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름다운 편애임을 자부합니다. | 작성일 | 2011-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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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민 | 조회수 | 33774 |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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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녜에. 잘 지냈구요...
제 말이 다소 짧은 것들을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좋은 사진있으면 올려 주세요.
좋은 풍경 함께 누리게요...지금 마악 놀다 가는 길입니다.
지선님, 넘 반가워요... (2011.11.14 16:51)
(cer*****)
주말에 친구들과 1박2일 여행가느라 본방사수 못하고
지금에야 '다시보기' 클릭합니다^^ (2011.11.14 16:48)
(yes***)
다시보기 잘하고 가는 길입니다.
보는 이가 자료화면의 자막 읽는 속도와
전기현님의 나레이션이 특별히 잘 맞아 떨어짐도
보면서 안정감을 갖게 되더라구요...
두말할 필요가 없군요...
이 기세로 쭈욱 가는 겁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2011.11.14 16:43)
(yes***)
예상이 빗나가지 않은듯 아름다운 장면과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전기현님까지 아름다웠습니다.
예쁜 윤수정님은 부러워요~~~ㅋ
그래서 어제는 더욱 감동이였습니다.
다시보기 빨리 띄워주심 좋겠어요~~~
모두 모두 반가워요~~~~~~~ (2011.11.13 09:01)
(so**)
한 시간 내내,, 눈물이 날 것 같고, 가슴이 벅차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__________^.. (2011.11.12 23:07)
(so**)
이명자님~ 김경민님~
심종선님~ 고지선님~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기다리는 여러 분들~~~ 좋은 하루이셨나요?^^
요일이 있는 게 오늘 같은 날은 좋은 것 같네요^^~ㅋㅋㅋ
모든 일 접어 놓고~ 저녁 밥도 먹고~ 할 일이 없네요~ㅋㅋㅋㅋㅋ
지금같은 시간이~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________^~ (2011.11.12 21:26)
(ml**)
세상사 듣기 싫은 이야기 보따리 꺼내려고 하면 도망하고픈 마음 입니다.
어떤 댓글은 공격적이고 으르릉 거림도 보는데 이제는 행복하게 같은 길 바라보는
시간도 짧은 시간입니다. 언제든 모든 시청자분들이 반기실 겁니다 . 저 포함하여. (2011.11.12 20:10)
(yes***)
만날수록 반가움이 더욱 쌓여 더 큰 우정으로 다가서는 마음 괘안지요... (2011.11.12 19:29)
(ml**)
우문이 아니니 알아 들으시리라 믿습니다.
밝은 미소의 따뜻한 마음 모든 시청자와 마케팅의 전문인에게도 따뜻한 조언이
되리라 믿습니다. 즐겁게 행복하게 (2011.11.12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