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전기현의 씨네뮤직> 1주년 축하합니다. 작성일 2012-07-04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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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5 개
지선님,

누구든 , 아무든, 어느사람이든
동심의 마음으로 갈 만한 마음이 남아 있으면
행복한 사람일 겁니다.

우리 모두의 동심을
축하의 마음으로

<전기현의 씨네뮤직>
1주년 축합니다.     (2012.07.07 14:19)
현수님,
빨강풍선
마음전해집니다.
CHEERS!!!!!!!!!!!!!!!!!

폭죽을 기다리며
밤에 맥주 한잔 이라도 준비 !!!!!

감사합니다.     (2012.07.07 14:17)
노랑이와 하늘이 감사합니다~!~!~!~!~!꾸벅^^
그 어떤 풍선도 다 기분업입니다.
어린이가 되었습니다ㅋㅋㅋ
측하하고 또 축하합니다     (2012.07.07 12:05)
아, 지금까지 본 풍선이미지 중에서 가장 예쁜 풍선들이네요. 축하의 느낌 가득 채워주셨네요. 52회 '첫사랑'과도 이미지가 상통하는 듯하네요. 특히 빨간 풍선은 누구나 탐낼 듯해요.     (2012.07.06 21:47)
6번째는 경민님꺼 입니다.     (2012.07.05 21:13)
문숙님,
감사, 2번은 문숙님꺼 하고 땅긋기 하듯 올릴때 부터 점 팍팍 찍었습니다.
아, 감사하네요.
1 주년 모두 함께함에 깊은 감사.
게시판도 이어짐이 감사
너무 많이 감사 또 감사
꿋벅 ㅋㅋㅋ 꿋벅 ㅋㅋㅋ 인사드립니다.     (2012.07.05 20:51)
현숙님, 인해님, 지선님~ 모두 행복해 보이십니다~~~!!!!!!!!!
BRAVO ~~~~~~~~~~~~~~~
<전기현의 씨네뮤직> 1주년을 축하합니다!!!!

오늘 올스타 축구도 정말 즐겁네요^____^~ㅋㅋ     (2012.07.05 20:47)
명자님이 골라 주신 풍선~ 예쁘네요^^
원래 제가 좋아하던 색인데요!! 어떻게 아셨어요?~@@~
그런데 요즘은 핑크, 노랑, 핑크! 이런 것도 맘에 들어 오네요~ 행복한 공간 꾸며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2.07.05 20:44)
아, 이태리, 유럽여행
벌써 여행하나 다녀오시고
현숙님이 안계시면
힐링이 안되고
고심과 근심이 이어갑니다.
많이 반갑습니다.     (2012.07.05 20:35)
아이들이 어릴땐 가족들 생일마다 풍선으로 현관입구를 장식했다가 아이들 컸다고 언젠가 부터 생략했는데 풍선이 주는 풍족함 포근한 행복감이 무척 크다는것을 느껴 꼭 장식해야겠습니다..^^
비오는 오늘..쿡티비에서 전망 좋은 방을 보며 피렌체도 가고 로마도 가고..
눈으로의 즐거운 유럽여행 다녀왔어요..그토록 아름답고 윗트있고 섬세한 영화인지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첫 사랑...단어 로만도 가슴 설레입니다.. 제겐 힐링 시네뮤직 게시판입니다..^^
지선님..인해님...정말 반가워요~~     (2012.07.05 20:32)
아하!!!!!!!
기준이 높으십니다.
유화로 그린 빨간 풍선 인데,
인해님의 정열과 사랑이 보이는듯,

BRAVO ~~~~~~~~~~~~~~~     (2012.07.05 20:27)
인해님,
행복한 여인의 소유자,
첫사랑이 떠오르는 풍선
질투도 납니다.
그래도 탐스러운 5번째는요.
저는 지금 인해님의 신청곡 다시듣기로 듣는데
제가 풍선타고 둥둥 떠갑니다.
음악과 함께~~~~~~~~~~~~~**********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     (2012.07.05 20:24)
명자님 저는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조금은 촌스러운 빨간 풍선요~~~     (2012.07.05 20:19)
현숙님,

첫 사랑,
너무 소중한 사랑
그 사랑 하나면 약하나요.
그 사랑도 소유치 못한 많은 세상의 사람중
선택 받은이, 현숙님,

아주 많이 응원합니다.

복 날보여 삼계탕이라도 나누도록 하지요.
행복하며, 칼날을 세운 여인의 향기 늘 바라보고 싶습니다.     (2012.07.05 20:01)
아,
52회
1주년
첫사랑 처럼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자는 어귀도 숨어 있네요.

역시 , 진행자의 깊은 아이디어는 작은행복과 미소를 줍니다.     (2012.07.05 19:57)
색의 마슬사 문숙님도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
풍선과 여행길 .
둥둥 내마음도
날아가며
귀한 벗들과 구름 아래에서 마주치며
소리쳐 불러보고 싶네요.
난 너를 사랑해 , 아주 많이 ~~~~~~~~~~~~~~~~~~~~     (2012.07.05 19:52)
안현숙님,
풍선은 우리를 동심으로
샤넬 향기의 풍선과 둥둥
시간 되시면 파리 여행하며
화인한잔과 길옆 레스토랑에서 달팽이요리대신 수십가지 홍합 요리 를
홍합의 껍질로 집게 처럼 이용하여 먹는 프랑스인들
맥주나 와인과 치즈& 버터로 녹아든 싱싱한 홍합도 OK
편안하게 파리의연인처럼
저녁엔 음악 연주하는 카페도 앉아보고
아주 편안하게 1주일 여행하십시요
풍선이 인도할 겁니다.
아주 아름다운 야경도 정원의 환상도
시골길 라밴더의 농원도
남부 포도주 농장도
아, 모두 풍선타고 여행길 에 오르는 재미있는 여행책도 보고 싶습니다.     (2012.07.05 19:49)
우리 학 같은 지선님- 3번쩨 어떠세요.
순수 + 순결한 색상 입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     (2012.07.05 19:43)
ㅋㅋㅋㅋ와~!!!!!!!!!!!!!!!
옛날에 짓끚은 애들이 풍선을 가까이 가져와서 터뜨리려하면 무서워서 도망다녔는데
지금은 반대가 됐어요~!하하하하하

명자님 저도 골라주떼요~!~!
네?~~~~~~~~~~~~~~~~ㅋㅋ     (2012.07.05 17:00)
진심이 담긴 위로의 글에 어제 정물 눈시울을 붉혔어요..기쁨의 눈물은 괜찮죠..ㅎ
다 아름답고 예쁜 풍선들에 맘이 날아갈 듯 합니다..
샤넬핑크 ..영화제목 같아요..감사합니다..^^     (2012.07.05 10:12)
문숙님,
2번째- 블루에 그린앤 라이트블루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     (2012.07.05 07:44)
명자님~
저한테는 무슨 색을 주실 건가요~~~~~~~~?^0^     (2012.07.04 23:54)
안현숙님,
샤넬핑크 풍선은 현숙님께 .....     (2012.07.04 22:20)
문숙님,
동심의 마음은 역시 풍선
그런데, 제 그림판의 글이 말을 안듣고
라인도 나오고 ,
오늘 저녁 환경을 여러곳에서 도전하나
그래도 꿋꿋이 난, 나의 길에서 뒤로 가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문숙님 ,

우리들의 마음 모두 뜨우시지요.

축하합니다. 50회의 모든 추억 만드심에,
감사함도 드립니다.     (2012.07.04 21:53)
와!!!!!!!!!!!!!!!!!!!! 풍선떳네요~~~~~~~~~~!
명자님~ 나~ 하나만 주세요~~~~~~~~~~~~~~~~~!

<전기현의 씨네뮤직> 1주년을 축하합니다~!!!!!!!!!!!!!!!!!!!!!     (2012.07.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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