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님들 평안한 밤 되시길요..........^^     (2012.01.31 19:56)

저도 1차 하고 왔는데, 또 나가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낭만 뒤의 현실입니다.     (2012.01.31 19:14)

조금 전, 병장님한테 전화왔었는데요~ '거기도 눈 많이 왔니~?'하고 물었더니,
'아~!!! 엄청 쌓었어.' 대답하는 순간~! 속으로 아이고!!!했답니다@@~ '어떻하니!!밤에 치워야 하니!' 그랬더니,, 아직 모릅답니다ㅠㅠ
'군에서는 모든 자연현상은 재앙이야!!!' 이래서 참지 못하고 빵 터져 버렸답니다~ 넘 귀엽죠?????ㅋㅋ
비도 눈도 풀도,,,,,, 아주 끝없이 재앙노래 하더라구요~
잘 자고 내일 아침에 치우게 되면 다행이련만~^___^~
경민님도~ 지선님도~명자님도~ 눈 치워야 하시나요?@@~
난, 매일 운전해야 할 때에도 비오고 눈오면 일단!!! 좋았었는데~ㅋㅋ
진짜 오늘 밤은 굳밤!!!!!! 이시기를 바랍니다~ 기현님도~!!!^___^!!! 그죠~?     (2012.01.31 19:10)

저도 점심 미팅하고 들어왔는데 왕방울 눈이, 아이들은 눈속에서 세상 만난듯이 눈을 타고 하늘을
나른답니다. 우리세대엔 꿈인 행동을 . 아, 우리의 역사 사랑합니다.     (2012.01.31 17:06)

경민님~ 지선님~ 흰 눈, 너무 아름답고 감사.........^^
하얀 눈이 쌓인 깊은 산을 가고 싶네요.
눈길, 감기 조심하시고, 1월 31일.... 행복과 평안 누리세요~     (2012.01.31 17:06)

네 명자님~ 흰 눈이 우리의 역사를 덮은 것 같아요~
오늘 일찍 들어 오길 잘 한 것 같아요~
갑자기 흰 눈이 쌓인 것 보고 깜짝 놀랐어요@@~
요즘 중요하게 할 일도 많고, 마음도 뻑뻑하게 꽉 차 있고,,, 비울 사이 없이,,, 힘들고 그랬는데,,,
1월 31일,,, 흰 눈이 덮어 주는 것 같네요..^^ 자연의 치유의 힘은 위대하네요!!!^^     (2012.01.31 17:03)

네, 경민님,지선님, 1월 마지막날 좋은 시간이고 좋은곡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우리의 행복을 충전하는 시간, 추위에 건강들 하십시요.     (2012.01.31 13:27)

저두요...지금 마악 다시듣기 하고 왔습니다.     (2012.01.31 12:26)

명자님~Hoppe곡 잘 들었어요^^
잉글리쉬 페이션트의 랄프...멋져요.
영화 '일 포스티노' OST에서 시낭송도 어쩜 그리 절도 있으면서 운치 있는지요...     (2012.01.31 11:34)

아, 음풍이 저를 부엉이과로 선정. 문숙님이 수고 많으신데. 건강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꿈나라에 갈 나에게 소식주셔서.     (2012.01.30 18:00)

Possession 보고 싶었던 건데 아직 못 보았어요,
이제보니, 가브리엘 야레드음악의 영화, 본 영화가 쫌 되네요.
연인, 잉글리쉬페이션트, 리플리, 베티블루, 아주르와 아스마르,, Message in a Bottle, 빈센트, 뉴욕의 가을, 시티오브엔젤, ,,,
기현님의 머리는 대단한 성능과 용량일 것 같은데요? 음!!!
이 영화들이 그의 음악인 지는 몰랐었죠~당연히~!ㅋㅋㅋ
거의 기현님이 소개하셨던 영화들 같아요....음... 조만간 특집 나오겠네요~^^
명자님신청곡 Michael Hoppe 올라왔어요~^^     (2012.01.30 17:54)

문숙님, 세번째 영화도 책,영화로 만났는데 영화가 더 훌륭하게 느낍니다.
요즈음 진행자님의 소개로 자세히 보니 , 다행입니다. 이제라도 좋은 안내자를 만나서요.     (2012.01.30 17:34)

가브리엘 야레드
기현님의 소개로 이제는 익숙한 아티스트 이름이 되었네요.
무엇보다 먼저 떠오르는 것이 '라멍' '잉글리쉬 페이션트'이에요.
[진한 애수가 묻어나는,,, 성숙한 인간의 향기]가 그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가브리엘 야레드편!!!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언젠가는 다뤄지리라 기대합니다~♡
어떤 영화들이 나오려나~ 그것도 벌써 궁금해지네요~^___^~     (2012.01.30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