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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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출연신청 사연을 기다립니다. | 우리맘 | 2022.06.29 |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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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이고 불쌍한 저희 엄마의 허리를 펴게해 주세요. |
우승원 | 2025.11.04 | 10 |
| 87 | 평생을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일만해오신울 엄마의 인생에 봄날이 올까요? | 여미경 | 2025.07.22 | 88 |
| 86 |
칠 남매 키운 무지개 엄마, 무릎 통증에도 무지개가 뜨길 희망합니다. |
김윤희 | 2025.07.14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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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의 웃음 좀 찾아주세요!! |
원영이 | 2025.06.13 | 0 |
| 84 |
저희 어머니 도와주세요 |
장우현 | 2025.05.24 | 0 |
| 83 |
저희 할머니가 다시 잘 걸으실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신선아 | 2025.04.28 | 2 |
| 82 | 세월은 허무하게 흐르고... | 백이수 | 2025.04.24 | 497 |
| 81 |
평생을 짊어지고 산 우리 엄마의 등을 펴주고 싶습니다. |
심보미 | 2025.04.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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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이쁜 우리맘 무릎을 고쳐드리고 싶어요 |
이경수 | 2025.03.30 | 10 |
| 79 | 저희 엄마 허리 좀고쳐주세요 | 지미자 | 2025.02.23 | 615 |
| 78 |
기구하기로 세계최강, 90도로 꺾여버린 허리, 움직이지 않는 무릎. |
김미옥 | 2025.01.12 | 17 |
| 77 | 평생 노가다로 살아오신 어머님 허리 좀 봐주세요. | 양정 | 2025.01.10 | 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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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주신다고하셨는데요 |
김영희 | 2024.12.04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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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천사, 우리 엄마가 더 잘 걸어다닐 수 있게 부탁드려요. |
김달리 | 2024.11.25 | 0 |
| 74 | 엄마 허리펴고 이쁜옷 입고 외출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 박은숙 | 2024.11.06 | 669 |
| 73 | 제가 13살 때 아버지를 먼저 보내고 제가 26살 때 아들인 오빠를 보내고 이제는 무릎 인대까지 끊어진 우리 엄마를 도와주세요. | 허은정 | 2024.10.18 | 650 |
| 72 | 홀로 4형제를키운 오뚜기 할머니를위한 손주며느리 사연 | 김솔이 | 2024.10.06 | 639 |
| 71 |
부디 할머니의 마음이 그곳에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
김유빈 | 2024.10.06 | 0 |
| 70 |
엄마랑 산책하는게 꿈이네요 |
조은영 | 2024.09.23 | 6 |
| 69 | 울 어머니 좀 도와주세요 | 백이수 | 2024.08.14 | 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