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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락처 작성일 2019-06-13
작성자 김은의 조회수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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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 개
<나의 세번째 인생>을 따듯한 공감 아래에서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나의 세번째 인생>의 주인공 부부의 아들입니다. 부모님에게 이런 댓글이 달렸다고 말씀드렸더니,
"저희도 잘 이겨내고,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따듯하게 살아가요."라고 하셨어요. :)

그리고 저희 집이 산모랭이 펜션을 운영하는데, 정말 좋습니다. 시간되실 때 자연에서 힐링도 할겸, 저희 부모님하고 담소도 나눌겸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6.20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