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님~ 미안해요^^ 돌아 볼 사이도 없이 휘리릭 나가 버렸었네요.
두 분은 꽃들하고 이야기 하시는군요~
저는 지난 주에 공부 끝나고 이것저것 미루었던 거 하고 있습니다
오늘 치과에 가서 찌릿찌릿 으윽!!! 가지런하고 깨끗한 치아는 부모님이 주신 선물이었는데 내가 스스로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죠. 죄송하고, 후회막급이져ㅠㅠ
공부 끝나고 시원하다 생각했는데, 포트폴리오 작업하는 것이 더 신경 쓰이네요@@~
정신이 쏙 빠져 버렸습니다.
그럼~ 님들께서 꽃소식 전해 주셔요~^____^~ 기대기대~!^^ (2012.02.20 20:47)
김경민
(yes***)
명자님, 그람 우리 사진으로라도 보여 주세요~ 넘 이쁘겠어요~ (2012.02.20 20:18)
이명자
(ml**)
밖에나가 살피니, 겨울에 꿏말이를 하고있는 미선나무 , 단풍나무는 새털처럼 빨깡색 자리를잡았네요.
조금 있으면 홍.백매화도 준비할겁니다. 경민님이 부지런하시고 민감하십니다. (2012.02.20 20:12)
김경민
(yes***)
헉 두분 아래 계셨군요?
제가 온 줄 언제 아실려나? (2012.02.20 19:50)
김경민
(yes***)
날씨 많이 좋죠? 오늘밤 음풍에서 만나요...
이번 주 부터는 가지들을 잘 살펴 봐야 겠어요.
이번엔 내가 먼저 꽃을 보려고요.
늘 꽃이 날 먼저 보는 것 같았어요.
늦게 발견하다 보니요. (2012.02.20 19:46)
김경민
(yes***)
명자님 기쁜 소식 감사요~저도 지금 커피 한잔 하면서 전기현님 음악들 악보 찾는데
튕겨들 내버리네요~아무데도 없어요
32회 다시보기 떳네요~ 오늘 더욱 행복하시겠습니다.
회복하신 기운으로요~ (2012.02.20 12:04)
이명자
(ml**)
경민님, 덕분에 이제 커피 한잔도 며칠만에 마시며 회복하여갑니다. 감사드립니다. (2012.02.20 11:27)
김경민
(yes***)
Le Fusil Rouille // Enrico Macias
인해님 지금 찾아 미리듣기 해보니 곡도 좋지만
가사를 찾아 읽어 보니 더 좋군요. 녹슨총...
음풍에서의 본방은 제가 지켜 드릴께요~
인해님은 무리가 있으시겠지요...여기 울님들이 아마 본방사수 할거예요~ (2012.02.19 21:50)
최문숙
(so**)
송인해님, 반가워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이 페이지 댓글에 '본방사수~' '본방사수~' '본방사수~' '본방사수~' 네번이나 있었네요~
저도 다섯번째 '본방사수!' (2012.02.19 20:04)
김경민
(yes***)
인해님, 반갑습니다.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씨네뮤직과 함께 하셨군요.
감성을 텃치 해주는 프로,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하시는 일의 윤활유가 되어 주지요?
본방을 함께한 기쁨이 큽니다. 굳나잇~ (2012.02.19 01:06)
송인해
(jin*****)
저두 본방사수 했습니다.~~ (2012.02.19 00:38)
고지선
(cer*****)
저~본방사수하였습니다~!!!
9시 다되어 귀가하여 씻고 시계를 보니 화들짝!!!로션 바르며 시청하며 안경 벗었다썼다 하기를 수차례..
오늘 이야기들은 마음 한켠이 짠한게....박하향이 나는것 같았어요 (2012.02.18 23:48)
이명자
(ml**)
경민님, 이제다시 눈을 뜨고 본방사수 명령을 지키려고 애씁니다.
32회 이제 영화란 이런것이다.라는 진수의 작품으로 들어가는것 같아 긴장도 되고
정말 좋은 프로그램 보면서 회복하고 싶습니다. (2012.02.18 20:07)
(yes***)
문숙님 치과가 제일 ~ (2012.02.20 20:55)
(ml**)
(so**)
두 분은 꽃들하고 이야기 하시는군요~
저는 지난 주에 공부 끝나고 이것저것 미루었던 거 하고 있습니다
오늘 치과에 가서 찌릿찌릿 으윽!!! 가지런하고 깨끗한 치아는 부모님이 주신 선물이었는데 내가 스스로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죠. 죄송하고, 후회막급이져ㅠㅠ
공부 끝나고 시원하다 생각했는데, 포트폴리오 작업하는 것이 더 신경 쓰이네요@@~
정신이 쏙 빠져 버렸습니다.
그럼~ 님들께서 꽃소식 전해 주셔요~^____^~ 기대기대~!^^ (2012.02.20 20:47)
(yes***)
(ml**)
조금 있으면 홍.백매화도 준비할겁니다. 경민님이 부지런하시고 민감하십니다. (2012.02.20 20:12)
(yes***)
제가 온 줄 언제 아실려나? (2012.02.20 19:50)
(yes***)
이번 주 부터는 가지들을 잘 살펴 봐야 겠어요.
이번엔 내가 먼저 꽃을 보려고요.
늘 꽃이 날 먼저 보는 것 같았어요.
늦게 발견하다 보니요. (2012.02.20 19:46)
(yes***)
튕겨들 내버리네요~아무데도 없어요
32회 다시보기 떳네요~ 오늘 더욱 행복하시겠습니다.
회복하신 기운으로요~ (2012.02.20 12:04)
(ml**)
(yes***)
인해님 지금 찾아 미리듣기 해보니 곡도 좋지만
가사를 찾아 읽어 보니 더 좋군요. 녹슨총...
음풍에서의 본방은 제가 지켜 드릴께요~
인해님은 무리가 있으시겠지요...여기 울님들이 아마 본방사수 할거예요~ (2012.02.19 21:50)
(so**)
이 페이지 댓글에 '본방사수~' '본방사수~' '본방사수~' '본방사수~' 네번이나 있었네요~
저도 다섯번째 '본방사수!' (2012.02.19 20:04)
(yes***)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씨네뮤직과 함께 하셨군요.
감성을 텃치 해주는 프로,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하시는 일의 윤활유가 되어 주지요?
본방을 함께한 기쁨이 큽니다. 굳나잇~ (2012.02.19 01:06)
(jin*****)
(cer*****)
9시 다되어 귀가하여 씻고 시계를 보니 화들짝!!!로션 바르며 시청하며 안경 벗었다썼다 하기를 수차례..
오늘 이야기들은 마음 한켠이 짠한게....박하향이 나는것 같았어요 (2012.02.18 23:48)
(ml**)
32회 이제 영화란 이런것이다.라는 진수의 작품으로 들어가는것 같아 긴장도 되고
정말 좋은 프로그램 보면서 회복하고 싶습니다. (2012.02.18 20:07)
(so**)
배부르고~ 등따시니~! 한숨미리 자야겠음~^____^~
기현님도 잘 쉬고 있으시겠죠?^_____^
아프신 분들~ 모두모두!!!!! 언능!!!!!!!!!!!! 나으시와요~~~~~~~~~~! (2012.02.18 19:58)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