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COUNT(*) AS cnt
FROM PGM AS pgm
WHERE pgm.GN_CODE = '304' AND pgm.DISPLAY_YN = 'Y' AND pgm.PGM_ID != 'N240400001' and (pgm.PGM_NM LIKE '%%' OR pgm.INTRO LIKE '%%')
6·25 60주년 특집 <발굴, 인천상륙작전 秘話 >
2010.06.28 [금] 낮 12:05[다큐]
인천상륙작전의 최초 작전계획 수립부터 과정을 거쳐 서울 수복까지
인천상륙작전의 최초 작전계획 수립부터 과정을 거쳐 서울 수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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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경기국제보트쇼 & 세계요트대회 개막식
2010.06.09 [수] 오전 10:25[시사교양]
2010 경기국제보트쇼 & 세계요트대회 개막식
2010 경기국제보트쇼 & 세계요트대회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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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60주년 특집다큐 <평화>
2010.06.06 ~ 2010.06.27 [토] 밤 11:20[다큐]
세계 분쟁지역의 삶 (1. 가자지구 어린이들 / 2. 아프카니스탄에서의 총탄과 들꽃 / 3. 이라크전에서 돌아온 군인엄마 / 4. 베트남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계 분쟁지역의 삶 (1. 가자지구 어린이들 / 2. 아프카니스탄에서의 총탄과 들꽃 / 3. 이라크전에서 돌아온 군인엄마 / 4. 베트남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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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 2010 6·2 지방선거 개표방송
2010.06.02 [수] 오후 5:50[보도]
6·2지방선거 개표 실시간 상황을 경인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송. 광역 단체장 및 교육감은 전체를 투영하고, 기초단체장의 경우 수도권,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경인지역에 후보군에 한해 방송
6·2지방선거 개표 실시간 상황을 경인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송. 광역 단체장 및 교육감은 전체를 투영하고, 기초단체장의 경우 수도권,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경인지역에 후보군에 한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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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다큐 <천안함 46용사 그대들을 잊지 않는다>
2010.04.29 [토] 밤 11:00[다큐]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천안함 폭침이 발생한지 1년이 되었다. 1주년을 맞아 46명의 수몰 장병을 추모하는 특집 방송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천안함 폭침이 발생한지 1년이 되었다. 1주년을 맞아 46명의 수몰 장병을 추모하는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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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토론
2010.04.21 [수] 밤 8:35[시사교양]
6·2지방선거 민주당 인천시장 경선 후보 토론
6·2지방선거 민주당 인천시장 경선 후보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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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스페셜 <산띠마야 히말라야>
2010.04.10 [토] 밤 8:50[다큐]
자연속에서 잃어버린 야성을 되찾아라.청소년들의 생에 첫 히말라야 도전기. 그 20일간의 치열한 기록.
자연속에서 잃어버린 야성을 되찾아라.청소년들의 생에 첫 히말라야 도전기. 그 20일간의 치열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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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부리 백로 8년간의 기록
2010.03.27 ~ 28 [토] 오전 8:00[다큐]
본 제작팀은 <2002, 시화호>라는 자연 다큐멘터리 제작 중, 세계에서 가장 큰 노랑부리백로의 집단서식지를 서해안 모처의 섬에서 발견했다.
본 다큐멘터리의 기획은 그 곳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아직 미공개된, 서해안 모처의 한 섭에서 노랑부리백로 서식지를 발견한 제작팀은 윤무부 교수를 비롯한 조류전문가와 함께 지난 2002~2005년도까지 4년여 동안 면밀히 생태를 조사해 왔다.
우리가 주목한 것은 세계적으로 25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임에도 그 개체수가 늘지 않고 있다는 점. 세계 유일의 번식지인 국내에서는 중대한 원인을 찬을 수 없었다. 따라서 이동경로와 월동지의 역할이 중요하게 인식되기 이르렀다. 노랑부리백로의 이동경로와 월동지의 환경 생태를 조사함으로써 노랑부리 백로의 멸종을 막을 수 있는 원인을 찾아보고자 한다. 한편, 앞으로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반도의 어느 구석에서 웅크린 듯 숨어 있었던 노랑부리백로가 가지는 존재의 가치와 그로 인한 자연과 생명의 경이감을 환경과 인간을 중심으로 집중 조명코자 한다. \\\\\\\"
본 제작팀은 <2002, 시화호>라는 자연 다큐멘터리 제작 중, 세계에서 가장 큰 노랑부리백로의 집단서식지를 서해안 모처의 섬에서 발견했다.
본 다큐멘터리의 기획은 그 곳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아직 미공개된, 서해안 모처의 한 섭에서 노랑부리백로 서식지를 발견한 제작팀은 윤무부 교수를 비롯한 조류전문가와 함께 지난 2002~2005년도까지 4년여 동안 면밀히 생태를 조사해 왔다.
우리가 주목한 것은 세계적으로 25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임에도 그 개체수가 늘지 않고 있다는 점. 세계 유일의 번식지인 국내에서는 중대한 원인을 찬을 수 없었다. 따라서 이동경로와 월동지의 역할이 중요하게 인식되기 이르렀다. 노랑부리백로의 이동경로와 월동지의 환경 생태를 조사함으로써 노랑부리 백로의 멸종을 막을 수 있는 원인을 찾아보고자 한다. 한편, 앞으로 프로그램을 통해서 한반도의 어느 구석에서 웅크린 듯 숨어 있었던 노랑부리백로가 가지는 존재의 가치와 그로 인한 자연과 생명의 경이감을 환경과 인간을 중심으로 집중 조명코자 한다. \\\\\\\"
How are you? 에티오피아
2010.03.27 [토] 밤 9:50[다큐]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정적 속 빈곤함을 아이들의 시각에서 전달 받고 현실적으로 전해주는 세미 다큐멘터리 극심한 물 부족. 오염된 물에 의지하는 에티오피아 사람들. 그로 인해 생긴 마을의 전염병...면역력이 낮은 아이들의 죽음. 손길 닿지 않는 여 아동들에 대한 성폭력. 기아로 버려진 아이들과 버리는 어른들...무엇이 죽음으로 또 가난으로 몰고 가는지 조차 모르는 대를 잇고 있는 가난 속 아이들의 무지 지금 에티오피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의문으로 시작된 에티오피아 아이들의 생생한 기록, 무지를 벗어난 삶을 살고픈 아이들의 아름다운 꿈 이야기 OBS경인TV 특집 \\\'How are you? 에티오피아\\\'에서는 아프리카 동북부의 에티오피아를 방문하여 빈곤속의 꿈을 잃어가는 아이들의 현실을 절실하게 담아내는 프로그램을 방송하여 \\\'함께 해야 하는 지구촌\\\'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본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정적 속 빈곤함을 아이들의 시각에서 전달 받고 현실적으로 전해주는 세미 다큐멘터리 극심한 물 부족. 오염된 물에 의지하는 에티오피아 사람들. 그로 인해 생긴 마을의 전염병...면역력이 낮은 아이들의 죽음. 손길 닿지 않는 여 아동들에 대한 성폭력. 기아로 버려진 아이들과 버리는 어른들...무엇이 죽음으로 또 가난으로 몰고 가는지 조차 모르는 대를 잇고 있는 가난 속 아이들의 무지 지금 에티오피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의문으로 시작된 에티오피아 아이들의 생생한 기록, 무지를 벗어난 삶을 살고픈 아이들의 아름다운 꿈 이야기 OBS경인TV 특집 \\\'How are you? 에티오피아\\\'에서는 아프리카 동북부의 에티오피아를 방문하여 빈곤속의 꿈을 잃어가는 아이들의 현실을 절실하게 담아내는 프로그램을 방송하여 \\\'함께 해야 하는 지구촌\\\'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 본다.
OBS 특집 드라마 <형사수첩>
2010.03.23 [수] 낮 1:10[예능]
☞ 사실을 소재로 하며 고정적으로 극을 이끌어 갈 강력반 1팀을 구성한다. ☞ 2009년 부활하는 수사반장의 느낌을 가지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 ☞ 형사의 애환도 같이 녹여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6mm를 이용한 휴먼다큐적인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전체적으로 두가지의 성격을 가지고 구성한다. → 하나는 공소시효가 끝나지않은 과거의 사건을 지금 다시 다룸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환기를 시키는 목적을 가진다. → 하나는 과거에 해결되었지만 사건의 특성이 가지고 있는 가슴아픈 사연을 소개함으로써 일선형사의 애환을 간접적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 사실을 소재로 하며 고정적으로 극을 이끌어 갈 강력반 1팀을 구성한다. ☞ 2009년 부활하는 수사반장의 느낌을 가지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 ☞ 형사의 애환도 같이 녹여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6mm를 이용한 휴먼다큐적인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전체적으로 두가지의 성격을 가지고 구성한다. → 하나는 공소시효가 끝나지않은 과거의 사건을 지금 다시 다룸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환기를 시키는 목적을 가진다. → 하나는 과거에 해결되었지만 사건의 특성이 가지고 있는 가슴아픈 사연을 소개함으로써 일선형사의 애환을 간접적으로 이해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