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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불타는 그라운드 2021 - [2회]

방송일: 2021-07-19 1 911

▶ SSG랜더스 외야의 희망, ‘아기짐승’ 최지훈

추신수가 이제서야 알게 된 가오나시의 정체는?

훈훈한 분위기의 덕아웃에서 들려온 김원형 감독과 추신수의 대화!
“쟤 가오나시 닮지 않았어?”“가오나시가 뭐예요?”
가오나시를 검색하고선 빵 터진 추신수.
가오나시(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캐릭터)의 정체는
바로 덕아웃 앞에서 열심히 몸을 풀고 있던 SSG랜더스의 외야수 최지훈!

“연애보다 1군이 좋습니다”

프로 2년차 최지훈은 빠른 발과 센스, 야구에 대한 강한 근성으로
올 시즌 SSG 랜더스의 주전 외야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는 최지훈에게
힘이 되어줄 여자 친구를 만들라는 선배 김강민의 말에 그는 단호했다.
“저는 연애보다 1군이 좋습니다”
지금은 그 무엇보다 야구가 좋고, 야구를 잘 하고 싶다는 최지훈,
SSG랜더스의 현재이자 미래를 만난다.




▶ SSG랜더스 마운드를 지켜라! 오~원석의 미래는 보석

“오원석 빠샤!” 메시지를 보내는 여인의 정체는?

SSG랜더스 위기의 마운드를 지켜내고 있는 선발 투수 오원석.
귀여운 외모에 실력까지 갖춘 2001년생 오원석은 여성팬들을 몰고 다닌다.
그런데 최근 오원석이 선발 등판할 때마다
응원석에서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여인이 있다는데...
여자 친구가 있는지는 물어보고 싶지도 않다는 그녀의 정체는?

오원석과 2년 만난 커플 이야기 전격 공개!

바른 생활 사나이 오원석의 원정 숙소,
늦은 밤 방문을 두드린 이가 있었다.
알콩달콩 2년 만난 커플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넒은 어깨, 잘 생긴 외모에 제구력까진 갖춘 오원석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그는 바로 투수 최민준이다.
SSG랜더스 마운드를 이끌어갈 젊은 투수들이 말하는 빛나는 미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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