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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기현의 씨네뮤직26회-[다시보기]와 [미리보기] 작성일 2012-01-09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42894
첨부 기현님의영원한페르소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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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0 개
명자님, 넘 과로하신거 같아요...푸욱 쉬시고 건강 빨리 회복하셔요...어제 기온이 급하락한 탓도 있겠지요?
이제 큰 추위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27회가 기다리고 있네요~     (2012.01.12 11:38)
워매나..명자님~!밥 많이 드세요. 고기도 드시고,....얼른 건강한 상태 되셔야죠.
기를 넣어드릴게요.얍~~~~~~~~~~~~~~~~~~~~~~~~~~~~~~~~~~~~!     (2012.01.12 11:19)
24시간 너무 많이 아파서 식음전폐, 이제 조금 회복. 건강하십시요.     (2012.01.12 08:39)
모두 모두 안녕하신지요~? 어제 아침 일찍 나갔다가 너무 늦게 들어와서 인사도 못했네요~
오늘도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______^~     (2012.01.11 12:08)
명자님,문숙님,지선님,전기현의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ㅋ     (2012.01.11 11:55)
경민님, 오늘 일찍 출발하여 이제도착 햇습니다. 어제요. 이곳 보다는 불안정.
씨네뮤직이 마음이 편합니다. 경민님 굿밤과 음픙 즐기십시요.     (2012.01.10 21:28)
각자 마음대로 꾸릴 수 있는 열린 결말입니다.
명자님,문숙님, 지선님,전기현의 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오늘도 반갑습니다.
건데 어제 두분 전.음.풍 콩에서 맹활약을 ?~ 수고하셨습니다.     (2012.01.10 13:52)
빵 터졌어요~!!!!해설 부탁해요! 경민님 듣고싶어요~ㅋㅋ
문숙님 어찌 이렇게 기발한 사진 작업을...정말 즐거운 기분으로 잠드렵니다ㅎㅎㅎ     (2012.01.10 01:14)
푸하하하~~~~~~~~~~~~~~!경민님~ 완전졌습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2012.01.09 23:09)
말못합니다~     (2012.01.09 23:08)
ㅋㅋ~, 경민님의 해설편 필요합니다~^____^~     (2012.01.09 23:05)
전 두분이 어떻게 이해하셨다는 건지 그게 또 이해가 안되네요~     (2012.01.09 23:01)
문숙님, 경민님, 두분정말 댓글 19금. 난 아까 경민님 글 다 이해 못했는데 이제 이해.     (2012.01.09 22:46)
경민님~ 정말 기발한 상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불안해요? 아하~!
혹시 기현님은 숨겨진 능력자? 태권도 5단 +유도 5단+ 특공무술 5단(?)+축지술+기타등등
경민님은 정말 댓글발9단!!!!!!!!!!푸하하하~~~~~~~~~~♡     (2012.01.09 22:42)
줄리엣 대사: 로미오, 여기 까지...(그리고 돌아서서 기현님게 시선을 )
<그 이후 줄리엣이 무슨말을 할려나요????????아 난 상상이 안돼네...약간 불안한거 빼곤~>     (2012.01.09 20:53)
와우~ 탱고가 힘을 줄 것 같네요~^________^~
저 지금 좀 지쳤는데,, 들어 봐야 하겠어요~ 구상할 때 머리가 과부하로 열이 좀 나요@@~     (2012.01.09 19:27)
여기에 jealously의 탱고 음악 흘러야 장면이 맞을 것 같습니다. 지금 듣고 있습니다.
아이작펄만의 violin 연주로,     (2012.01.09 19:20)
시청자여러분 !!!! 최문숙님이 캐릭터 인증, 고백합니다. 여러분, 너무 재미난 캘릭터 인증.
누구든 오시오, 값없이 드리리오, 누구든 즐기시오, 자유의 소통과 환희를 ...     (2012.01.09 18:59)
명자님~ 기현님의 표정들이 이렇게 리얼할 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서 부터 스칼렛 정말 좋아했어요~ㅋㅋㅋ 완전반전이 끝없는 성격~!ㅋㅋ
명자님~ 그림 하나 더 올릴게요~^___^~     (2012.01.09 18:54)
문숙님, 문숙님스러운 사진컷, 어찌 이리 재주가 많으신 애청자를 모셨는지.
질투의 눈빛인가요, 자리 타툼의 눈빛인가요. 너무 근사한 한장면 오늘의 WINNER!!!!!!!!
아~~~~~~~~~~~, 우리에게 문숙님이 없다면,
세상의 이치는 변함 없고, 미인의 기준은 이것으로 2막 3장 이겠지요.
너무 잊혀지지 않는 스칼렛의 질투를 다시보고 있습니다.     (2012.01.0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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