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OBS |
2022-06-28 |
31585 |
214 |
의견) 영화 음악가 한스 짐머, 존 윌리엄스, 엔리오 모리꼬네..
[5]
|
이경은 |
2012-02-13 |
29652 |
213 |
이경은님의 발렌타인 축하사진
[21]
|
이명자 |
2012-02-13 |
34690 |
212 |
최문숙, 이명자, 김경민님 반갑습니다. ^^
[4]
|
이경은 |
2012-02-13 |
29391 |
211 |
31회 다시보기 빨리 수정해 주세요
[6]
|
정유정 |
2012-02-13 |
29193 |
210 |
음,, 31회 다시보기가 중간에 끊깁니다,( 제 컴은 아무 이상 없네요. 다른회 영상도)
[1]
|
이경은 |
2012-02-13 |
31188 |
209 |
전기현 씨네뮤직 왕 팬입니다.( 격려글)
[6]
|
이경은 |
2012-02-13 |
29993 |
208 |
재방송 시간변경 - 일밤1시20분
[12]
|
최문숙 |
2012-02-13 |
29925 |
207 |
안녕하세요
|
최문숙 |
2012-08-19 |
30383 |
206 |
31회와 사랑 너머를 바라보아도
[11]
|
이명자 |
2012-02-12 |
34240 |
205 |
이명자님의 어머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13]
|
안현숙 |
2012-02-11 |
31793 |
(cer*****)
더불어 이전글, 다음글 단추도 꼭...............달아주세요.(가능하다면요) (2012.02.08 13:38)
(ml**)
빠지고 글꼴, 글크기가 따로 놀고있어 어수선합니다. 함께 소통이 되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시스템이나 환경이 저급하리라봅니다. 하지만 최고의 프로그램임은 누구도 부인 못합니다. (2012.02.07 14:53)
(cine******)
최문숙님 ^^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ㅜㅜ 저희가 홈페이지 의 홈짜도 모르는 바람에;; 전문가 분 한테 홈페이지 수정 사항을 문의해 보겠습니다! (2012.02.07 14:12)
(so**)
1회부터 29회까지 되돌아 보며 더욱 깊고 유려하고,,, 멋진 흐름이 기쁘고 감사했기 때문입니다.
한 회가 거듭되며 생기는 '작은 변화들',,,
이 [작고 위대한 것들] 안에는 얼마나 많은 노력과 깊은 마음이 있었던 것일까....! 생각했습니다.
이런 소통의 글도 정말,, 가슴으로 느껴지는 것은
형식적이고 딱딱한 글로가 아닌, 서로 대화를 하려는 것 같은 열린 마음때문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______^♡~
PS. 1 ==시청자게시판의 댓글이 그 페이지 안에서 계속 생성유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PS. 2 ==<전기현의 씨네뮤직>으로 OBS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거~!!! 자랑스럽고 축하드립니다~♡ (2012.02.06 20:31)
(ml**)
흠 없이 각자의 역활 이룬다면 일류 프로그램으로 지향도 가깝습니다.
[전기현이 씨네뮤직] 30회는 진수중 진수 - 젊은이에게/ 어른에게도
제작진의 충심어린 약속을 지켜보렵니다 (2012.02.06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