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이유 | 작성일 | 2011-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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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민 | 조회수 | 34995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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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1474 | |
54 | [6] | 김경민 | 2011-10-04 | 34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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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이제 실망감과 상처는 반복치 않으리라 봅니다. 12회 방송에서 메인방송전 4차에 걸쳐
광고 진행하는것 보셨지요. 그 만큼 정상쾌도로 가고 있는 상황이라 읽었습니다. (2011.10.05 19:48)
(ml**)
(yes***)
세부적인 것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정말 영화와 넘 동떨어져 있는 이야기도 아니고
영화 안에서 이야기를 찾아 잘 들려 주시네요...
인물 파악에도 애정이 있는 것 같음에 보는이가
함께 더 공감하게 하고요
무엇보다 목소리도 진행자님의 톤과 잘 어울리고요
또 시간대랑도 어울리죠?
괘안네요~~~이번 주도 나오시나요? (2011.10.05 19:35)
(yes***)
녜에~~~많이 감동했습니다.
물론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겠죠?
저도 잘 지냈습니다.
하늘이 어찌나 맑고 푸르든지요
괜히 하루가 가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서서히 단풍도 들기 시작하고 좋은 날들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습니다.
두분 그리고 씨네뮤직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2011.10.05 18:52)
(so**)
그리고 음악보다 아름다운 기현님의 목소리와 감성에도~^^
이런게 행복이다 싶어요.
도서관에 꽂혀 있는 수많은 책들,,, 오래되어 누렇게 변한 책 한권을 뽑아 읽다가 빠져드는 새로운 세계,,, 그 감동만큼 깊은 것이 있을까,,, 싶지만,
영화에도 그림에도 음악에도,,, 사람 그 자체에도, 자연 그 자체에도,, 너무너무 많죠... 우리가 다 찾지도 못하고 갈 만큼 많이~^^
오늘도 즐거운 하루이셨나요?^___^
게피이야기 지운거에요, 수정과 맞아요ㅋ, 목이 좀 그래서 오늘 생강차만 연하게 계속 마시고 있어요. 게피는 동생이 모르고 가져가 버려서 말이져@@~
명자님도 언제나 감사해요. 사진과 글 속의 아름다움과 사랑이요~^^ (2011.10.05 01:17)
(ml**)
함이 옳은것 귀한 시간 갖으며 느낍니다. 어제 저녁12회 다시보기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시간입니다 (2011.10.04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