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극장가의 추억 | 작성일 | 2012-0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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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지선 | 조회수 | 30744 |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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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아잉~!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______^~
32회 [다시보기]를 가장 많이 본 것 같아요 (2012.02.24 21:10)
(yes***)
따라 다니던 레벨이라 마이 어렸든거 같기도 한데 가물하고요.
막 웃는 이유 저 보고 뒤돌아 보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람 발견되니까?
건데 아이가 뒤돌아 보지 않을 수 없는 고통을 아실런지?
그리고 오징어가 극장 안에서는 터무니 없이 비쌌든거 같아요.
오징어 그 때는 별로 안비샀거든요?
오지어 아님 센배 과자 같아요.
부채모양 김 발린거 아님 동그랗게 말은 하얀색
향긋한 향 나는 달콤한거요. 전 후자를 좋아했든거 같아요.
건데 극장에서 먹은건지 집에서 먹은건지 햇갈리긴 한데
맞을 거예요.
우리 옛날에 과자가 건빵이 고작이였고요.
라면땅이 얼마 후에 나오면서 한반도를 강타했지요.
참 엄청 사먹었네요~ (2012.02.23 23:27)
(cer*****)
이번주 33회는 쥐포 준비해서 먹으면 볼래요ㅋㅋㅋ
경민님, 어렸을때 극장에서 드셨던 과자는 뭐였어요? 라면땅?짱구?이브콘?ㅋㅋㅋㅋㅋ (2012.02.23 22:04)
(so**)
그런데 본 영화는 역시 다르군요!!! 역시! 아이들이야! 아~~덜!!^^ (2012.02.23 17:07)
(cer*****)
눈 사진 보고 싶어요^^
경민님, 저 정말 여행 갔다온지 오래되었네요.....
짐쌀 때 정말 되었어요ㅋㅋ (2012.02.23 15:28)
(yes***)
날씨 좋아요~
현숙님 마음은 지금 파란색일거 같은데요.
하늘과 바다의 색으로 가득 충전되어 있겠네요.
여행의 즐거움입니다.
지선님도 짐 꾸리셔야 할듯합니다.
떠나라~ 돌아오는 기쁨을 위하여~ ㅋ 말이 되는지?
오늘 밤도 음풍에서 만나요들~ (2012.02.23 15:19)
(ah***)
덕분에 무사히 다녀왔구요..복잡했던 머리 비워진 기분입니다..가슴은 새로운 마음으로 충전 되었구요..
눈 구경만 실컷 하고 왔습니당...^^ (2012.02.22 22:52)
(yes***)
아무리 생각해도 가물가물 하네요. 중국 영화들이 많았든거 같은데 그 중에 아무래도 어린 나에게
기억 나는 것은 아역 김정훈이 나오던 꼬마 신랑 정도내요. 지금 생각해도 문희씨는 넘 예뻤내요.
그런데 그 때 사람들이 와르르 웃을 때 따라 웃지 못했죠... 이해를 잘 못 해서요...지금은 웃을 수 있겠죠? ㅋ~
모두 음풍에서 만나요~ 굳밤~ (2012.02.22 21:43)
(yes***)
(yes***)
(yes***)
전요 극장 처음 다닐 때 나무로 만든 앞으로 맨 좌판 같은 곳에 과자 오징어등 올려 놓고 팔던 사람이 있었어요. 극장 가서 아는 사람 만나면 좋아요... 인사로 꼭 따라 간 아이에게 과자등을 사주시더라구요.
영화 시작하기 전에 극장을 샅샅이 뒤져 보아야 합니다. 아는 사람있나 없나? 이건 농담이구요.ㅋ~
그 정도로 영악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손오공에 대한 추억은 만화책으로 봤든거 같아요.
지선님 반가우요~
오늘 나갔더니 완전 봄이더라구요.
그리고 울 동네 목련 푸짐하게 꽃망울 맺혔더라구요~ (2012.02.22 18:22)
(ml**)
(cer*****)
(ml**)
다. 모든 추억과 영화가 시간속의 기억과 함께함이 따뜻한 인간미도 함께 많은 기쁨을 준것
같습니다. 우리의 씨네뮤직은 닫히는일 없이 함께하길 열망하며,글 감사드립니다. (2012.02.22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