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님, 바람부족연대기 찬 바람 불 때쯤 볼게요~ 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나도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이었던 투르크 족의 후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터키로, 한반도로 흩어졌으니 투르크족끼리 형제국가라고 하는 것이겠죠?
새끼발톱에 작은 한쪽이 붙어 두 쪽인 것이 우성유전인데 저도 그래요^^~ㅋㅋ
모두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__^     (2011.09.28 07:34)

문숙님, 추천해 주신책 감사합니다. 이렇게 소중히 이용하네요.
귀한것들 서로서로 공유하도록 좋은글, 좋은 감상 나누어 기쁨니다.
최문숙님 바쁘셔서 저희가 기다리니 화창한 날씨에 많은 기쁨 나눕니다.
이번 금욜은 우리가 누리는 시간이 되겠지요.
^^^^^ *** 감사 & 감사 *** ^^^^^     (2011.09.27 18:27)

맞습니다. 예전에 이해 안되는 것들이 나이 먹으면서 많이 이해가 되는게 참 신기하죠?? 왜 그 당시만해도 에덴의 동쪽도 저는 잘 이해를 못하겠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허, 아득하면서도 이렇게 화두로 끄내 놓으니 금방 그 시간으로 달려 가게 되네요.
그래서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좋은거겠죠...     (2011.09.27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