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단비가 오네요~
비를 맞으며 제주 올레길을 걷는 기분은,,, 어떨까요?
지금,, 음악이 너무 좋아서 행복합니다~ 모두 굿밤요^_____^~ (2012.06.30 00:25)
이명자
(ml**)
가을에 올레길에서 만나 동행하는 기쁨도 가져봅니다.
현수님 도 굿밤 !!!!!!!!!!!!!! (2012.06.28 21:52)
이현수
(fee*****)
명자 님, 문숙 님, 지선 님, 모두 긴 가뭄 끝의 단비와 함께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함께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다들 모여 제주 올레길이라도 걷는 기분으로 다시 만나요~ (2012.06.28 21:45)
이명자
(ml**)
김경민님
1주년 축하때는 오시겠지요. ???
모두가 다 소식기다리시는데
소식주세요.
함께하는 기쁨이
모두에게
각자에게
기쁨이 배가 될겁니다. (2012.06.28 20:48)
이명자
(ml**)
금요일을 기다리며
시우너한 맥주 한모금도
피로를 풀며,
함께하는 이야기꽃
많이 많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2012.06.28 20:24)
최문숙
(so**)
지선님 좋겠네요~^^ 두 시간 속보라,,,,, 완전 쓰러지겠넹!ㅋㅋ
홍제천 따라서 상암나루까지 걷던 길이 참 좋았었는데~~~ 지금 여기는 걷는 코스가 별루라,,, 나가기가 쫌,,,
요즘 나무도 불쌍하고,,,
아! 그런데 요즘 이렇게 가문 날씨에 참외랑 과일 야채들이 왜 이렇게 싼 거에요????허 참!@@!
이 번 주말에는 비가 주룩주룩!!!! 오겠죠?^____^ (2012.06.28 15:33)
고지선
(cer*****)
으음흠~~~이뽀요......
요며칠 밤마다 완전 시원했져~
어젠 한강주변을 약 두 시간 가량 속보로 걸었지요...바람도 쌩쌩 불었는지라 땀도 많이 안 흘렀구요.
맥주 한 잔으로 센스있는 마무리~^^~ㅋㅋㅋ
그나저나 어제 발견했는데 가로수들이 전부다 물주머니 차고 있었라구요.불쌍한 것들...
얼른 비님 오셔야겠어요.
이번 주말엔 비 만나길....... (2012.06.28 11:41)
문숙 님의 핑크빛 바람에 흔들렸네요. 흔들리고 싶은 건지도^^ (2012.06.27 23:31)
최문숙
(so**)
이명자님,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거,,, 너무 많이 들어 그 뜻을
깊이 헤아려 보지 않았습니다.
삶의 이치가 아니라 무슨 공식이나 법칙인 줄 알았습니다.
명자님의 명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30회를 축하하고, 50회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
이런 것도 행복이구나,,,,, 배웠읍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통하여 이명자님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또,,,, 다행입니다.
더위에 건강 무리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_____^~
저도 더 많~~~~이!!!!!!열심히!!! [행복 만들기] 하겠습니다~~~~
굿밤요!!!!!!~♥^____^♥~ (2012.06.27 23:28)
이명자
(ml**)
최문숙님,
1년의 시간들속에 많은 행복의 시간들 기억하니 뿌듯합니다.
행복은 만들어 가는것 이라지만 '
우리앞의 좋은 리더가있어 더 행복을 많이 나눈것 같습니다.'
1주년과 더불어 계속 이어지는 시간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설레이는 분홍색 바탕과 장미
화사하고 수줍은 여인의 미를 흠뻑 느낍니다. (2012.06.27 20:56)
(so**)
비를 맞으며 제주 올레길을 걷는 기분은,,, 어떨까요?
지금,, 음악이 너무 좋아서 행복합니다~ 모두 굿밤요^_____^~ (2012.06.30 00:25)
(ml**)
현수님 도 굿밤 !!!!!!!!!!!!!! (2012.06.28 21:52)
(fee*****)
(ml**)
1주년 축하때는 오시겠지요. ???
모두가 다 소식기다리시는데
소식주세요.
함께하는 기쁨이
모두에게
각자에게
기쁨이 배가 될겁니다. (2012.06.28 20:48)
(ml**)
시우너한 맥주 한모금도
피로를 풀며,
함께하는 이야기꽃
많이 많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2012.06.28 20:24)
(so**)
홍제천 따라서 상암나루까지 걷던 길이 참 좋았었는데~~~ 지금 여기는 걷는 코스가 별루라,,, 나가기가 쫌,,,
요즘 나무도 불쌍하고,,,
아! 그런데 요즘 이렇게 가문 날씨에 참외랑 과일 야채들이 왜 이렇게 싼 거에요????허 참!@@!
이 번 주말에는 비가 주룩주룩!!!! 오겠죠?^____^ (2012.06.28 15:33)
(cer*****)
요며칠 밤마다 완전 시원했져~
어젠 한강주변을 약 두 시간 가량 속보로 걸었지요...바람도 쌩쌩 불었는지라 땀도 많이 안 흘렀구요.
맥주 한 잔으로 센스있는 마무리~^^~ㅋㅋㅋ
그나저나 어제 발견했는데 가로수들이 전부다 물주머니 차고 있었라구요.불쌍한 것들...
얼른 비님 오셔야겠어요.
이번 주말엔 비 만나길....... (2012.06.28 11:41)
(so**)
어제도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불더라구요~^____^~
아~~~ ,여기는 핑크빛 바람인가요~?ㅋㅋ
그렇군요^^~ 현수님도 행복하세요~!!!!!!!!!!!!!!!!!!!!~♥^____^♥~ (2012.06.27 23:32)
(fee*****)
(so**)
'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거,,, 너무 많이 들어 그 뜻을
깊이 헤아려 보지 않았습니다.
삶의 이치가 아니라 무슨 공식이나 법칙인 줄 알았습니다.
명자님의 명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30회를 축하하고, 50회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
이런 것도 행복이구나,,,,, 배웠읍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통하여 이명자님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또,,,, 다행입니다.
더위에 건강 무리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_____^~
저도 더 많~~~~이!!!!!!열심히!!! [행복 만들기] 하겠습니다~~~~
굿밤요!!!!!!~♥^____^♥~ (2012.06.27 23:28)
(ml**)
1년의 시간들속에 많은 행복의 시간들 기억하니 뿌듯합니다.
행복은 만들어 가는것 이라지만 '
우리앞의 좋은 리더가있어 더 행복을 많이 나눈것 같습니다.'
1주년과 더불어 계속 이어지는 시간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설레이는 분홍색 바탕과 장미
화사하고 수줍은 여인의 미를 흠뻑 느낍니다. (2012.06.27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