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이유 작성일 2011-10-04
작성자 김경민 조회수 3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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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6 개
윤수정님 처음 뵙는 분이지만, 영화계에서 전문인 으로 일하시는 것은 첫날 방송에서 거의 완벽한 수준으로 진행자와 호흡하시며 전기현진행자의 미소안에서 만족한 케스트와 함께 호흡하는 것 너무 안정적 구성. obs가 시청자의 소리에 귀 기우린다면
이제 실망감과 상처는 반복치 않으리라 봅니다. 12회 방송에서 메인방송전 4차에 걸쳐
광고 진행하는것 보셨지요. 그 만큼 정상쾌도로 가고 있는 상황이라 읽었습니다.     (2011.10.05 19:48)
날씨가 변하여 안.밖으로 일이 많네요. 구절 마다 씨네뮤직이 주는 감동에 행복한 삶을누리시는 경민님, 감동도 하며. 얼마나 양질의 프로그램에 굶주린 시간을 우리는 선택권도 없이 던져지는 프로그램에 방목되었나도 읽게됩니다. 열정과 전문적 특수성을 갖은 방송의 전문인들이 많이 활동하기를 기다립니다. 제1, 2,3의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대응이 되는 그런 시간이 속히 오기를. 7일간 중 50분의 시간만이 선택된다는 것도 국가적 낭비겠지요. 엄청난 경비의 방송자재로 귀한 소리와 볼거리 등을 그래도 매체를 통하여는 전달 받아야 될 의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숙님, 경민님 열정이 넘치는 그 모습도 감동입니다     (2011.10.05 19:41)
윤수정씨가 안면은 있는데,,이름,카피라이터시라는 것등
세부적인 것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정말 영화와 넘 동떨어져 있는 이야기도 아니고
영화 안에서 이야기를 찾아 잘 들려 주시네요...
인물 파악에도 애정이 있는 것 같음에 보는이가
함께 더 공감하게 하고요
무엇보다 목소리도 진행자님의 톤과 잘 어울리고요
또 시간대랑도 어울리죠?
괘안네요~~~이번 주도 나오시나요?     (2011.10.05 19:35)
명자님, 문숙님,안녕하세요...
녜에~~~많이 감동했습니다.
물론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겠죠?
저도 잘 지냈습니다.
하늘이 어찌나 맑고 푸르든지요
괜히 하루가 가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서서히 단풍도 들기 시작하고 좋은 날들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습니다.
두분 그리고 씨네뮤직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2011.10.05 18:52)
경민님, 음악과 영화에 깊이 감동하셨군요~^^
그리고 음악보다 아름다운 기현님의 목소리와 감성에도~^^
이런게 행복이다 싶어요.
도서관에 꽂혀 있는 수많은 책들,,, 오래되어 누렇게 변한 책 한권을 뽑아 읽다가 빠져드는 새로운 세계,,, 그 감동만큼 깊은 것이 있을까,,, 싶지만,
영화에도 그림에도 음악에도,,, 사람 그 자체에도, 자연 그 자체에도,, 너무너무 많죠... 우리가 다 찾지도 못하고 갈 만큼 많이~^^
오늘도 즐거운 하루이셨나요?^___^
게피이야기 지운거에요, 수정과 맞아요ㅋ, 목이 좀 그래서 오늘 생강차만 연하게 계속 마시고 있어요. 게피는 동생이 모르고 가져가 버려서 말이져@@~
명자님도 언제나 감사해요. 사진과 글 속의 아름다움과 사랑이요~^^     (2011.10.05 01:17)
경민님, 귀한글 따스하게 읽습니다. 자주 쓰세요. 글의 묘미도 있고, 우뇌의 움직임 느낍니다. 전기현 진행자님 더 많은 책임감으로 더 많은 시청자들 에게 닥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것은 나누고, 알리고, 공유하고 배워나가야
함이 옳은것 귀한 시간 갖으며 느낍니다. 어제 저녁12회 다시보기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2011.10.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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