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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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22-06-28 |
32622 |
296 |
가정의 달 특집 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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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
2012-05-09 |
27806 |
295 |
어머니가 가르쳐 준 노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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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숙 |
2012-05-08 |
29129 |
294 |
오월의 마음을 열어준< 전기현의 씨네뮤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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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5-06 |
31543 |
293 |
오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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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숙 |
2012-05-04 |
27613 |
292 |
제가 좋아하는 영화 음악가들( 꼭 방송 부탁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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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
2012-05-03 |
27920 |
291 |
향내음 짙은 5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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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5-01 |
28894 |
290 |
전기현님은 언제부터 멋졌나요?^^(Ⅲ)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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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4-30 |
34768 |
289 |
전기현님은 언제부터 멋졌나요?^^(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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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4-29 |
34069 |
288 |
< 전기현의 씨네뮤직 > 36회 ‘죠르쥬 들르뤼’의 이미지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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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4-28 |
34879 |
287 |
'전기현의씨네뮤직'님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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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4-27 |
32563 |
(so**)
전, 아주 오랜만에 마음의 쉼을 찾은 것 같네요.
현숙님의 사진과 글,,, '따뜻하고 부드럽다'는 느낌이 문득 드네요.
사실, 올해 카네이션을 드리지도 받지도 못했는데,,,, 오늘에야, 현숙님의 카네이션을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2012.05.13 11:17)
(cer*****)
드보르작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 저도 매우 좋아해요~
행사 많은 5월이라 뜸하게 들어왔었네요...
역시 이 곳은 편하고, 못오면 얼른 오고싶어지는 곳이예요~ (2012.05.12 22:10)
(ml**)
아, 세상많은 사람들과 주고 받아도, 이공간에서 주고받는 의미있는 노랫말, 음악은
정말 잊을 수도 없는것 같습니다.
안현숙님, 감사합니다. (2012.05.09 08:45)
(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