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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국내 최초 방송 (매주 금 오후11시 05분~)
세월호 참사 1년, 특집 토론 <좌절을 넘어 희망으로>(4.16)
<2015 K리그 클래식> 성남FC 홈경기, OBS 생중계!
OBS 책 나눔 프로젝트 <10평의 기적, 작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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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리즘(Glocalism) 구현’에서는 단순한 지역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주민이 콘텐츠 제작에 적극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되었고, 해외 지역방송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 방안을 담았다. ‘지역경제 활성화 구심체로서 기능’에서는 경인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의 기획안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OBS '콘텐츠강화TF'는 4월초 최종 보고서를 제출함으로써 그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해당 보고서의 내용들은 워크숍 등을 통해 각 국별로 전달되어 단계적으로 실행되어질 예정이다. OBS TF 관계자는 “TF 활동을 통해 수도권 규제, 군사지역 규제, 환경 관련 규제 등에 겹겹이 싸여 발전이 어려운 지역 실정을 살펴보고, 지역과 OBS의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었다”면서 “TF 활동 종료 후에도 TF에서 제시한 발전방안이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꼼꼼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BS '제 8기 시청자위원회' OBS 제8기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으로 김기도 前 대한민국 헌정회 정책위원회 정책연구실장이 선임됐다. 사진 - 김기도 위원장
지난 3월 25일 제 8기 시청자위원회 위원 10명은 OBS 윤승진 사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은 뒤 회의를 열어 김기도 위원을 위원장으로, 박재성 위원(순천향의대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을 부위원장으로 호선했다. 또한, 정재우(인천문화재단 소속), 홍장선(고려대학교 인문사회학부 강사), 노동열 교수(성신여자대학교 제 8기 시청자위원회 임기는 지난 3월부터 1년간이며, OBS 방송 편성 및 프로그램 내용 등에 대한 의견 제시와 시청자 권익보호등의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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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신한류 뮤직 페스티벌' / 5.15 의정부시, K-POP 스타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 ‘제1회 신한류 뮤직 페스티벌’이 경기도 북부의 교통․산업․경제․문화․교육의 중심 의정부시에서 5월 15일 개최된다. ‘신한류 뮤직 페스티벌’은 동두천․왕십리․목포 가요제 등 기존 지역 가요제와 달리 실제 입상자들을 효과적인 시스템을 통해 K-POP스타로 양성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신한류 뮤직 페스티벌’ 가요제를 통해 의정부시가 K-POP 스타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면서 “국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등 ‘한류’에 의한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허브 도시로써 가치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참가자 신청(4.1~4.30)은 남녀노소 성별과 연령에 제한 없으며, 예선을 거쳐 5월 15일 신한대학교에서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셔틀콕의 향연'
OBS가 주최하고 수원 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회 OBS 전국아마추어 배드민턴 대회>가 5월 16-17일 이틀간 수원 만석배트민턴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해가 거듭될수록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참가문의 : 032)670-5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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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길 찾기 과제는? 4월 16일, 오후 3시 5분~ OBS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특집 토론회<세월호 참사 1년 - 좌절을 넘어 희망으 로...>를 16일 오후 3시 5분부터 100분간 방송한다. 4월16일은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되는 날이다. 1년 전 오늘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수학여행에 나선 고등학생 등 476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 300여명에 가까운 실종자가 발생하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 침몰 발생 이후 해양경찰과 군, 민간이 총동원 돼 실종자 구조 및 수색을 위한 사투가 계속됐지만, 생존자는 단 1명도 없었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을 총체적으로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OBS는 4·16 희망의 길을 찾기 위한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 (인천 남구 갑), 김영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경기 안산 상록 을),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 권영국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등각 분야의 전문가 패널과 함께 진단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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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그동안 주로 인터넷이나 케이블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었던 성남FC의 주요 경기를 더 많은 지역민이 손쉽게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성남FC 홈경기는 OBS 모바일 앱(App)에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OBS 책 나눔 프로젝트
OBS가 대국민 책 나눔 프로젝트 <10평의 기적 작은도서관> 건립을 위한 힘찬 날개짓을 시작했다.
밀린 업무, 각종 시험 준비로 쉴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현대인의 연평균 독서량은 10권 미만, 한 달에 채 한 권도 읽지 않는 셈입니다. 직접 책을 구입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가장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곳은 도서관뿐입니다. 그렇다면, 삶의 터전 가까이에 도서관을 만들 방법은 없을까요? 해답은 바로 작은도서관! 10평의 공간, 열람석 6석, 1천권의 책만 있다면 가능합니다. -윤경철 PD (제작 2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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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역사체험관 소장 영화필름 필름의 종류에는 흑백 필름과 천연색 필름이 있고, 다음은 사용단계에 따라 촬영용, 인화용, 복사용, 녹음용, 그리고 촬영된 원본 필름을 인화하여 직접 양화로 변화시켜 편집, 상영하는 반전 필름이 있다. 필름의 규격에 따라서는 8mm, 16mm, 35nnm, 65mm, 70mm 등이 있다. 35mm는 한 프레임마다 양쪽에 4개씩의 필름 구멍이 나있고, 70mm는 5개씩, 16mm는 1개씩 뚫려있다. 35mm가 일반 영화에 사용하는 표준형이며, 그 이상은 대형, 이하는 소형 필름이다. 또 35mm는 프레임의 한쪽 가장자리와 필름 구멍 사이에 음대(사운드 트랙)이 있는 반면에 70mm는 양쪽에 있어 입체 음향 효과를 낼 수 있다.
영화 작품 자체. 움직임의 환영을 만드는 이미지들을 연속적으로 영사하는 것. 일반적으로는 필름과 촬영기가 대상을 분석적으로 포착하여 촬영한 후 현상, 편집하여 영사기로 영사막에 종합적으로 재현하는 일을 가리킨다. 때로는 영화를 제작하는 일이나 영화의 촬영을 뜻하기도 한다. 영화를 가리키는 용어로는 필름(film), 무비(movie), 시네마(cinema), 모션 픽처(motion picture), 무빙 픽처(moving picture), 무빙 포토그래피(moving photography) 등이 있고, 독어권과 소련에서는 ‘키노(kino)’, 일본과 한국에서는 ‘영화’, 그리고 중국에서는 ‘전영(電映)’이라고 한다. 무비는 대중적인 오락, 상품으로서 경제적 측면을 뜻하며 영화라 할 때는 ‘영화 산업’, ‘영화 매체’, ‘영화 현상’ 등을 가리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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