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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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멜랑콜리아 에서 탈출 작성일 2012-05-28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27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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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9 개
명자님~ 작은 사진으로도 무언가 예술적인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자연을 사랑하고 함께 진화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오래된 꿈도요.....^^     (2012.05.30 16:36)
좋은 영화 보시고 소식 전해 주십시요. 인해님, 좋은 필림 입니다.     (2012.05.28 21:25)
저는 첫번째 사진이 제일 맘에 드네요
손 뒤로 하고 슬슬 걸으며 산책을 하며 마음을 달래고 싶습니다.
다시보기를 오랫동안 기다렸거든요. 월요일에 올라오기에 기다렸는데 ...
tv에서 하는 '굿 윌 헌팅'을 보며 달래고 있었답니다.     (2012.05.28 21:22)
수박이 맛이 없을때는 (잘못골라) 완전히 갈아서 쥬스로 드십시요.
모두 건강히,아름답게 , 감성도 늘 묻히지 않는 시간들로 바쁘시길 바랍니다.     (2012.05.28 21:17)
현숙님, 이 정도면, 도배된 답답함에서 탈환이겠지요.
늘, 감사합니다. 귀한 공간으로 만들어주심에,,,,     (2012.05.28 21:14)
갈증속에 오아시스를 보는듯 합니다.
맨 아래사진 정말 인상적이고 당장 앉아보고 누워보고 싶네요..^^
수박.. 제 옆에 있는것 보신듯...ㅋㅋ
음악까지 기억해 주시고 들어주신다니...감사드립니다..^^     (2012.05.28 21:13)
현수님, 건강하세요. @@@@@@@@@@@@     (2012.05.28 21:07)
이심전심들이간요. 모두들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함께하고 계시네요. 멋진 사진들에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듯해요. 시원한 수박의 계절이네요. 저도 연휴에 수박을 많이 먹었는데 명자 님이 주니니 배불뚝이 되더라도 감사히 먹겠어요^^ 남은 연유 잘 쉬시고 건강하게 또 뵈어요~~~     (2012.05.28 21:06)
모두 건강히, 즐겁게, 행복충전, 시원한 수박 한조각하고
긴 연휴를 장식하십시요. ~~~~~구사항!!!!     (2012.05.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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