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정제된, 절제의 시간들에 감사 II 작성일 2011-12-29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5916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14 개
명자님,이제부터 행복한 휴식을 하셔도 되나요?
많이 바쁘셨군요...
사실 가는 해는 한 획을 휘익 그어 버리는듯한 아쉬움은 있습니다만
해가 바뀌어도 변함없는 것들이 있어서 또 기대하며 새해를 맞습니다.     (2011.12.30 17:08)
경민님, 이제금요일,한해의 끝이라 너무 밀리고 바쁜 서울거리 모두 마치고 이제 왔습니다.
주말이고 전기현님 프로그램 나오는날 귀한 고마움 뿐입니다.     (2011.12.30 16:23)
명자님,문숙님,지선님
한가한 저는 오늘도 다녀 갑니다.
바쁘셔도 흔적 남겨주셔요~
그리고 새해엔 저마다 더욱 힘차게 달리는 기관사들이 되어 보아요~     (2011.12.30 13:58)
명자님 맛난거 많이 드시고요~ 빈혈 후우 날려 버리세요~     (2011.12.29 17:27)
좋다는 이야기 들은적 있는거 같아요~외국사람들이 아무래도 약을 많이 먹더라구요~이민가신 친지들 집에 오니 아침 식사가 한웅큼의 약이더라구요~     (2011.12.29 17:26)
센트롬을 넘어선 거라며 너무 과대 정성을 받습니다. 마음이 따듯한 외국인의 온정.     (2011.12.29 17:20)
빈혈약 물건너 왔군요..명자님 저도 약 싫어 하는데 이제 쫌 챙겨 봐야겠어요~     (2011.12.29 17:14)
약간의 빈혈인데 친구가 멀리서 보낸 약 때문인지 덕을 보고 있습니다.     (2011.12.29 17:12)
명자님도 건강하셔요~ 여기서 얻는 힘이 비타민의 경지를 넘어 서고 있습니다.     (2011.12.29 17:10)
ㅎ 추천할만 한거 없을거예요~ 대부분 여기서 얻은 것들이라요~
알겠습니다. 지금 입에 안맞는 민간요법까지 하고 있습니다.     (2011.12.29 17:07)
경민님, 영화 보시고 재미있는것 추천해 주시고요. 건강유의 하십시요.     (2011.12.29 16:58)
우리 지선님은 아마 넘 바쁘신가봐요~어서 오셔요~     (2011.12.29 16:55)
명자님, 문숙님
겨울 방학 동안 저의 출몰시간은 경우가 없습니다.
갑자기 사라질 이유들이 많거든요~
즐거운 저녁 되시고요~     (2011.12.29 16:55)
명자님, 저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영화 챙겨 봐야 될거 같아요~
너무 보고싶은 영화들이 몇편 있습니다. 그동안 시간을 잡고 앉아야 하는 통에 영 안되더라구요.
새해 더 바빠지겠어요~     (2011.12.29 16:5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공지]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OBS 2022-06-28 31884
75 17회. 편지와 함께 걷는 인생항로 [12] 이명자 2011-11-08 33551
74 obsw 에선 이젠 방송 안하나요? [5] 박경화 2011-11-07 35896
73 < 전기현의 씨네뮤직 > 은 ''세대다리'' [29] 최문숙 2011-11-04 40211
72 홈페이지 기능 [11] 고지선 2011-11-04 34159
71 < 전기현의 씨네뮤직 > 16회 '길 위의 영화'들 [9] 최문숙 2011-10-31 36710
70 전기현의 씨네뮤직 16회 중에서 길 [7] 김경민 2011-10-30 38047
69 OBS 15회 코폴라감독 작품 안에서 [16] 이명자 2011-10-24 40247
68 < 전기현의 씨네뮤직 > 14회 ‘축제를 담은 영화’ 中 [3] 최문숙 2011-10-23 35868
67 영화 다이제스트 전기현의 씨네뮤직 [3] 김경민 2011-10-23 37782
66 이쁜 방송은 광고 선전도 이뿌더라고요~~~ [12] 김경민 2011-10-20 33628
pagecoun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