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오빠  팬이라. 아시아의 소원때 우연히 보기 시작했어요.

한주도 빼놓지 않고 그다음이야기가 궁금해서 잠자리에 들기전에 꼭 보고 잤어요.

그 겨울엔. 처음으로 다른나라에 어려운 아이들에 대해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계기로 이번년도엔 인도에 있는 아이를 작은 도움이지만 작은 손길을 시작하였습니다.

다행히 매년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해주셔서 .

너무나 재밌네요.

이번 4만키로의 소원에선 . 다른나라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던. 모습이. 눈물나게 감동적이였습니다.

제가 크리스챤이라 하나님께 기도하면. 이루어진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속에 소원이 이루어 졌을때 그 감동은 이루말할수 없게 많은 여운을 남기게 하였습니다.

시청자 게시판에 꼭 남기고 싶었는데 이제야 남기게 되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방송 계속 이어가주세요 ~^^

김인권 오빠 화이팅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