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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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22-06-28 |
31857 |
185 |
보고싶은 영화 "츄바스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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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해 |
2012-01-30 |
32444 |
184 |
보고 싶은 영화와 음악/Gabriel Yared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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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1-30 |
30824 |
183 |
스크린속의 음악여행[전기현의 씨네뮤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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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1-29 |
35385 |
182 |
< 전기현의씨네뮤직 > 29회-고광준 피디님 최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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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29 |
33698 |
181 |
다시보기 빨리 보고 싶어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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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해 |
2012-01-28 |
31263 |
180 |
인생은 아름다울 수 있어라는 믿음을 줍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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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1-28 |
30925 |
179 |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감성 밧데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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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1-28 |
35687 |
178 |
전기현님은 영화로 우리의 마음을 조율하는 조율사인가요?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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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1-26 |
36453 |
177 |
씨네뮤직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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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해 |
2012-01-25 |
11 |
176 |
조명유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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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25 |
32513 |
(so**)
하고 싶은 것은 너무 많은데, 머릿속에 계획도 너무 많은데,, 갑자기 도망가고 싶은 때가 있거든요ㅠㅠ
정말 고맙습니다~^___________^~
떡국 많이 드셨나요?♡♡♡ (2012.01.23 13:40)
(cer*****)
저도 문숙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작가에게 책상에 가지 않는다고 뭐라고 할 사람은 없다. 잔소리 할 사름은 오직 자신뿐이다"
이 말에 저도 제 경우를 생각해봅니다.
본인이 하는 일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이미 매너리즘에 빠져있음을 느끼니 말이예요. 그래서 채찍이 필요한가봐요.. (2012.01.21 12:42)
(so**)
역시 원서의 종이와 색감은 더 큰 감동이죠, 날 좀 풀리면 많이 다닐게요~^____^~ (2012.01.20 19:17)
(ml**)
Dahl 할배의 이해만도 굉장히 앞서가는 길에 계신겁니다. 어린이책 그림은 가끔 영,프,독,이태리대사관의 도서관에서도 자료챙기시면 좋은책 발견하실겁니다. (2012.01.20 19:13)
(so**)
하지만 난, 그들처럼 되기는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ㅠㅠ
특히, 달할아버지의 책들을 읽으며 그는 손 쉽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천부적인 이야기꾼처럼 상상했었는데, 저렇게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니,,,
정말, 눈 앞에 틈없는 높은 담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ㅠㅠ
올해, 첫번째 프로젝트때문에 [빨간머리앤]을 보고 있어요. 초등학교 때, 5권짜리를 보았었는데,
지금은 10권짜리를 보고 있어요. 지금 눈이 새빨개졌답니다. (2012.01.20 19:11)
(ml**)
사후도 계속 후원하며 매년 정기적으로 그를 기념하며 아이들의 세계를 후원합니다.
이제 제가 본 어느 작가+ 그림쟁이 는 더폭 넓은 지금의 세계에서 달리는것을 볼겁니다.
배고픔을 느껴야 맛을 느끼듯, 몸속 바닥 부터 꿈틀거림이 단어로, 단어에서 묶음의 글로
그림과 함께 창출되리라 기대합니다. (2012.01.20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