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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기현의씨네뮤직 > 29회-고광준 피디님 최고~♡!!! 작성일 2012-01-29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3696
첨부 전기현의씨네뮤직29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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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4 개
문숙님, 건강 조심하시며 하시고, 경민님, 지선님도 음풍 들감하시고 굿밤.^0^     (2012.01.30 23:40)
ㅋㅋㅋㅋㅋ 명자님~ 기대하지 마세욤!!! 진짜 글만 간단하게 좀 모아보려고 했던 건데~
뭔가 작품을 해야할 것 같은@@~ 메세지,,,,,,,, 염력으로 자꾸 보내시는 것 같아요@@~ㅋ     (2012.01.30 17:35)
아니 아니 이 사람들이 사람을 놀리나? 정말 모르신다구요?
그람 말 못합니다...이런 효과가 있을 줄ㅋ~ 혼자 간집합니다.
이 페이지 댓글 종료 종소리 (땡에엥~땡~~~땡~~~~~~~)     (2012.01.29 18:04)
아~!!드라이브!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ㅎㅎ지난 설 녹두지지미 해동하는 냄새가 기가 막혀요~정말.......@@
저 부엌으로 달려갑니다 슝~~~~~~~~~~~~~~~~     (2012.01.29 17:31)
먼저 공복 채우시고 저도 감정의 이입으로 운전하며 드라이브 다녀왔습니다. 간식도
준비했고요. 추위로 잘 풀리지 않네요.     (2012.01.29 17:26)
어젠 정말 엄청난 감전사고였죠^^
곧 30회 라는 것도 한 몫 한것 같아요.
우선 주린 배를 채워야겠어요. 점심먹고 집에 들어온지 2시간도 안 되었는데...왜 꼬르륵 하는걸까요..ㅋㅋㅋ정말 불편한 진실이네요     (2012.01.29 17:24)
지선님, 어제의 감동 좋은글 기대합니다. 모두들 어제의 모습에 KO승. 이제 30회를 겨냥
하트가 나비처럼 날라다닙니다.     (2012.01.29 17:20)
네네~네네네~!! 지금 살아왔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는지요.
A1-2 뭘까요...저두요ㅋㅋㅋ저는 어제 니트 티셔츠 사진 찜이요~!!!
커피 마시며 정신 가다듬고 있습니다.     (2012.01.29 17:14)
좋은 아침~^_^~
감성을 두드려!!,,,, 여렸을 때 불렀던 노래가 생각 나네요^^ "누가 내 문을 두드려~~~~!" 혹, 아시나요?
맞아요~ 보았던 영화도 다시 보고 싶게 만들고,,, 마력입니다. 모든 게 다~ 詩가 됩니다~♡
사진 A1-2... 암호 같네요~@@~ 어느 거에요? 날카로운 경민님의 눈! 악세사리요? 몰랐어요~ㅋㅋ
지선님은 어제 쓰러지셨나봅니다~^___________^~
오늘은 한가하고 편안한~ 연휴 후에 바로 찾아 온 휴식의 날~!!! 음식 재활용의 날~!!!^^     (2012.01.29 12:08)
이미 본 영화인데 이프로그램이 왜 새로운 감흥을 주는지 , 마력이겠지요.     (2012.01.29 10:42)
명자님 안녕하세요~
감성을 건드려 놓으니 모두 바로 반응이 왔습니다.
명자님은 무엇을 준비하시는지 궁금한데요?     (2012.01.29 10:38)
문숙님, 지난밤 사이에 홀로 작업하시며 , 감사드립니다.     (2012.01.29 10:11)
명자님,지선님...굳모닝~ㅋ     (2012.01.29 10:02)
문숙님도 최고예요~
전 먼저 온 관계로 부득불 사진을 먼저 고르겠습니다.
양보 없습니다.
사진 A1-2 ... 풋풋하고 싱그로운 모습이였습니다.
건데 어제는 티와 악세사리로 멋을 내셨지요...흐음 문숙님 취향에 맞으실듯...     (2012.01.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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