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오월의 마음을 열어준< 전기현의 씨네뮤직> 작성일 2012-05-06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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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9 개
재주가 많고 재미있고
볼것 많고 느낄것 셀수도 없이 많은 세상
그중, 씨네뮤직으로 만난 공간도 아주 행복합니다.
시원한 여름이면 얼음속에 넣어 찍은것도 기대해봅니다.

만들어 가는 세상
5월부터 움직임이 더 많아 속도가 빠르게 시간이 흐릅니다.
지선님, 43회 하이디부터 잊혀지지 않는 우리 가슴속의 명화 .
청취후 행복도 전해주세요.     (2012.05.06 21:10)
어쩜...............
이쁜 꽃도 꽃이지만 이쁘게도 찍었네요^^
지난 1월 햅번 특집 생각나네요.
어제 늦게 귀가해 본방사수 못 하고 재방 기다리고 있어요--;;;
5월 되니 괜히 바빠요.ㅋㅋ     (2012.05.06 20:55)
급 공수한,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2012.05.06 18:21)
5월,
우리의 기호식품 같은, 프로그램 이공간에서도
현실의 살아가는 마음들을 바로바로 공감할때마다
우리가 누리는 행복감 사치스럽거나 시간 낭비는 하지 않음을 느낍니다.
선별하여 즐기는 재치에도 자신에게 격려합니다.

현숙님, 아이들과의 시간들 끝없는 추억의 시간들, 지나고 하나씩 생각하면
영화보다 신나고 눈물나는 일들도 기억나고,
멀리 있지만 어머니의 마음과 정성을 기억하며
자기들의 시간에 행복하게 대처해 나가느라 정신 없이 보낼겁니다.
어린시절 부터 많은 경험과 문화도 다른 세상에서 적응하는 것
그 자체도 이른 인생의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꽉차여 가듯이, 먼 곳에서 공부하는 두아드님 꽉찬 모습으로
여름 방학때 크게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날 겁니다.
우리가 가방놓고 어머니를 부르며 문을 열던 시간에서
이제는 자리가 바뀌어 , 그들의 발걸음을 기다리는 시간에 살아갑니다.
아이들의 희망, 꿈, 그들의 열정이 담긴 그 빛을 바라보며
자연의 순리처럼 인생의 시간에 서있는 시간들,
건강한 두 손이 부끄럽지 않도록 나의 손도 바라봅니다.


문숙님,
많이도 기다렸습니다. 피곤할때 즐기십시요.
반갑습니다.     (2012.05.06 18:19)
올려 주신 꽃이 너무너무너무~~~~~~~~~~~~~~ 아릅답습니다!!!!!!!!!!!^^
43회도~     (2012.05.06 18:12)
오드리 햅번..신문에서 본 글귀 같은데 공감했어요..
아름다움은 변하지만 우아함은 영원하다...라는 말이 꼭 맞는 배우 같아요..
그 말에 위로를 삼으며 우리도 나이들어감에 젊은 아름다움은 없겠지만 우아함을
지니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2.05.06 17:16)
명자님..오늘 교회 갔더니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어 가슴이 뭉클했는데
씨네 뮤직에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꽃선물을 받네요..
지금은 어른처럼 큰 우리 아이들..먼곳에서 유학중이라 가끔 꿈을 꾸면 어린시절의 얼굴이 나타납니다
그때의 모습을 그리워 하는건지..아마 그떄 모습이 가슴속에 각인되어 그런것 같습니다.
오월의 부담이 덕분에 좀 가벼워 지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2.05.06 17:03)
43회로 <전기현의 씨네뮤직>
나의 마음의 동심도 더듬으며,
만들고 노력하고 계속되는 어린이들의 보살핌
마음깊이 새깁니다.     (2012.05.06 15:05)
사진 2번 크릭하시며 동심의 마음이 커지고,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꽃에 담아 모두가 작은 마음 실천하면
행복한 세상으로 한발 앞서 가고 싶습니다.     (2012.05.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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