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님~

'작은 예의'라는 말씀에도 공감하고,
'늘 변함없는 마음'이라는 말씀에도 수긍할 부분은 있읍니다만,,
늘 그런 것은 아니었어요.

지금은
어떻게 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 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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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녁 시간엔~
어떤 방해도 거리낌도 없는~
자유롭고 행복한 휴식의 시간만 만끽하고 싶네요~..^____^..~
cheers!!     (2013.07.30 21:28)

문숙님,

극성팬이 저희인지 저는알수 없습니다.
1주 한번 보는 프로그램에 대한 작은 예의를 표시하는 것 입니다.
내가 원하는 , 보고싶은 프로그램이라 애착을 갖는 마음 입니다.
문숙님, 모든 애청자님들의 들도 하나하나 오르리라믿으며
더운 여름 건강 지키며 계속 쭈 ~~~~욱 CG 부탁드립니다.
늘 변함없는 그마음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07.29 22:01)

명자님~ 올여름 날씨는 유난히 무더운 것 같아요.
건강 먼저 잘 챙기시기 바래요.


여러 분들이 글을 올리시면 좋을텐데 ......

세상의 모든의 색깔은 다 아름다운 것이고, 어울리면 다양한 조합을 새로 창조하게 되는 것인데,,,
한 가지 색깔만 있으니, 지루하고 따분해 보여요
다양한 색들이 나오기를 기다려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2013.07.29 19:33)

문숙님,
91회도 정리를 주셔서 감동의 시간입니다.
92회 문숙님 의 CG기다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위와 비가 오락가락 , 하지만 여름 의 시작 입니다.
건강주의 하세요.     (2013.07.28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