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만나시면 이증샷 올려주세요.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메리 크리스마스 !!!!!!!!!!!!!!!!!!!!!!!!!!!     (2011.12.19 17:45)

지선님, 그람 학처럼 우아하시겠네요~     (2011.12.19 13:51)

제가 키가 좀 큰 편이라 뛰는 모습은 사실 우아하진 않아요......
(그렇게 보이길 바랄뿐이지요 켁~!~!)
세련미는 어떻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ㅋ
기현님의 검은 머플러와 검은 벨벳 자켓 아주 좋았습니다.!^^!     (2011.12.19 13:22)

한마리 새처럼 우아하게 날아드는 지선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주 잘 보입니다.
어제 기현님은 목도리? 스카프? 로 멋내시고
윤수정님도 미니 스커트로 한껏 멋을 내시고...
부러우면 진다는데 부러우만 할 수도 없는 일...
지선님 우아함에 세련미등 미적 요인들 모두 첨가하시고
시사회 참석하시고 오셔요...밀리면 안됩니다.~ㅋ     (2011.12.18 11:09)

본방사수하기 위해 땀 날리며 날아 들어왔습니다. 아주 우아하게요^^
컴 고만 하고 인자 텔레비젼 앞으로 가야겠어요~!~!!!!
나중에 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17 21:52)

지선님, 오늘도 꼭 본방 사수 하셔요...
마이 춥다는데 넘 늦게는 밖에 나가지 마셔요~     (2011.12.17 17:35)

완전 다르게 재창조 하셨잖아요...
완전 다른 아름다움이 있으니까요...
저는 중복된 느낌 전혀 못느꼈습니다.
명자님, 나중에 또 오겠습니다...     (2011.12.17 12:10)

경민님, 아 그렇군요.
기현님 매니아의 고견 감사 + 감사
본페이지 헤트셋 사진과 반복이라 저는아래 3개의 연결사진이 좋아 하이라이트 하느라 옮겼습니다.
둥근 사진이 하나 끼어 균형은 깨집니다. 제가 너무 욕심이 과했지요.
경민님 , 댓글까지 사랑하심에 많이 배움니다 모두의 글 하나하나도 . 저는 기쁨이 커서 어찌할 줄도 모르고 초보자 댓글자가 이 공간으로 많이 성장했습니다. 귀한 친구들의 격려로.     (2011.12.17 11:57)

명자님,문숙님,지선님,전기현님의 매니아 여러분!
모두 모두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본방 사수하시고요~     (2011.12.17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