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 [324회]
파국으로 치닫는 사랑 치명적 사랑, 스캔들
- 위험한 관계 (1988) [Dressing - 작곡:조지펜튼]
-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2003) [조원의 아침 - 작곡:이병우] , [춘면곡 - 소리:김현정]
- 로얄 어페어 (2012) [Summer Castle - 작곡:가브리엘 야레드, 시릴 오포르] ,
[Love Scene - 작곡:가브리엘 야레드, 시릴 오포르]
전기현의 음악찾기
- 비우 (1968) [La Rencontre(만남) - 작곡 : 프란시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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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님~ 어떻게 8개나 진행하셨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내일 다시보기 기다립니다~^_____^~ (2012.01.08 21:10)
(cer*****)
(ml**)
날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012.01.08 16:37)
(cer*****)
어젠 정말 선물 받는 날이었죠~!!
모든 작품들이 하나같이 다 아쉬웠습니다. (2012.01.08 16:25)
(yes***)
(ml**)
전체 방송에서 생동감 있고, 빠른 속도의 8개작품, 한편의 영화같은 구성.
밀려오는 많은 시간들, 감동과 감동으로 이어가는 [전기현의 씨네뮤직]에 중독. (2012.01.08 12:10)
(so**)
경민님도 지선님도 현수님도,,,음,,,,[전기현의 씨네뮤직] 시청자 모든 분들이 만족하셨겟죠?~!
새해특집. 만남과 이별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나온게 신기해요^^~ 내가 제일 많이 본 영화에요~ㅋ
중학교 때 책을 먼저 본 영화인데, 내용은 좀 부족했지만,비비안 리가 그 모든 걸 채워줬죠~^____^~
어제는 반의 반도 못보았어요ㅠㅠ [다시보기] 기다립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날~~~~~~~~~~~~~~~~~~~~~~~!!! (2012.01.08 08:13)
(ml**)
얻겠지요? 작품 만족에 저도 기분 전환. 나가자 !!!! (2012.01.07 16:13)
(so**)
네, 어제 밤,, 오랫만에 맘에 드는 거~ 나왔어요. 마음이 즐거워요~ 이런 기복이 없으면 좋겠지만 안 그렇네요~ 작품이 안될 때는 기분도 저조해요ㅠㅠ
지닌 연말에는 기현님 사진으로 겨우 끌어 올렸지욤,,,
잘 지내시나요~? (2012.01.07 16:09)
(ml**)
(so**)
두 분은 정말 빠르시군요! 벌써 마음이 봄을 기다리고 있으시다니..@@..
저는 아직도 한겨울이에요, 꽃을 보니~ 마음이 기지개를 합니다~ 휴우 또 자려고 하네요~ㅋ
[전기현의 씨네뮤직] 오늘은 더욱 멋진 새해 시작일 것 같죠?~?!!! (2012.01.07 16:00)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