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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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님 작성일 2011-12-22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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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7 개
정말 선물 공습이군요~!!!!!!!!!!!!!!
사진 뒤의 흰 색 피아노로 연주는 안 하셨었는지요?^^
흰 피아노에 까만 옷의 연주자.......그림이 아주 좋을 것 같은데요~     (2011.12.23 19:43)
아....정말 치열 가지런하세요^^하모니카, 옥수수.....
명자님~갱단......ㅋㅋㅋㅋㅋㅋㅋ(끄덕끄덕)
저 계속 정신 못차리고 있답니다     (2011.12.23 19:27)
문숙님, 위의 사진 모습 계속 유지하세요. 너무 좋아요. 밝고 자신감 있는 모습.     (2011.12.22 21:29)
저 졸다가 이제 왔습니다. 팟죽도 잊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에 사랑방에 들어온듯 합니다.
문숙님, 경민님, 기현님이 이걸 아실까요. 완전 갱단같아요. 그런데 너무 재미있어요.
댓글이기에 망정이지 모이면 밤샘이 다반사일 겁니다. 잠이 확깨습니다.     (2011.12.22 21:23)
잘 있을거예요...맘 오글거려 봤자 내 속만 타잖아요...기도하시면서 맘 편이 가지세요...
남의 얘기라 쉽게 얘기하는 거 용서하시길요~

녹방..아, 그럼 내일요? 지켜보죠 뭐~     (2011.12.22 21:17)
ㅋㅋㅋㅋㅋ~ 경민님 아마 녹방일 걸요~? 오후 한낮에 녹음하시는 걸거에요~ㅋㅋㅋㅋㅋ
경민님이 기현님까지 쓰러트리는 것 같으네요~~~~ㅋㅋㅋㅋ
작은 아이,,, 그러기를 바래고,,,, 아직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른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러네요. 뜨개질하고 있어요... 큰 아이가 자대배치받을때부터 병장제대할때까지 1대대장님 차운전해서,,, 제대할 때까지 제가 새벽기도했잖아요! 안전사고없게요.. 참, 아이가 다 커도 애기때랑 똑 같으네요... 그래서 그런 지 엄마가 점점 더 보고 싶어요ㅠㅠ....^^~ 경민님 말~ 맘에 위안이 되네요. 고마워요     (2011.12.22 21:09)
문숙님, 아무일 없을 거예요.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전화한거 아닐까요?
제 친구 아들이 얼마전에 제대했는데 집에 있는 엄마가 마음 고생을 더 많이했습니다.     (2011.12.22 21:00)
아참, 오늘 밤 떨고 있나 안떨고 있나 목소리 귀기울여 들어 봐야겠어요...ㅋ     (2011.12.22 20:38)
MP3파일도 있으세요? 기현님 떨고 계시겠네요~ㅋ
문숙님 반가워요~ 팥죽 드셨어요?
올핸 조금만 해야지 했더니 의외로 팥죽이 지대로 되고 말았네요.
팥죽이 팥죽의 때깔을 찾았네요~
문숙님 동짓밤 음풍에서 만나요~~~     (2011.12.22 20:37)
스위스 개그가 건조한 웃음이라면~
프랑스 유머는 말과 말 사이에 절묘한 타이밍의 허점을 건드려 주는,,, 그런 거라서
차라리 MP3 파일로 들려 드리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ㅋㅋㅋ
기현님 정말 떨고 계신 것 아닐까요?ㅋㅋㅋ동지밤에?!!!!ㅋㅋㅋ
기현님은 진짜 악동처럼 '크크 크크큭'하고 웃으세요, 가끔 폭소도 퍼지지만요~^^
아마, KBS 1FM분위기가 선곡도 맨트도 분위기도 지금같은 거겠죠~^^
경민님도 해피 동짓밤~!
이렇게 웃음도 짝짜꿍이 잘 맞으니 맘이 참 좋습니다`^___^~     (2011.12.22 20:28)
명자님,문숙님,지선님
해피 동짓밤~     (2011.12.22 20:14)
ㅋㅋㅋ 울집 중학생 지금 저 보다 더 과합니다.
문숙님, 문숙님이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들로 풍성한 마음 나누었잖아요.
암튼 재미있었고요 여기 오면 눈물나게 웃게 됩니다.
이젠 기현님도 떨고 있겠어요~
프랑스식 유머 9단 대충 유추해 보며 혼자 크게 웃습니다.
맞는지 안맞는지 몬 물어보겠네요. 유머들도 살짝 푸시면 ~
우리 모두 쓰러져 몬일어납니까?
암튼 두어개 정도라도 알고 지나가면 좋겟네요...     (2011.12.22 20:12)
기현님 팬들은 다~ 똑같이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기현님이 특별하니까~!’
그 때처럼, 앞으로도 자연스럽게~
팬들과 기현님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작은 아이가 오늘은 기다려도 전화가 없네요ㅠㅠ
어제 밤 10시 40분에 한 것도 못받았는데ㅜㅜ 별 일은 아니겠죠?
어수선한 상황에 아마,,, 걱정말라고 전화 한 걸 거에요,, 그쵸?     (2011.12.22 20:11)
스스~!!!읍!, 경민님~ 계산이 안되시는군요^^
세월무상. 7년전인데,,, 저 아이가 지금 군인이면 저 얼굴에 중학생요???@@~ㅋㅋ
저 때, 중학생이던 작은 아이가 지금 22살 군인이구요, 큰 아이입니다^^~
저는 지금 바야흐로 노안과 기타등등,,,
그래도, 기현님이 가장 많이 달라 보이신 것 같아요... 저 때쯤~ 기현님은 "애"였어요~ㅋㅋ
장난꾸러기에 얼마나 '크큭~!!' 잘 웃었는 지 모릅니다. 엄청 잘 웃으셨어요.. 프랑스식유머9단^^~
함튼~ 즐거운 추억을 함께 나누어서 즐겁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제가 요즘 게시판 도배하고 있는 거 아시져?????????????헐!
조용히 지내야 할 때인데 말이죠.     (2011.12.22 18:04)
경민님, 추위가 무색합니다. 펑펑 나오는 이 소식들 연말 방출 !!!!!!!!!!!!!     (2011.12.22 17:48)
명자님, ㅎㅎㅎ 문숙님 대단하시네요.
문숙님 미인이시고요...
기현님은 무쟈게 밝습니다.
아드님이신가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는?
확실한 염장질 맞지만 귀한 기회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2.22 17:42)
문숙님, 너무 불공평합니다. 아니면 기회가 좋으셧나요. 아니면 광팬
아드님도 멋진 모습. 어머님이 너무 젊으신것 아닌가요.
세월이 비껴가네요. 가보 맞네요. 열펜을 넘어 우리는 명함도 못밀겠습니다.
제목이 더 우리를 밀고있습니다. "폴라"에게 물어 우리도 기회가 없나 물어야겟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알게한 전기현의 씨네뮤직 , 문숙님 많이 감사드립니다. 역사를 보여주셔서요.     (2011.12.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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