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전기현의 씨네뮤직 > 16회 '길 위의 영화'들 | 작성일 | 2011-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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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문숙 | 조회수 | 36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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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
(yes***)
(so**)
많이 많이!!!! 반가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인사인데 이렇게 좋아라 웃어도 괜찮은거죠~?
지금 재방송하네요
주말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1.11.04 15:04)
(cer*****)
매 회마다 남겨주시는 최문숙님만의 '감상문' 잘 읽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영화' 라는 매체가 그간 제게 그다지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았는데,
맞춤 진행자의 탁월한 전달방식 덕분에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접하는 영화의 매력에 조금씩 젖어들고 있습니다. 최문숙님의 글도 늘 제게 도움이 되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마움 전하고 싶어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__) (2011.11.04 13:49)
(yes***)
두 분들의 힘찬 이야기들 들으니 저도 아침부터 힘이 나는데요.
오늘은 십일월의 첫날이네요. 좋은 날들 맛있게 살아 보아요.
맛있다고 생각하고 먹으면 더 맛있듯 우리의 삶도 맛있게 하루하루
살다 보면 내 인생도 달디 단 하나의 열매였음을 알게 되겠죠.
불평과 불만으로 먹다만 과일처럼 내팽겨쳐지는 내 삶이
아니도록 닦고 쓰다듬고 모듬어 안고 그렇게 나의 하루를
소중히 다루어야겠습니다.
명자님,문숙님,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달콤한 하루들 드셔와요~~~ (2011.11.01 08:31)
(ml**)
회복하며, 백남준의 이야기 보며, 비디오의 소통을 이룬 그의 세계에 숙연했습니다.
위대한 한국인, 30여개의 신문을 매일 읽으며, 1500여명의 전문인들과 소통하며
그의 작품세계의 길을 세계의 정상에 올린 "소통의 아버지"
[전기현의 씨네뮤직] , 김경민님,최문숙님 훗날 귀한 시간속의 리더들일 겁니다.
16회 영화+음악 자세히 정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1.10.31 20:47)
(so**)
지금 상황에 할 수 없는 것, 어려운 것, 불편한 것,,, 그런 거에 너무 마음 주지 마세요..
지금 할 수 있는 거~, 손 쉬운 거~, 편안한 거~, 그런 거를 맘껏 즐기세요~^____^~
오래 살다보면 전자의 것들을 맘껏!!!! 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그러니 건강하게~ 즐겁게~ 오래 사세요~^_________^~
따뜻한 마음을 보내며~.. (2011.10.31 20:40)
(yes***)
아픈 시간들이 확실한 재충전의 시간이 된듯 합니다.
반갑습니다. (2011.10.31 20:09)
(yes***)
은근 학습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작정하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이지만
쉽게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기현님이 전해주는 영화 이야기는
옛날 할머니가 들려 주시던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들처럼
듣고 또 들어도 물리지 않는 은근 구수함이 있답니다. (2011.10.31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