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타이틀영역

선곡표
미리보기
다시보기
시청자게시판
  시청자게시판
제목 마음의 탯줄.. 작성일 2012-02-10
작성자 심종선 조회수 30741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4 개
네...맞아요...내가 상대방을 위해 하고 싶은 무언가를 찾는것도 사랑지만 상대방이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을 찾는 것은 더 큰 사랑 같아요^^
아름다운 글 감사드려요 심종선님~     (2012.02.11 12:37)
심종선님 반갑습니다.
항상 생각하는 글 주셔서 마음의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2.10 19:22)
심종선님, 짧은 글 속에 강한 힘을 느낍니다. 너무 동일한 목표만 바라보고 가고자하는 방식은
중요하게 생각못하는 무지의 결과들, 이제는 반복되지 않고 각 개인의 자존감이 펼치는 삶을
가치있게 평가하는 세상도 가까이 오길 기대하며... 늦었더라도 포기않고 인내로 승리하면
기쁨은 더욱 값있으리라 봅니다.     (2012.02.10 18:06)
심종선님~ 잘 지내셨나요?^^
참,,, 어려운 테마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려운 거 같아요. 소유, 상싱, 유착, 일심일체,,,
7~8년 전에 따르콥스키 감독의 [희생]을 큰 아이와 보면서 둘 다 울었어요 .
그 영화 안의 '희생'은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었어요,,,
언제나 좋은 글,,, 고맙구요~ 이렇게 나눌 수 있어서 참 좋네요~^____^~     (2012.02.10 17: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공지]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OBS 2022-06-28 31625
174 그녀가 아름다운 이유.. [5] 심종선 2012-01-23 33362
173 Amazing~!!! [12] 최문숙 2012-01-22 32474
172 천사와 함께한 한 시간 [8] 고지선 2012-01-21 31941
171 소생의 시간들 속으로 [20] 이명자 2012-01-18 34398
170    소생한 색채의 시간들 속으로 II [10] 이명자 2012-01-20 34799
169 티비로 듣는 라디오 [14] 최문숙 2012-01-18 34052
168    미리준비 [15] 최문숙 2012-01-18 31862
167      금-재방시간 [6] 최문숙 2012-01-20 33056
166 날아오르기 위해 벼랑 끝에 서다.. [3] 심종선 2012-01-17 33698
165 27회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21] 김경민 2012-01-15 35880
pagecoun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