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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히어로 <한국9단>
방송일 2026-10-22
2026년, 대한민국은 외국인 주민 300만 시대를 맞이했다. 전체 인구의 약 5%에 달하는 수치다. 이들은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자, 현재와 미래를 구성하는 당당한 주역이다.
낯선 나라 대한민국이 익숙한 제2의 고국이 되기까지, 치열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외국인 이웃들의 정착기와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OBS 휴먼 다큐멘터리 <다문화 히어로 한국 9단>
우즈베키스탄의 연예계 엘리트 코스를 밟은 여배우 출신으로, 외국 학생들을 한국으로 이어주는 유학원 대표이자 딸의 배우 꿈을 지원하며 살아가고 있는 ‘하시모바 딜도라‘ 씨를 만난다.
우즈벡 최고의 예술 대학에서 춤과 연기를 배워 고국에서 알아주는 최고의 배우 하시모바 딜도라.
20대초반의 어린 나이에, 우즈베키스탄을 찾은 한국인 남편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계기로 배우로써의 활동을 포기하고 한국행을 택했던 그녀. 낯선 한국 땅에서의 적응기, 남편의 갑작스러운 투병과 수술이라는 시련 속에서도 묵묵히 가족을 지켜낸 당찬 어머니이자 아내다.
유학 사기를 당하는 우즈벡 출신 유학생들을 돕고자 봉사로 시작했던 일이 어엿한 유학 컨설팅 대표로 발전했고, 엄마를 닮아 연기자의 길을 걷는 딸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이주 19년 차, 귀화 5년차. 사랑하는 가족들이 살아가는 땅 한국의 국민으로서 배우가 아닌 제 2의 삶을 당당히 살아가는 딜도라 씨의 일상을 다룬다. -
다문화 히어로 <한국9단>
방송일 2026-10-15
2026년, 대한민국은 외국인 주민 300만 시대를 맞이했다. 전체 인구의 약 5%에 달하는 수치다. 이들은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자, 현재와 미래를 구성하는 당당한 주역이다.
낯선 나라 대한민국이 익숙한 제2의 고국이 되기까지, 치열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외국인 이웃들의 정착기와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OBS 휴먼 다큐멘터리 <다문화 히어로 한국 9단>
다문화 시대의 최전선에서 누구보다 높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낯선 한국 땅에서 자신만의 삶을 일구어 낸 아제르바이잔 출신의 ‘라힐 아마도바’ 씨를 찾아간다.
아제르바이잔 난민 출신으로 전쟁의 아픔을 겪으며 자랐던 라힐 씨. 중학생 시절 책을 통해 알게 된 분단국가 한국에 묘한 동질감을 느꼈던 그녀는 만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아제르바이잔 최초 대한민국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한국 땅을 밟았다. 당초 5년의 유학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갈 계획이었으나, 장학생 관리 인턴 교사였던 남편의 다정함에 반해 연인 관계로 발전하였다. 이후 한국에서의 학업을 이어 나갈 것을 결심하였고,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으며 한국에 완전히 정착하게 됐다. 3번의 유산이라는 시련을 이겨내고 귀하게 얻은 딸 아린이를 키우며 엄마로서 한 뼘 더 성장한 그녀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한국어가 낯설어 언어 장벽을 느끼던 유학생에서, 이제는 자유자재로 한국어를 구사하는 다문화 전문 강사이자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 '코레버'의 대표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아파트 이웃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고국의 역사와 한국의 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어제보다 더 성장한 오늘을 살아가는 라힐 씨로부터 한국이 나아갈 다문화 사회가 가지는 공존의 가치를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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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히어로 <한국9단>
방송일 2026-10-08
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같은 지역 사회 안에서 ‘이웃’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같은 일터에서 땀 흘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대한민국을 찾았지만 이제는 이곳에 삶의 터전을 꾸리고, 가족과 이웃을 만들며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외국인 주민들.
OBS 휴먼 다큐멘터리 <다문화 히어로 한국 9단>은 낯선 땅에 뿌리내리기까지 수많은 벽을 넘고 자신만의 삶을 일궈낸 외국인 이웃들의 생생한 일상을 따라가며, 다문화 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얼굴을 만나본다.
이번에는 ‘안산의 홍반장’을 자처하며 누구보다 유쾌하게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파키스탄 출신 귀화인 김하준 씨(오벳)를 찾아간다.
한국 생활 25년 차인 김하준 씨.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그는 어느새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어엿한 한국인이자, 중고차 매매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자리 잡았다. 외국인 노동자로 시작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의 일터를 일궈낸 김하준 씨에게 한국은 더 이상 잠시 머무는 타국이 아닌 삶의 터전 그 자체다.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하준 씨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올해 9살이 된 아들까지 둔 가장이다. 가족뿐 아니라 이웃에 대한 애정 역시 남다른 하준 씨. 그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최초로 창설한 안산시 다문화 의용소방대의 초대 대장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중이다. 국적을 넘어 이웃과 관계를 맺고, 자신의 일터와 삶의 터전을 일구며 살아가는 그의 오늘을 통해 다문화 시대, ‘함께 살아가는 다정한 이웃’의 의미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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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히어로
방송일 2026-10-01
2026년, 대한민국은 외국인 주민 300만 시대를 맞이했다. 이들은 더 이상 낯선 이방인이 아닌, 우리 곁에서 일하고 아이를 키우며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다. OBS 휴먼 다큐멘터리 <다문화 히어로 한국 9단>은 낯선 한국 땅에서 자신만의 삶을 일구어낸 외국인 이웃들의 오늘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이번 주인공은 한국 생활 16년 차 미국 출신 운동 코치 딘 마이어스 씨다. 미국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영화 특수효과 회사에서 일했던 그는 한국에서 체육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혀 새로운 인생을 개척했다. 현재는 남산 인근에서 작은 운동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회원들과 호흡하고 있다.
한국인 아내 예지 씨와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딘 씨에게 이제 한국은 단순히 일하는 나라가 아닌 가족과 삶이 있는 두 번째 고향이다. 새벽 운동 수업부터 육아, 처가 식구들과의 일상까지 한국 사회 속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린 딘 씨의 삶을 통해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들여다본다. -
다문화 히어로 <한국9단>
방송일 2026-09-24
러시아 출신의 귀화 한국인 정레나. 고향인 러시아에서 12년간 체조 선수로 활동하다 20대의 나이에 미국 이민 길에 올랐다. 그녀는 대학원 석사 과정에서 만나 영혼의 단짝이 된 한국인 남편과 함께 지난 2015년 한국에 정착했다. 이주 초기 낯선 환경과 언어 장벽에 부딪히며 이방인으로 겉돌기도 했지만, 2년간의 치열한 공부 끝에 귀화 시험에 한 번에 합격하며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다.
현재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자신만의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과학 지식을 접목한 건강한 유기농 사워도우로 로컬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건강’과 ‘과학’, 또렷한 철학을 담은 빵을 굽는 철두철미한 사장님이면서,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두 딸을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는 평범한 한국인 학부모, 주말이면 한국인 가족들을 만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그녀는 진정한 한국 구성원이다. -
다문화 히어로 <한국9단>
방송일 2026-09-17
튀르키예 출신의 루메이사 씨는 올해로 한국 7년차다. 영어 통번역을 전공하고 한류에 관심이 많은 여느 대학생과도 다름없던 그녀, 2018년 대학 졸업을 기념으로 여행 온 한국에서 남편인 김 인 씨를 만나 그녀의 적극적인 구애로 2019년, 연애를 시작했고, 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고국을 떠나 남편의 나라인 한국에 정착했다. 차음 2년간은 몸담았던 영어 강사 일을 하면서 한국에 적응했고, 이후로는 시부모님의 수산물 사업체 운영을 돕고 있는 그녀는 제 2의 직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녀가 꿈꾸는 새로운 직업은 바로 ‘반려견훈련사’! 사랑하는 반려견 뚜이와 함께 훈련사가 되기 위해서 교감하고 훈련도 함께하면서 꿈을 키워가고 있는데..그녀의 꿈을 돕는 가족들 덕분에 힘을 내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데~
정겨운 상인으로서, 같은 고민을 나누는 이웃으로서, 정 많은 가정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루메이사 씨, 더 이상 튀르키예에서 온 이방인이 아닌 우리 사회의 동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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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히어로 <한국9단>
방송일 2026-09-10
미국에서 케이팝을 좋아하던 한 대학생은 한국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에 4개월 간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왔다. 한국에 매료된 그녀는 대학 졸업 후, 영어 강사로 다시 한국행을 선택했다. 잠시 머물다 갈 나라인 줄 알았던 한국. 하지만, 운명적으로 남편을 만나 이곳에서 가정을 꾸렸다. 엄마가 됐고, 남편과 함께 영어학원도 차렸다.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지난 해 첫 영어 책을 출간한 데 이어 올 9월 신간 출간을 앞두고 있는 그녀. 요즘 학원 수업과 신간 준비, 온라인 강의준비, 29만 구독자의 유튜브 운영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스케줄 속에서도 아이를 재우고 새벽까지 강의를 준비한다. 이처럼 24시간이 모자란 치열한 일상 속에서 그녀가 한국에서 사랑받는 강사가 될 수 있었던 건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남편과 육아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시부모님 덕분.
엄마로, 영어강사로, 유튜버로 활약중인 그녀의 일상 관찰을 통해, 한국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그녀의 꿈과 행복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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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히어로 <한국9단>
방송일 2026-09-03
이번 주인공은 마포구에서만26년, 홍대에서 인도·네팔 음식점을20년째 지켜온 네팔 출신 검비르 씨다. 네팔에서 한국 식당을 운영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은 그는 유학길에 올라 한국에 건너왔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렸다. 두어 달이면 간판이 바뀐다는 거리에서 지하 작은 가게로 시작해 최고참 사장님이 되기까지, 그는 좌절과 성장을 모두 이 동네에서 겪었다.
식당 사장이자 배우, 방송인, 그리고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한글학교 선생님. 검비르 씨의 하루에는 여러 개의 이름이 겹쳐 있다. 화덕에 불을 지피는 아침부터 단체 손님으로 전쟁터가 되는 홀, 아들과 나서는 한강 라이딩, 자신을 한국으로 데려와 준 은인들에게 직접 차려 내는 네팔 가정식 한 상까지. 낯선 나라에서26년을 살아낸 시간을 통해 정착한다는 것, 그리고 받은 것을 돌려주며 산다는 것의 의미를 들여다본다. -
다문화 히어로 <한국9단>
방송일 2026-08-27
2026년, 대한민국은 외국인 주민 300만 시대를 맞이했다. 전체 인구의 약 5%에 달하는 수치다. 이들은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자, 현재와 미래를 구성하는 당당한 주역이다. 낯선 나라 대한민국이 익숙한 제2의 고국이 되기까지, 치열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외국인 이웃들의 정착기와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OBS 휴먼 다큐멘터리 <다문화 히어로 한국 9단>.
다문화 시대의 최전선에서 ‘진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란 출신의 귀화 한국인 ‘카리미 안왈 씨’를 찾아간다.
이란 출신의 귀화 한국인 카리미 안왈 씨. 고향 이란의 한 파이프 대리점에서 설비 일을 하던 중 한국산 건축 자재를 접하며 한국을 알게 된 그는, 1999년 21세의 젊은 나이에 한국행을 택했다. 한국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매료되어 정착을 결심한 뒤 숯가마, 채소 가게, 새벽 시장, 건설 현장, 폐차장 등 안 해본 일이 없다. 이제 그는 건축자재를 생산하고 납품하는 공장의 어엿한 사장님이다. 2012년, 숯가마 사장님의 소개로 만난 한국인 여성 현정화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는 아내와 연년생 남매 ‘셸완’, ‘루나’, 그리고 장모님과 한 집에서 살고 있다. 유창한 한국어와 구수한 말투, 특유의 천연덕스러움과 친화력으로 그는 이미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 인사가 되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들을 위해 직접 고기구이를 대접하는 자상한 아빠이자 못 고치는 것 없고 못 만드는 것 없는 일당백 ‘금손’이다.
2023년 귀화하여 ‘진짜 한국인’이 된 카리미, 가족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하는 슈퍼맨이자, 연천 이웃들의 활력소라는 그의 일상을 엿본다. -
다문화 히어로 <한국9단>
방송일 2026-08-20
2026년, 대한민국은 외국인 주민 300만 시대를 맞이했다. 전체 인구의 약 5%에 달하는 수치다. 이들은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자, 현재와 미래를 구성하는 당당한 주역이다.
낯선 나라 대한민국이 익숙한 제2의 고국이 되기까지, 치열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외국인 이웃들의 정착기와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OBS 휴먼 다큐멘터리 < 다문화 히어로 한국 9단 >.
다문화 시대의 최전선에서 ‘진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파키스탄 출신의 귀화 한국인 ‘이현석 씨’를 찾아간다.
파키스탄 출신의 귀화 한국인 이현석 씨. 본래 고향인 파키스탄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던 그는 2012년 한국 땅을 밟았다.
궂은일도 마다 않고 치열한 한국 생활을 이어간 지 7년 차, 마라톤 대회에서 만난 한국인 여성 이은정 씨에게 첫눈에 반해! 수많은 역경을 딛고~ 결국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는 아내와 세 살배기 딸 ‘동아’와 경기 양평에서 캠핑장을 운영하며, 오순도순 살고 있다. 특유의 살가움과 사근사근함으로 이용객들을 사로잡은 덕분에 그의 캠핑장은 이미 소문난 명소가 되었다.
일터에서는 부지런하고 친근한 사장님이지만, 동시에 집에서는 아내에게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고 세 살배기 딸의 눈높이에 맞춰 온몸으로 놀아주는 '딸바보' 아빠다. 더 완벽한 이웃이 되고 싶어 매주 가족센터를 찾아 2년째 한국어를 갈고닦는, 주어진 하루에 충실한 진짜 한국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