지금도 행복한 시간이니까요~^^

모두모두 좋은 저녁시간이시기를!!!!!!!!!     (2012.04.06 19:13)
녹음된 세음공연 보면서, 전기현 진행자의 덮붙임 없는 깔끔하고 smart 한 진행이 너무 비교되고
그 자체가 모든 프로그램을 해치지 않도록 이어감을 보고 또 다시 능력을 인정.
하지만, 씨네뮤직의 프로그램 진행이 가장 행복해 보이는것을 감지했습니다.     (2012.04.06 15:10)
감성을 만들어 내는 마술사
같은 음악이라도 그의 음성으로는 너무 많이 색다른 곡으로 변환
전문가의 경지를 넘어 마음으로 퍼주어 주는 그의 음악세계
능력자의 경지에 올라 피아노 연주 와 샹송을 프랑스인보다 더 잘부르는 진행자...

동시대의 우리가 행복을 누리도록 만들어 주는 창의력의 대가.     (2012.04.06 15:07)
아.........그 날의 기억이 ...........     (2012.04.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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