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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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22-06-28 |
31582 |
374 |
1주년 축하합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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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7-04 |
35024 |
373 |
능소화를 보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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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숙 |
2012-07-04 |
28215 |
372 |
< 전기현의 씨네뮤직 > 1주년을 축하합니다!!!!(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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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7-03 |
37241 |
371 |
전기현의 씨네뮤직 애청자님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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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
2012-06-30 |
30749 |
370 |
2012.6.30..드디어 비가 오네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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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6-30 |
28777 |
369 |
진화 이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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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7-02 |
37699 |
368 |
Gato Barbieri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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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6-29 |
29249 |
367 |
삶의 미학..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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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선 |
2012-06-28 |
28727 |
366 |
전기현의 씨네뮤직 1주년을 축하합니다~(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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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6-27 |
35460 |
365 |
너와의 동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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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6-27 |
25818 |
(so**)
반가워요~
예쁜 꽃은 그냥 기분 좋게 만들어요~ 신의 선물!!!
현수님의 말도 참 예쁘네요~^___^~ (2012.07.06 22:47)
(fee*****)
(so**)
4계절이 한 바퀴 도는 동안~
정말 모두가 조금씩 달라졌네요~^_____^~
''언어의 정확함과 진행자의 사려 깊은 매너는 더 많이 성숙되었고요.'' --->정말 공감공감!!!!!!!!
윤수정님의 옷매무새가 파리지앵의 톤으로 바뀌어 간다는 거~ 오우~~! 그런 것 같네요@@~
우리도 관찰력이 깊어지고~ 지적질병 생기고~ 영화보며 익힐 것이 많아졌다는 것도~ 완전공감!!!!!!!
귀한 벗들이 많아졌다는 것~
모두 행복한 변화입니다~^__________^~
명자님의 생각과 글은 보면서도 마음이 열리게 합니다~!!!
귀한 벗이 되어 주어 감사합니다~^____^~ (2012.07.06 10:36)
(ml**)
각종 악기가 을리고 두두리게 만듭니다.
하모니카도 울리고 속식이고
스윙스읭 ~~~~~~~~~~~~~~~~~~~~~~~~~ (2012.07.05 21:37)
(ml**)
사진으로 보면
전기현 진행자님은 52번 옷이 바뀌었지요.
윤수정님의 옷매음새도 파리지앵의 색상과 톤으로 바뀌어 갔고요.
변하지 않는것은 의자였는데 요즈음 변화를 일으키고요.
언어의 정확함과 진행자의 사려 깊은 매너는 더 많이 성숙되었고요
변함 없이 늘어가는것은 쏟아지는 광고 시간이고요
관객의 입장에서 변화는
영화를 보며, 관찰력이 깊어졌고요.
영화음악에 날카롭게 지적질하는 병이 생겼고요
영화를 보며 할일이 바쁘도록 익힐것이 많아졋습니다.
귀한 벗들이 많아진것도 변화입니다. (2012.07.05 20:59)
(ml**)
각국 나라말로 축하의 언어사용
아, 프로는 역시 프로 입니다.
바빠서 꽃 만 보고도 감탄인데
주말이 가까워오며
하나하나 음미하니
너무 매력입니다.
프로는 다르다. (2012.07.05 20:43)
(so**)
"오래오래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축하의 꽃다발 드립니다. "
이 모든 말들~~~~! 기분이 좋~~~~아지는 건~~!!!!!!!!!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인 때문 아닐까요?~^^
네개의 계절이 가고~ 또 오고~ 또 가고~ 또 오고~~~~~
언제나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___________^~ (2012.07.04 23:52)
(ml**)
문숙님과 함께 축하의 꽃다발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드립니다. (2012.07.04 20:05)
(ah***)
저도 함께 축하 드립니다..^^ 오래오래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2012.07.04 19:32)
(so**)
50회이벤트로 일단 마무리했구요~ 60회쯤 되었을 때 다시 1장으로 올릴까 합니다.
1주년 축하는 꽃다발들로 가늠하려 합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 1주년을 축하합니다~!!!! (2012.07.04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