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출연신청 사연을 기다립니다.
|
우리맘 |
2022-06-29 |
1372 |
88 |
평생을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일만해오신울 엄마의 인생에 봄날이 올까요?
|
여미경 |
2025-07-22 |
23 |
87 |
칠 남매 키운 무지개 엄마, 무릎 통증에도 무지개가 뜨길 희망합니다.
|
김윤희 |
2025-07-14 |
20 |
86 |
저희 엄마 의 웃음 좀 찾아주세요!!
|
원영이 |
2025-06-13 |
0 |
85 |
저희 어머니 도와주세요
|
장우현 |
2025-05-24 |
0 |
84 |
저희 할머니가 다시 잘 걸으실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신선아 |
2025-04-28 |
2 |
83 |
세월은 허무하게 흐르고...
|
백이수 |
2025-04-24 |
439 |
82 |
평생을 짊어지고 산 우리 엄마의 등을 펴주고 싶습니다.
|
심보미 |
2025-04-09 |
0 |
81 |
마냥이쁜 우리맘 무릎을 고쳐드리고 싶어요
|
이경수 |
2025-03-30 |
10 |
80 |
저희 엄마 허리 좀고쳐주세요
|
지미자 |
2025-02-23 |
552 |
79 |
기구하기로 세계최강, 90도로 꺾여버린 허리, 움직이지 않는 무릎.
|
김미옥 |
2025-01-12 |
17 |
78 |
평생 노가다로 살아오신 어머님 허리 좀 봐주세요.
|
양정 |
2025-01-10 |
545 |
77 |
연락을주신다고하셨는데요
|
김영희 |
2024-12-04 |
2 |
76 |
걸어다니는 천사, 우리 엄마가 더 잘 걸어다닐 수 있게 부탁드려요.
|
김달리 |
2024-11-25 |
0 |
75 |
엄마 허리펴고 이쁜옷 입고 외출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
박은숙 |
2024-11-06 |
587 |
74 |
제가 13살 때 아버지를 먼저 보내고 제가 26살 때 아들인 오빠를 보내고 이제는 무릎 인대까지 끊어진 우리 엄마를 도와주세요.
|
허은정 |
2024-10-18 |
587 |
73 |
홀로 4형제를키운 오뚜기 할머니를위한 손주며느리 사연
|
김솔이 |
2024-10-06 |
582 |
72 |
부디 할머니의 마음이 그곳에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
김유빈 |
2024-10-06 |
0 |
71 |
엄마랑 산책하는게 꿈이네요
|
조은영 |
2024-09-23 |
6 |
70 |
울 어머니 좀 도와주세요
|
백이수 |
2024-08-14 |
589 |
69 |
조심히 신청해봅니다.
|
박명심 |
2024-07-1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