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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색채로 이야기하는 35회< 전기현의 씨네뮤직> 작성일 2012-03-11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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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8 개
현숙님, 각자의 색깔로 글 써주시는 분들께 감사, 그래도 씨네뮤직의 내용이 어느닐 심도 있어도
가볍게 넘어가며, 다음을 기대하는 센스도 있으시고, 마음의 여유도 즐기며 사시는것
글로 함께 느낍니다. 보더 더 넓은 영역의 참가자들이 표현하는 방법도 기대합니다.
8명의 여인들은 여인들의 속내를 각각 표현하여 화면안에서 다양한 여인의 색채를
다시 경험 했습니다.     (2012.03.13 16:16)
블루와 와인색의 조화가 참 아름답습니다..작은 새 말이에요..^^
아주 작은 꽃이나 색의 조화가 멋진 꽃을 보면 신의 능력에 감동하게 됩니다. 어쩜그리 나름대로의 멋을 지니고 있는지... 색 하난하나가 다시금 보이며 우리 시네가족님들의 빛깔은 어떤지 생각해 봅니다.
8명의 여인들처럼...각자의 개성이 있겠지요..^^     (2012.03.12 09:50)
Pleasantville 제목도 재미있네요. Pleasant +ville / Pleasant + ( tv ) + ville
'컬러로 말하다' --- 가벼운 느낌으로 보려고 했었는데,
보고 나니,,, 참으로 가볍지 않네요.
사람에게 가장 자극적인 감각이 색이고, 다자인과 소비에서도 색이 가장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감독이 색으로 말하려 했을 땐!!! 얼마나 많은 욕망이 그 안에 있었을 지,,,
쉽지 않은 주제가, 근본적인 요소가 'Color'라는 거,,,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Across the Univers >를 여러 번 들었습니다,,, 정말 명곡이네요. 버젼들도 다 멋지고,,,
가수를 아티스트로 만드는 명곡인 느낌.
새가 정말 예뻐요. 호수가에 살 것 같아요, 파랑새의 종류,,, ^^     (2012.03.12 00:20)
이제 다 읽었어요^^
늘 깊은 물음과 생각거리을 주시는 명자님의 글 오랜만에 반가워요~!~!~!
저는 예전부터 <도둑,요리사.........> 이 영화가 보고 싶었는데 정말 흥미로왔네요.
현대인은 스스로가 얼마나 탐욕의 늪에 빠져있는지 잘 모르는 듯해요.

그건 그렇구 기현님 자켓 안에 입으신 라운드 티셔츠가 발랄하니 봄같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 회 계속되는 사심멘트)     (2012.03.11 18:45)
와..새와 함께 짝맞춘 글씨색이이네요^^
다시보기하며 훑어가는중입니다~
상세읽기는 조금 후에^^     (2012.03.11 17:55)
다시보기와 미리보기를 자꾸 혼동하네요. 미리보기까지 올려주시는 훌륭한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서 익숙하지 않은가봐요.저 파랑새는 멋진 기현 님 같은 모델 포스가 느껴지네요.^_*     (2012.03.11 12:45)
이현수님, 다시보기 하시며 우리에게 어렵지만 이런 귀한 시간 마련해주신 분들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랜만에 쓰는글 집중도가 떨어지나 ,현수님글에 힘이 됩니다. 큰감사 ^^*     (2012.03.11 12:20)
명자 님, 안녕하세요. 갑작스런 일로 어제 본방사수를 못해서 어느 분이 35회에 대한 글 올려주시지 않을까 했는데 명자 님이 1착이네요. 혹시 하고 들어가 보니 미리보기가 올라와 있네요. 저는 이제부터 감상 들어갑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2012.03.1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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