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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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22-06-28 |
31533 |
184 |
보고 싶은 영화와 음악/Gabriel Yared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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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1-30 |
30814 |
183 |
스크린속의 음악여행[전기현의 씨네뮤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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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1-29 |
35379 |
182 |
< 전기현의씨네뮤직 > 29회-고광준 피디님 최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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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29 |
33693 |
181 |
다시보기 빨리 보고 싶어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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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해 |
2012-01-28 |
31253 |
180 |
인생은 아름다울 수 있어라는 믿음을 줍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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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1-28 |
30918 |
179 |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감성 밧데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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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1-28 |
35672 |
178 |
전기현님은 영화로 우리의 마음을 조율하는 조율사인가요?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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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1-26 |
36441 |
177 |
씨네뮤직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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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해 |
2012-01-25 |
11 |
176 |
조명유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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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25 |
32493 |
175 |
영화*음악 미학적 접목의 재창조[전기현의 씨네뮤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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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1-25 |
37610 |
(yes***)
저 왔다 가요~오늘 꼬옥 닥본사 하세요~ (2012.01.28 13:24)
(so**)
연말엔 지선님도 과로로 병원까지 갔다오고,,ㅠㅠ
그래서 며칠 전에 운동 몇가지 전해드리려고 했는데, 말로 하면 번잡하고,, 어떻게 해서 전해야 하나,, 했었는데,, 2012년 새해에는 모두 체력을 좀 높여야 하겠습니다~~~~~!
편한 밤들 되세요~♡^________^♡~ (2012.01.27 21:18)
(yes***)
예에, 어제 신나게 놀았지요~
푸욱 쉬시고 재충전 하셔요.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내일 29회 생생하게 닥본사해야지요~ (2012.01.27 20:14)
(ml**)
KO 당햇는데. 이거참. 오늘도 머리가 팅합니다. 눈이 침침. 지금 저녁전 커피한잔 마시며 휴식. (2012.01.27 19:53)
(yes***)
(so**)
(yes***)
(yes***)
전설의 고향으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린 적어도 길버트 세대입니다...그죠? (2012.01.26 23:15)
(so**)
예, 그건 1권인 권 같네요..
그 때(나 초증학교때),, 5권짜리까지가 전부였는데, 96년도에 10권으로 완간 나왔고,,,
지금까지도 그런 것 같네요..
알프스소녀 하이디는 30대 중반까지도 여러 번 읽었는데, 앤을 5권짜리도 찾기 어렵더라구요..
이제야 다시 읽어 봅니다~ 너무 행복해요~^____^~ 기쁜 감동으로 눈물이 나요!!!큭흑큭흑!! (2012.01.26 23:06)
(yes***)
(cer*****)
저 컴터 내줘야해서 물럽갑니다~뿅^^ (2012.01.26 23:02)
(yes***)
재방송도 보고 본방송 시간도 좋으니까 아무래도 다시보기가 ???(이건 지울게요 나중에) (2012.01.26 23:02)
(yes***)
건데 학교 도서관에서 그 책을 잡자마자 단숨에 읽으며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 어릴 때 반 강제로 고전읽기 했었잖아요...그런데 보물섬등 몇권 빼곤 지루하기도 했지만
빨간머리앤이 어디 지루할 새가 있어야지요...둘이 결혼하나 안하나 궁금했던 어린시절이 기억나네요.
초등학교 도서관에 있던 것은 아마 끝까지 없었던거 같아요...앤이 학교에 입학하는거??? 기억이 희미합니다. (2012.01.26 23:00)
(so**)
모두모두~ 굳밤~!!!!!!!!!!!!♡♡♡♡♡♡♡♡♡♡♡♡♡♡♡♡♡ (2012.01.26 22:58)
(cer*****)
우울할 때마다 29회 미리보기 클릭하면 좋을것 같아요.
카우보이와 앤공주의 사랑이야기....!! (2012.01.26 22:57)
(so**)
내 기억에 남아 있던 건,,, 계단을 세 칸씩 성큼성큼 올라오던 모습이었죠~@@~
그런데 그런 사람은 없더라구요ㅠㅠ (2012.01.26 22:56)
(yes***)
오늘 밤의 대미는 길버트로 ~이 모든 영광을 길버트에게~
적어도 고2때까지는 우리의 순수한 마음을 ...뭐라고해야하나요??? (2012.01.26 22:56)
(yes***)
(so**)
크크크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26 22:52)
(cer*****)
(cer*****)
(yes***)
(yes***)
(cer*****)
(s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버트 때문에 고등학교 2학년이 되도록 다른 남자 아이들은 눈에도 들어오지 않았었죠!!!!!!!!!!!ㅋㅋㅋㅋㅋ (2012.01.26 22:49)
(yes***)
(yes***)
(cer*****)
다 사실이더라구요ㅋㅋ (2012.01.26 22:46)
(yes***)
그런데 애들 키우면서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었는데 사달라고 해서 전권을 다 구입했었어요.
그래서 대충 저도 읽었는데... 재미 있더라구요... (2012.01.26 22:45)
(so**)
앤과 순이라~~~~~~~~~! 으흠~~~~!!!!!!!!!!
누구한테 물어 봐야하나? 순이하고 영희,, 어느 게 더 나아요?
앤이 나은지 메리가 나은지? (2012.01.26 22:43)
(cer*****)
(yes***)
(yes***)
(cer*****)
아직도 초등학교가 어색해요.
엇~!!! 집에 팥빵이 있었네요~!!!!!ㅋㅋㅋㅋㅋ먹으면서 할랍니다 (2012.01.26 22:40)
(cer*****)
(yes***)
(cer*****)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안경 꼈어요~ (2012.01.26 22:38)
(yes***)
저도 빨간머리앤은 참 좋아하는데~ 하여튼 초등학교대 읽고 엄청 좋아했던 책이죠~그리고 이후에
만화로 드라마로 영화로 ~ 참 재미 있더라구요...제 정서의 딱 한계가 앤이 아닐까~ (2012.01.26 22:37)
(so**)
일찍 주무시나 봐요~ 아침형인간이실 것 같아요~^____^~
요즘 체질개선 중이신거 아닐까요? 부엉이과나, 올빼미과로~!! (2012.01.26 22:37)
(cer*****)
문숙님의 빨간머리앤이 오버랩되고있어요 (2012.01.26 22:35)
(so**)
미리보기 지선님 댓글은 귀여엽죠~?ㅋㅋㅋㅋㅋ (2012.01.26 22:35)
(yes***)
(yes***)
(cer*****)
전...단팥빵, 슈크림빵요 ㅋㅋㅋㅋㅋㅋㅋ (2012.01.26 22:33)
(so**)
여기에만 오면 빵빵 터진다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26 22:32)
(yes***)
(cer*****)
씨네뮤직만 오면 혼자 크득크득 하고 웃는 일이 많아져요. (2012.01.26 22:30)
(yes***)
(so**)
우리 "빵"클럽해요~!!!!!!!!!!!!!!!!!!!!!!!!!!!!!!!푸하하하하~!!!!!!!!!!!!!!!!!!!!~~~~~~~~~~~~~~~~~~~!!!!!!!! (2012.01.26 22:28)
(yes***)
(cer*****)
경민님 벌써 절 찾으셨군요^^ㅋㅋㅋㅋㅋ
탐색기 있으신지요?ㅎㅎ (2012.01.26 22:28)
(so**)
사회봉사적 마음으로 베푸셔야 합니다~^______^~
지선님도 지금 이 안에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이!!!!!!!! (2012.01.26 22:27)
(cer*****)
저도 커피 cheers~!!!!!!!!!!
저도 미리보기 보고 글 남기고 엇~!! 동접이다 하고 확인하는 순간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2012.01.26 22:26)
(yes***)
(yes***)
게시판에 활기를 생각하는 마음도 있지만 예전의 버릇 나올까봐서요~ (2012.01.26 22:24)
(so**)
명자님~ 맛있는 커피 빨리 마셔봐야겠는데요~?
어제~~ [sorry, sorry,sorry, ]는 우리 애가 춤 출 때 손비비는 건데~ 하고 생각했어요~ㅋㅋㅋ
경민님 자진근신이라니요??? 어디 아프신 건 아니죠????????@@~
경민님 지금 미리보기 다시 갔다가~ 혼자 빵터져서 엄청 웃다가 왔어요~
혼자 빵터지는 거 원래 내 특기인데,,,
요즘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자꾸 그러네요~ㅋㅋㅋㅋ (2012.01.26 22:23)
(yes***)
(명자님, 이건 약간의 약올리기성 흥겨움이 느껴지는데요~ 아니겠죠???ㅋ~)
문숙님,그렇죠?
같은 곳에서 놀다보니 뭐 생각하는게 다 그기서 그기~ ㅋ
오늘이 목요일 내일 벌써 재방하는 금요일인데요~
29회도 많이 기대가 되는 사실을 숨기기 어렵군요~
지선님은 안보이시구요~ 이상 베프의 안부를 마칩니다.
(건데 이거 다시 자진근신 들어가야 되는거 아닌지 영~또 다시 무게를 잃고 휘청~) (2012.01.26 22:16)
(ml**)
29회 참하게 일찍 목요일 부터 올리시고 어제 문숙님 조명글로도 충격파 일겁니다.
새해의 젊잖은 삶으로의 우리의 다짐에 obs도 신경쓰며 일하시길 기대하며.
문숙님, sorry, sorry,sorry,맛난 커피 혼자 마시니 미안. cheers!!!!!!!!!!! (2012.01.26 16:03)
(so**)
29회 미리보기 보고 지금 쫌~! 흥분상태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사랑의 은하수' 너무너무 좋아하고, 음악 너무 감동~!!! 여러 번 보고 며칠동안 다시보고 그랬었거든요~! 아웃오브아프리카까지 다시 듣고 본다고 생각하니!!!!!으으으윽!!!!!!!!너무 좋아요~ (2012.01.26 15:57)
(so**)
어쩌면 이럴 수 있죠??????????@@~!!!!!!!!!!! (2012.01.26 15:55)
(so**)
지금 29회 미리보기 보았는데요~ 와!!!!!!!!!! 벌써 '기대고대'하게 됩니다요~~~~~~~~~!!!!!!!!!
John Barry , John Barry , John Barry ,, 기현님 목소리가 저절로 상기되는 이름..
이번 주 본방사수 아슬아슬한데!!! <닥본사>하겠습니다~^^ (2012.01.26 15:53)
(ml**)
경민님, 언어의 사용에 마술사처럼 우뇌가 한줄의 단어로도 완전하게 통합니다.
귀한글 올리시며 수고하신 경민님, 커피로 cheers!!!!! (2012.01.26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