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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멜랑콜리아.. 작성일 2012-05-28
작성자 안현숙 조회수 2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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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0 개
인해님도...와 약속이나 한 듯 하네요..
영화....맞아요..사실 저도 가슴이 답답하여 힘들었어요..     (2012.05.28 21:15)
웨딩스레스를 입고 은방울꽃 부케를 든 채 늪(?)에 누워 있는 여배우의 묘한 눈빛을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영화는 웬지 무척 우울할 것 같기도 하고 답답할 것 같기도 하고...
저도 현수님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굳이 찾아서 보고 싶진 않네요     (2012.05.28 21:12)
어, 언제 현수님도 납시었고, 우리들의 마음은 늘 이공간을 기쁘게 기쁘게 챙기시느라,
모두 모이셨나요? 행복하십시요. 늘, 언제나, 계속하여~~~~~~~~~~ 러분 모두.     (2012.05.28 21:02)
현수님...문숙님 포슽 올리시기 전 이야기에요...^^     (2012.05.28 21:01)
현숙 님, 전 근래에는 마음이 좀 허해진 듯해서 많이 칙칙하거나 하드한 영화는 피하는 편이랍니다. 제목만으로도 그다지 보고 싶지 않으네요. 그래도 '전기현의 씨네뮤직'에 선정되면 가능하면 보렵니다.~~`     (2012.05.28 21:00)
멜랑 콜리아...예술영화 같기도 하고 환타지 영화 같기도 한 영화 제목입니다.
우울증을 다룬 심리영화 같기도 하구요..나중에 혼자 다시보고픈 영화입니다..

현수님도 오시고...힘이 납니다..ㅎ     (2012.05.28 20:57)
현숙 님, 오셨네요. 근데 뭔 말씀이어요. 멋진 사진 올려놓으시고 씨네뮤직 게시판이 우울하게 하다니요??? 늪도 싫어요! 우울도 싫어요!     (2012.05.28 20:55)
은방울꽃,
2012년 우리들의 이야기,
너누 환상적인 사진, 영화 한장면 같습니다.     (2012.05.28 20:51)
현숙님,,, 환상적이네요. 몽환적이기도 하고,, 신화나, 컬트적 느낌도 나고,,, 정말 묘한 분위기입니다^^~
좋은 음악으로 맘 푸세요^^~     (2012.05.28 20:44)
안현숙님,
우리 사전에 우울은 허락을 안합니다.
자, 시원한 정원에 앉아 조각 작품도 감상하시지요.
착한일 하느라 늦게 도착, 올리려는데 마구 올라옵니다.
오늘 피곤해도 신청곡 들을 겁니다.
CHEERS!!!!!!!!!!!!!!!!!!!!!!!!!!!!!!!!!!!!!!!!!!!!     (2012.05.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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