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며칠 동안 책 많이 보았습니다.
참 귀한 것을 잃었어요,, 지키지 못하는 시청자들도 못내 서운하기도 하구요.
명자님~ 제가 작업은 했지만
명자님이 하게 하신 거 에요.. 그래서 저도 고맙습니다^^ (2013.05.15 19:44)
이명자
(ml**)
최문숙님,
아, 글이 이어지지 아니하고 주말의 마무리와 재충전의 시간이 현재는 막막
책이든 음악이든 다시 주제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를 위해 mac computer의 위력과
문숙님의 재능이 참으로 즐기던 시간이었습니다.
손 꼭잡아 감사드립니다. (2013.05.11 18:32)
최문숙
(so**)
작년 7월 초, 첫 번 것은 "<전기현의 씨네뮤직> 1주년을 축하합니다" 였었죠.
지금은, 그냥 마무리 잘 하자 생각에 하긴 했는데
제목도 애매해요...
2주년 축하도 아니고, 100회 축하도 아니고,,,,
뭐 기념하자니,
종영기념을 하기도 그렇고,,
빈 란도,,,, 마음도 빈 것 같고 아쉽네요..
다시 더 좋은 프로그램의 기회가 있어 다시 만나게 되기를 바래봅니다~^______^~ (2013.05.11 16:23)
(so**)
참 귀한 것을 잃었어요,, 지키지 못하는 시청자들도 못내 서운하기도 하구요.
명자님~ 제가 작업은 했지만
명자님이 하게 하신 거 에요.. 그래서 저도 고맙습니다^^ (2013.05.15 19:44)
(ml**)
아, 글이 이어지지 아니하고 주말의 마무리와 재충전의 시간이 현재는 막막
책이든 음악이든 다시 주제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를 위해 mac computer의 위력과
문숙님의 재능이 참으로 즐기던 시간이었습니다.
손 꼭잡아 감사드립니다. (2013.05.11 18:32)
(so**)
지금은, 그냥 마무리 잘 하자 생각에 하긴 했는데
제목도 애매해요...
2주년 축하도 아니고, 100회 축하도 아니고,,,,
뭐 기념하자니,
종영기념을 하기도 그렇고,,
빈 란도,,,, 마음도 빈 것 같고 아쉽네요..
다시 더 좋은 프로그램의 기회가 있어 다시 만나게 되기를 바래봅니다~^______^~ (2013.05.11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