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다큐를 즐겨 시청 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나의 세번째 인생이란 방송을 보고 옛날 생각이 많이났습니다.우리 부부의 인생과 너무도 비슷하여 보면서

울다가 지나간 세월의 영상이 주마등 처럼 지났습니다.

주인공의 맘이 얼마나 힘들고 고단했는지 알수는없지만 조금이나마 영상을 보며 힘들었을 세월을 고스란히 피부로 느껴졌네요~~

지금 주인공의 부부처럼 우리 부부도 힘들지만  전원에서 아픈 맘과 고달픈 인생을 전원생활의 힘듦과 행복을 같이 공감하며 배우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