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 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서일까요.참 감성이 풍부하시고 마음결이 고우신 분들이 이곳을 찾으시는 듯해요.(덩달아 저도 묻어가기^^) '전기현의 씨네뮤직'30회 축하드리며 이만 물러갈게요. 모두 따스하게 겨울 보내시기 바래요~ (2012.02.04 12:49)
이명자
(ml**)
현수님, 항상 우리의 소통과 공감은 무자유 무한대 - 사랑합니뎌, 그 마음 (2012.02.04 12:43)
이현수
(fee*****)
실사처럼 창작하는 조각가들도 있으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숨쉬는 인간 같기도 하네요.^^ 저도 얼마전부터 사진 찍는 거 좋아하게 됐는데 경지에 이른 명자 님 잘 감상하고 있어요. 몇번인가 답글 달까 했었는데 부담되실까봐 참았어요.^^ (2012.02.04 12:40)
최문숙
(so**)
그러게요.... 업무과다!!!ㅋㅋ
우리가 이렇게 속상해하면,,,, 기현님이 엄청 맘 많이 쓰실거에요...ㅠㅠ
우리가 이러니, 당연 그러시겠죠..
이젠 30회축하로 화이팅!!!!! 해야겠어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위하여~!!!!!!!!! (2012.02.04 12:39)
이현수
(fee*****)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에너제틱한 터줏대감 애청자님들~ 역시 이번에도 추신글이 싹뚝 잘렸네요. 음, 시스템의 문제인듯해요. 다행이다. 이곳 피디님들 업무량이 과다한가봐요. 착한 애청자들이 참아드려야겠지요^^ (2012.02.04 12:36)
이명자
(ml**)
현수님 사진이 눈위의 조각상같이 느낌니다. 러시아 소설속 주인공을만난듯, 글로도 느낌. (2012.02.04 12:35)
최문숙
(so**)
이현수님~신의 계시~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반가워요~^______^~
관리자님의 게으름에....오늘 폭발이네요!!! 그래도 기현님의 멋진 방송있는 토요일 밤~
기다리는 즐거운 오후되시기를~!!! (2012.02.04 12:32)
김경민
(yes***)
이현수님, 반갑습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그런 나이라 더욱 서로를 잘 이해하게 되었잖아요.
덕분에 미리보기 글쓰기 기능 울들도 가능 한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전 어제 이현수님이 그길 어떻게 들어 가셨는지 엄청 궁금했습니다.
로그인하니 글쓰기 단추가 떠드군요... (2012.02.04 12:31)
이현수
(fee*****)
경민 님, 제 컴에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님 이곳 시스템에 제가 적응을 못하고 있는 건지 이곳 시스템이 좀 불안한 건지 헷갈리네요. 백퍼센트 자신은 못하지만 제 글도 어제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 것 같기도 하거든요. (2012.02.04 12:30)
(fee*****)
지선 님도 튼실해지셔서 감기 얼씬도 못하게 하세요. ^^ (2012.02.09 20:07)
(cer*****)
감기조심하세요~! (2012.02.08 14:22)
(fee*****)
(ml**)
(fee*****)
(so**)
우리가 이렇게 속상해하면,,,, 기현님이 엄청 맘 많이 쓰실거에요...ㅠㅠ
우리가 이러니, 당연 그러시겠죠..
이젠 30회축하로 화이팅!!!!! 해야겠어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위하여~!!!!!!!!! (2012.02.04 12:39)
(fee*****)
(ml**)
(so**)
관리자님의 게으름에....오늘 폭발이네요!!! 그래도 기현님의 멋진 방송있는 토요일 밤~
기다리는 즐거운 오후되시기를~!!! (2012.02.04 12:32)
(yes***)
아닙니다. 우리가 그런 나이라 더욱 서로를 잘 이해하게 되었잖아요.
덕분에 미리보기 글쓰기 기능 울들도 가능 한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전 어제 이현수님이 그길 어떻게 들어 가셨는지 엄청 궁금했습니다.
로그인하니 글쓰기 단추가 떠드군요... (2012.02.04 12:31)
(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