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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더위 속의 기쁨 작성일 2011-08-19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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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1 개
이명자님~ 수고하셨네요^^~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음'으로 시청자센터도 즐거우셨기 바라며~
앞으로는 시청자들을 더 기쁘게 해 줄 것을 믿습니다!!!!!     (2011.08.24 18:28)
OBS 답변내용 이메일 내용:
안녕하세요. 시청자센터입니다.

VOD업로드의 모든 과정은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어 당일 밤 및 주말에 업데이트 되는 것은 어렵습니다.

덧붙여 <전기현의 씨네뮤직> 재방송은 월요일 새벽 1시 15분 부터 입니다.

조속한 VOD 업데이트가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빠른 VOD 제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으니, 양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민님, 이제 7회 다시보기 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1.08.24 15:59)
이명자님, 안녕하세요...전 오늘 오전에 볼일 보고 지금 다시보기 하는데
계속 원활하지 않은데요...sunrise sunset...여기서 버퍼링도 아니듯 한데...
멈추어 버리는 데요...우리 집 컴이 이상한건지???
이명자님 고맙습니다.     (2011.08.24 15:41)
김경민님, 시청자 1:1 메일 발송완료. 시청자 모든분들 정말로 영화+음악 사랑하심을 느낍니다. 대부분 수요일 정오지나 나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것 처음 해봅니다.
기쁜 내일을 위하여 휴식.....     (2011.08.23 22:25)
건데 7회 다시보기가 안됩니다.무슨 일일까요???
지금 우뇌와 좌뇌가 좌충우돌 중입니다.
오늘이 처서라내요...세월 참 빠릅니다.
또 뵙겠습니다.     (2011.08.23 21:27)
김경민님, 이제는 우뇌가 익숙하게 움직이고 잇다는 증거입니다.
처서가 가까이 와서인지 아침 저녁 서늘도 합니다.
다시보기 하시며 많은기쁨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문숙님이 창을 활짝 여신것 같습니다.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2011.08.23 13:02)
안녕하세요,,위의 사진들은 몇번 보니 마치 가본적이 있던 것 같은 친근함이 드는 곳입니다. 평범한 디카로 이런 사진이,,아마도 찍으신 분이 평범한 실력은 아니신듯 합니다. 날씨가 참 좋습니다...     (2011.08.23 10:06)
둘다 13세기부터 건축된 건물이고, 위것은 리이트 가족이 13~19세기까지 이어 살았고,
그중 원에학자도 배출한 가족으로 식물을 사랑한 가족으로 유명.
아래는 레이크하우스로 정원안에서 또다른 정원으로 원으로 만든 문이
우리가 계속 씨네뮤직안으로 빠져 들어가는 호기심을 일으키는 문이라 올렷습니다.

문숙님, 건강을 회복하셔서 저희가 마음이 안심이 되고, 문숙님의 열정이 글을 통하여
옮겨지는 에너지를 느낍니다. 치밀하도록 세심한 그 심미안에 또 놀랍습니다.
never let me go 보고 싶네요. 벽돌집이면 빅토리아시대의 건물일 겁니다.
7회, 정말 감동의 선율들 음악 찾아 들으며, 즐기던 시절의 느낌과 다른점도 발견했습니다.     (2011.08.22 21:30)
안녕들 하세요?~♡^____^♡~
생각보다 환절기 지나기가 어렵네요.
재채기 콧물에 어지럽고, 먹고 운동하고,, 체력관리하느라 노력하고는 있어요.
'나는 귀하니까~'라기 보다 '아프면 서러우니까~'^.^~
이명자님~ 250년?500년?은 족히 넘었을 것 같은 멋진 집인데 소개 좀 해 주셔요~
근대건축보다 좀 더 투박하고, 중세보다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것 같고,,,
집의 분위기와는 달리 정원은 인위적이고 엄청 화려하네요.
'Never Let Me Go'에 나왔던, 오래된 붉은 벽돌 집들과 정원,, 시골집, 숲 속 오솔길들이 너무 아름다웠었는데~
영화보다 집과 나무들,, 바닷가 풍경이 더 인상적이었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클론들의 슬픈 이야기였는데 역설적인 미쟝센으로 더 슬펐던 것 같아요     (2011.08.22 20:35)
김경민님, 씨네뮤직 7회
어제는 혼자 몇번씩 갈채의 박수를 치며, 특히 처음 부터 바이올린 the concert 부터 모든 심신을 자극하며, 아이작스텐의 2편의 영화. 너무 행복하면 눈물이 나온다고 하지요. 가족과 함께 지붕의 바이올린 DVD추천.
영화 시작에서 아이작 의 명연주 소름 끼치도록 생명을 다한 살아있는 연주와 전체 이야기는
러시아의 유대인의 삶의 이야기 이지만, 러시아 장편 소설을 한편 읽는듯 합니다.
김홍기님, 이제 익숙해질만 한데 떠나시니, 많은것 배웠고, 특별 기회를 기다려 보지요. 사진은 평범한 작은 디카가 많은 기쁨을 주네요.
즐기고, 즐기도록 찾으시고, 그안에서 기쁨도 누리세요.
최문숙님, 숙면과 기분이 어제 7회로 회복 되셨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항상 크신 격려를 얻습니다     (2011.08.20 20:08)
이명자님, 안녕하세요...어제 7회 다 좋았지만 지붕위의 바이올린 sunset sunrise~
가 많이 반가웠습니다. 음악은 더러 들었지만 사실 영화 내용은 티비에서 보면서
어제 전기현님의 설명처럼 그렇게 명료하게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였지 싶습니다.
많은 것을 뒤돌아 생각하게 하는 전기현의 씨네뮤직입니다.
우리가 사랑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지요???
그리고 김홍기님은 어제 방송이 마지막이였든거 같습니다.
그분의 순한 미소가 저는 좋든데...다음 주엔 다른 것을 준비하고 있나 봅니다.
이별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김홍기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이명자님!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예쁜 사진들을 보면서 기분도 좋아졌지만
도대체 무슨 카메라로 누가 어떻게 찍었기에 저토록 아름다운 색이 하며
연두색과 노랑색 그리고 분홍색에 한껏 물들다 갑니다.     (2011.08.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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