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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기현의 씨네뮤직> 31회와 사랑 너머를 바라보아도 작성일 2012-02-12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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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1 개
현숙님, 우문이 많았습니다. 젊은이들 마음도 헤아리며 함께 대화하며 존중할 일도 인정하며...
마음의 도를 쌓아야 앞에 놓인 우리의 문제 , 후세들의 문제도 지혜롭게 풀어가리라 봅니다.
특별한 의미의 "장미꽃 한송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2.02.12 21:05)
잔디 밭이 참 정갈하게 가꾸어진 마당입니다..눈이 시원해요..^^
다 잴 수 있다해도 우리들 마음은 잴 수 없지요..특히 사랑은...     (2012.02.12 20:50)
문숙님, 돌아오며 마지막 다시 읽은 구절 나름 소화 했는데, 사랑앞에 감히 누구의 사랑이든 ,
어느 사랑이든 바라보는 우리들, 느끼는 우리들 소통하며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 마음이
찡하여 저립니다.     (2012.02.12 20:17)
명자님의 글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가장 작은 것 너머, 가장 큰 것 너머,,, 잴 수 없는 것들.
끝의 너머를 바라 볼 수는 있어도 잴 수는 없다.] 이것이 수학수업은 아니겠죠?^^
마음이 울리고 피부에 소름이 돋는 말입니다.
좋은 글,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경민님, 지선님, 명자님~ 즐밤~     (2012.02.12 20:07)
경민님, 작은사랑, 큰사랑 이든 모두에게는 가장 소중한것. 모두 존중하고 모두가 담고가야할 가장아름다운 추억들 입니다. 언급하기 힘들때 마음의 도를 넓히도록 알려줍니다.     (2012.02.12 19:55)
밀당과 장자의 공존... 명자님의 범위가 가히 큰 것 너머 가장 큰 것이라 잴 수 가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아닐런지요. 지선님 반가워요~     (2012.02.12 19:50)
지선님, 모두의 사랑의 글 마음이 평온하며 , 각자의 사랑을 더 많이 아끼기를 바라며 초록선택     (2012.02.12 17:26)
초록 풀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새로이 싹을 움틀 준비하는 대견한 식물들이 이쁩니다.     (2012.02.12 17:24)
네 감사 합니다. 정보주심에. .....     (2012.02.12 16:06)
사진 시원합니다. 빛나는 초록으로 눈의 피로를 풉니다.     (2012.02.12 16:04)
명자님,그게 아마 아직 다 안 올렸나 봅니다.
오늘 재방을 보심이 어떠실지
오늘 밤 25시 20분에 한다는 데요~
처음엔 시간이 아득해도
전 어떨 땐 라디오 재방도 듣게 되더라고요~
새벽2시에 하는데요~     (2012.02.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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