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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기현의 씨네뮤직 > 64회 - '고향' 작성일 2012-10-02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40491
첨부 64th-고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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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9 개
네, 고향의 품에서 어리광도 좀 부리고 맛난 것 배불리 먹고 구름 사이로 맑은 보름달도 보고
잘 지내다 왔어요. 명자 님, 문숙 님도 좋은 계절에 좋은 만남, 즐거운 시간들 되셨겠지요.
64회 다시보기는 좋아서 그 자리에서 두 번이나 보았어요.
시간 나는 대로 1회부터 음악에 더욱 귀기울여 다시 쭉 훑어보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모두 풍요로운 계절에 즐겁고 넉넉한 시간 보내시고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온기 나누기를 바래요~     (2012.10.03 23:43)
현수님~ 추석 연휴 잘 지내셨나요?^_______^
64회 좋으셨나요? 역시! 통하는 데가 있었네요~

햇볕이 쨍쨍!!짤짤!!! 황금물결~ 추수를 기다리는 농작물들 반기겠네요^^
고추, 이불, 기타등등~ 말리는 사람들도 좋아하겠는걸요~^^

명자님~ 반갑습니다~^____^~, 표지은님두요.
아~ 오랜만에 불러보네요~
고지선님~ 송인해님~ 안현숙님~ 이영옥님~ 심종선님~ 이상현님~ 이경은님~ 최승엽님~!!!
그리고..
주민아님~ 김희재님~ 전영준님~ 전상영님~ 송다한님~ 김영주님~ 이은영님~ 김경민님~!!!
모든 시청자와 제작진분들~!!!!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더불어
좋은 계절~ 누리시기 바랍니다~^______^~     (2012.10.03 13:57)
문숙님,
감기 안걸리도록 피곤치 않도록 일을 적게 하도록 노력하며, 건강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반가운 컷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012.10.03 10:23)
현수님,
고향길 영화에 빠지셔서 늘 그사랑 변화없으심에 감사.
역시 문숙님의 글이 나와야 꽉차고, 유머와 위트도 느끼고.
음악이 마음을움직이고, 영화가 더 깊이 흔들어대며,
아누 좋은 영화의 진수였습니다.

네,표지은님의 글로도 풍요롭운 추석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10.03 10:21)
문숙 님, 명자 님의 오랜만의 해후에 저도 끼어들기합니다. 날씨도 좋은데 왜 이리 로그인이 힘든지 문숙 님의 종합선물세트 에너지를 빌어 겨우 로그인했어요. 고향을 주제(소재)로 한 영화가 참으로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는 않으셨을 듯한데요. 기현 님(제작진)의 내공을 보여주는 라인업이네요. 고향에 관한 다양한 의미를 일깨워 주셨어요. 시골 다녀오느라 다시보기로 보았는데 '스위트 알라바마'는 관심밖의 영화였었고, '욜'은 칸영화제 그랑프리 작품이라 본 듯한데 내용이 가물가물하고 '스트레이트 스토리'는 본 줄 알았는데 안 본 듯하고, '집으로 가는 길'은 '책상 서랍 속의 동화'로 착각했어요. 보지 않았군요. '돈컴노킹'도 놓쳤고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이란 타이틀이 무색하게 그동안 주로 영화에 관해서만 이야기했는데요. 전기현표 영화음악 좋은 거 누가 모르나 굳이 말해야 하나 그런 심산도 있었는데 이번 회는 다르지만 제각각의 고향의 의미를 가진 영화들처럼 다르지만 고향의 느낌처럼 인간의 착한 본성을 울리는 음악들에 푹 젖었던 듯합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이란 타이틀이 가슴에 콱 박혔어요. 영화들도 가능한한 모두 다시 보고 싶네요.

짓궂은 악동 같은 알모도바르 감독 기획은 지은 님 아니었으면 기현 님 눈물나게 서운하셨겠어요.^^

명자 님, 문숙 님, 감기는 이제 그만. 올 겨울 내내 건강하시고요. 이곳을 따뜻하게 밝혀주세요~     (2012.10.03 00:57)
모두 건강하시기 바래요~
저도 두 주 정도 감기 앓고 며칠 전에 좀 좋아졌어요^^
명자님,, 감기 잘 걸리시잖아요.. 올해는 독감예방주사도 꼭 맞으시고 각별히 조심하세요~^____^~     (2012.10.02 22:08)
와우! 명자님~ 오랫만이세요~^^
머리 식히러 들어 왔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____^~
''이즈처리''가 뭘까요? 지금 동생 생일선물로 가을코트 만드는데요,,
책에 어깨 다트를 '이즈처리'하라고 되어 있어서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고 지금 검색해 보았는데,,, 없네요ㅠㅠ
뭘까요? 우리말인지, 영어인지, 일본어인지@@~ 헐!

[광해] 보셨군요~~~~~~!^^     (2012.10.02 22:04)
문숙님,
전기현 진행자의 변한 모습이 친근감이 많이 갑니다.
한편으론, 윤수정님의 모습이 아주 피곤하고 모습이 시간을 초월하듯이 변화하심에도
염려도 되나, 진행에는 예전 그래로라 계속 주시합니다.
모두 가을날 건강하게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기대합니다.     (2012.10.02 21:58)
야~~~~~~~~~~ 호
문숙님, 추석 보너스 기다렸습니다.
가족들이 옹기종기 기쁜 모습의 얼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4회 , 집으로 가는길, 음악도, 영상미도, 순박한 스토리의 이야기도
오래 기억하고픈 영화 입니다.

영화 "광해" 보게되었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영상미, 한복의 아름다운 동정깃, 전통 문양의 문살 문양,
색감, 음악 , 연기력, 스토리 , 괜챃은듯 하지만 풍요롭게 펼쳐진 그곳에
깊은 여운이 더 남아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추석용 영화인듯도 하지만 아이들의 예약에도 점수를 주며,
영화에 투자하는 CJ의 닥아감에 순수한 영화의 본질이 너무 상업화 되지 않기를
바램입니다.     (2012.10.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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