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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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님-댓글2 작성일 2011-12-22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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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1 개
지금 첨 봐도 넘 웃겨요ㅋㅋㅋㅋ     (2011.12.23 20:31)
어제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4차원을 오가며 , 문숙님 경민님 오늘 아직 안나오셧어요.     (2011.12.23 19:59)
옴마야~!!!!!!!!!!!!!!!!!
저 어제 단팥빵 반 개 먹었어요. 제가 팥죽은 못 먹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팥앙금 들어간 밤만쥬는 잘도 먹어요^^
큰 숙제 하나 오늘 드뎌 끝났구요!! 간만에 여유로운 저녁시간 보내요.
뭐..오늘 하루뿐이이지만요 ㅋㅋㅋ     (2011.12.23 19:20)
문숙님, 넘 재미 있는데 책으로 이동하여 집필 준비하세요.
묵중한것도 있지만, 이런 스릴의 재미도 넘치는 책이요. 모두 굿 밤 되세요.     (2011.12.22 22:03)
즐거운 시간~ 진심으로 함께 걱정해주고 위로해 주신 것 너무 감사하고요~^^
음풍 즐기시고~ 깊은 잠의 축복 누리세요~~~~~~~~~~~~~~! 굳밤~!!!
요즘 남자 아이들 얼마나 몸 가꾸고, 얼굴 피부 관리하고 그러는 지,,, 알면 또 쓰러지십니다~
그런 데 저는 그런 게 다 이뻐요~^____________^~     (2011.12.22 22:00)
미스터빈 아주 좋아합니다. 소리 없이 웃기는 여러 상상력 ,나의 상상력 동원하며 좋아합니다.
좋은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공군 아저씨, 재미있게 군 생활하시니 마음이기쁨니다.
우리가안식하도록 나라 위해 충성. 맛난것 하나씩 많이 준비하세요.     (2011.12.22 21:57)
공군이면 ㅋ~ 자주 외박도 나오고 엄청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공군이면 외모가 되겠군요. 문숙님 닮아서 잘생겼을거 같아요.
제가 아는 사람 남자가 고생도 좀 하고 그래야 된다면 아버지가 엄청 육군을
권장했데요..그런데 지금 아직 제대 안했는데..근래에 많은 사고들이 있었잖아요..
식구들이 모두 입을 닫아 버렸대요..공군같거든요~저 가야할 일이~ 음풍 지킵니다.     (2011.12.22 21:56)
으아~ 저도 팥죽~ 단팥죽~ 팥빵,,, 팥밥, 뭐든지 다 좋아하는데요~
내일 뭐 하나는 하겠습니다~^_____^~
기분이 갑자기 날아갈 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들들이 정말 자상하고, 친절하고 엄마 많이 사랑합니다~^________^~     (2011.12.22 21:56)
팥죽 받침도 잊어버리고, 팥죽 ,단팥죽 좋아하는데 내일 이라도 어떻게 시음하도록 해보겟습니다.     (2011.12.22 21:54)
명자님~~~^^ 아아~ 4차원이요~? 어떻게 설명해 드리면 재미있으실까~?
말괄량이 삐삐. 빨강머리 앤~ 미스터빈, 챨리 채플린~
모두 다 4차원이죠?ㅋㅋㅋㅋ     (2011.12.22 21:53)
하나쓰고 나니 이런 젠장, 5개가 먼저 올라왔네요. 아, 졌습니다. 두분앞에
제가 무릅 꿇지요.     (2011.12.22 21:52)
토요일 오전에 점심먹기내기 축구하면 일요일 저멱까지 휴식이고,,
참 좋은 데 간 거 같아요~^^ 지 복이죠^^~ 아니,, 감사드릴 일이죠~^_____^~
가까이 사시면 지금이라도 팥죽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________^~     (2011.12.22 21:51)
전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함께 동행이 이런 재미인줄 이제 느끼고 살아갑니다.
문숙님, 어느 영국 신부님이 장자에대해(장자의 도- 은행나무판) 쓰신 책읽다 졸았어요.
명, wake up, hurry up, 하고 깨우셔서 컴앞에 오니 이런 된장. 너무 재미난 시간 다 지났습니다.
하지만 후회없어요. 읽을수 잇으니. 4차원 어떤건지 모르겟어요.     (2011.12.22 21:50)
공군 병장인데요, 6명 정도가 30만평 창고(?너무 큰가?) 안에서 포 관리하는데
이병때부터 라면 끓여 먹었습니당~ㅋㅋㅋㅋ     (2011.12.22 21:49)
아, 모처럼 해가지고 지자랑만 한거 같네요.
정말 팥죽 한그릇도 나누고 싶은 이웃입니다.
그죠? 사랑합니다. 두 분...(ㅋ오글거리시나요)     (2011.12.22 21:49)
명자님이 우리 갱단같다고 하셔서 또 소리내서 웃었습니다~
다들 왜 그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ㄱ진짜 기현님 쓰러지시겠어요^^~
축카추카 접수했습니당~^_____________^~ 감사합니다~^^     (2011.12.22 21:48)
와~ 문숙님 요새 군대서 기타도 치나요~ 아, 전 미리 걱정할 필요 없겠죠?
그리고 아드님들이 모두 자상한가 봅니다. 문숙님 복입니다.     (2011.12.22 21:48)
경민이~ [녹방..아, 그럼 내일요? 지켜보죠 뭐~] 이럴 때
나 쓰러져요~^_____^~
아이들 만화보며 실실 쪼개면 웃을 때도 왜 그러냐고 했는데,
이건 혼자 소리내서 크게 웃으니 좀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까요?
명자님~ 저도 오늘은 팥죽 만들 생각도 못했습니다~     (2011.12.22 21:46)
문숙님, 츄카츄카~~~~~~~~~~~~~~
맛난것 많이 준비해두세요. 추위에 아드님 소식에 기운나시겠어요.
문숙님, 아래 이야기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스토리 계속 나올것 같습니다.     (2011.12.22 21:45)
경민님도 완전강적이고~
명자님도 4차원 대강적이십니다~^^
지선님은 완정 엉뚱@@ 웃기고~~~~!
정말 밤새겠습니다~^______^~     (2011.12.22 21:44)
경민님~~~~~~~우하하하하~~~~~~!
지금 작은 아이한테 전화왔어요~~~~~~~~! 잘 있답니다~!^__________^!
어제 통화 못해서 기다릴 것 같아서 또 했다네요~ㅋㅋㅋ
지난 달 휴가 나왔을 때 기타 사가지고 들어 갔는데,,, 기타 칠 시간이 부족하다네요~ㅋㅋㅋ
1월 7일 휴가 나온대요^^~     (2011.12.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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