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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0th 전기현의 씨네뮤직-영화 속의 음식 이야기 작성일 2012-04-15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46166
첨부 40th cinemusic-JK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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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5 개
맞아요,,플룻 선율이 봄을 노래하는 듯 했지요.. 참 아름다운 선율에
몇번 리플레이 했어요.. 문숙님 말씀처럼 에니로리도 오랫만에 참 좋았구요..
명자님..매일이 청아한 날들 되세요~ 씨네가족님들도요~     (2012.04.17 21:32)
고지선님. 다시듣기로 들으며, "고지선님의 신청곡" 하니 제가 떨림이 있었습니다.
아, 아름다운곡 맑고 시원하게 청아한 저녁 시간 맞이합니다.
어찌 어찌하여 프로그램 엉켜, 다시듣기를 며칠 못듣다, 오늘 앉아서 풀고
듣기 시작합니다.     (2012.04.17 19:45)
지선님 깜짝!!!축하!!!^___^
'실루엣'이 필 콜터의 '앤니로리'에 이어 선곡되었다는 것이 더 환상이네요~^^
지금 막 들어 와서 선곡표 보며 그 부분 듣고 있어요~~~~~낮에도 좋다~~~~~~!     (2012.04.17 18:03)
어제 좀 분주하게 할 일들이 갑자기 생겨서 선곡표 확인도 못하고 귀가하는 길에-그것도 이어폰 집에서 놓고 나와 휴대폰 스피커를 귀에다 착! 밀착시키고-듣는데 깜짝 놀랐어요.ㅋㅋㅋ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세요~~~~~~~!!     (2012.04.17 12:31)
40회에 소개된 영화는 A Touch of Spice 만 빼고 다 깊이 빠져서 본 영화들이라
무척 반가웠어요..^^
지선님 오늘 음픙에서 신청곡 잘 들어 볼께요~
씨네 가족님들도 봄꽃 처럼 팡팡 행복이 터지는 나날 되세요~♡     (2012.04.16 18:43)
저도 '요리'를 좋아해요. 그렇다고 잘 하지는 않아요ㅋㅋㅋ
요리책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그저 즐겁고 행복한거죠^^
그래서 40회 너무나 즐겁게 집중해서 봤어요.
얼마전에 줄리 앤 줄리아 봤었는데 여기서 다시 만나 넘넘 좋았어요^^

글구 현수님 전...진즉에 여성이신지 알았어욤~ㅋㅋㅋ     (2012.04.16 11:52)
이현수님,
난 현수님 처음부터 여성동지임을 알고 팬입니다.
특징적 사고와 재능도 있으신 현수님,
많은 미래의 시간속에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job 선택하시고
젊은 시간 마음껏 미치도록 꿈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아, 행복한 주말이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한 봄날의 시간에 오랜만에 점심은 옥외에서 즐기고.
자연이 모두를 행복하게 해준것 같습니다.
41회 미리보기 어제 나왓습니다     (2012.04.16 07:48)
으흐흐흐흐!!!!!!!!! 이현수님,, 어쩌죠?....미안합니다~!! ㅋㅋ
작년 가을에 어떤 분이 남자인 거 맞지 않냐고???? 그러지 않았나요?@@~!!! 그래서.........@0@........!!

함튼!!! 일없습네다~! 그쵸? 제가 청혼한 것도 아닌데~~~ 괜찮죠?ㅋㅋㅋㅋ 현수님, 굳밤요♡♡♡!!!!     (2012.04.16 00:13)
문숙 님, 남자 되고픈 생각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여자이구여. 저도 요리책 꽤 사모았었는데 대부분 장식용이 돼버리고 말았답니당. 맛있는 거 먹을 수 있는 거 인생에서 참 좋은 일 아닌가요. 역시 맛과 멋으로 통하는 씨네뮤직 애청자들이시네요.^^     (2012.04.15 23:58)
이현수님,,,, 남자분이시져?~@.@~
그런데,, 확실히 팍팍!!! 통하는 게 '이것저것' 많네요~^_____^~
저는 직업까지는 엄두가 안나지만,,, 어려서부터 요리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내 손으로 돈 모아서 처음으로 산 물건이 2000페이지정도의 요리책이었어요. 요리백과사전이었지요.
사전같은 깨알 글씨,,, 속지 첫 페이지부터,, 끝까지,,,
고2때~~학교공부 안하고~~그 엄청난 책을 완전!!! 정독!!!했답니다~^____^~헐!!
저도 현수님처럼~ 어제 특별했던 이유가 있는 거죠? 현수님~~~진짜 반갑습니다~ㅋㅋ~~!!!

명자님,,,, 지금도 행복해지는 추억이네요~
이렇게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 좋네요~ 행복나누기~ 추억나누기~낭만굳밤요~~~~!!     (2012.04.15 23:45)
현수님, 요리 흥미있는 창의적 직업.
오후에 요리를 하나 만들면서, 영화처럼 마술이 도와주지 않나하고 바램도.
맛을 창조 한다는 특권에 미술적 창의력과 모든것의 종합 예술 인듯합니다.
맛을 푸기고, 맛을 전달하고, 맛을 창조하고, 맛으로 독창적 일도하고,
맛으로 예술의 경지도 즐기고, 맛으로 행복함도 전달하고, 맛으로 건강함도 선사하고 ....     (2012.04.15 19:19)
제가 선망하는 직업중의 하나가 요리사인데요. 게을러서 엄두를 내지 못했네요.^^ 잠깐잠깐 보기만 해도 행복감이 느껴지는 장면들 티비에서 향기가 흘러나오는 듯했어요. '안경'은 '카모메 식당'과 함께 참 인상적으로 본 영화인데요. 블록버스터 영화와는 차별되는 이상향 같은 짙은 차 향기가 느껴지는 영화들이었어요. 40회 다시보기로 한번 더 봐야할 듯싶어요. 모두 살짝 기분 업된 날들 보내세요~     (2012.04.15 18:24)
일요일 오후,,, 참 좋군요~^____^~
오늘 저녁,,, 조카랑 특별한 음악회에 갑니다
굳데이~♡^____^♡~     (2012.04.15 14:46)
40회 멋진시간입니다.
꿈, 희망, 멋진 삶의 선택도 모두 다 주었습니다.
영화 속의 음식 이야기
봄의 시간에 맛난 미각의 지혜를 다 주었습니다.     (2012.04.15 08:29)
[터치오브 스파이스] 오늘도 압권이었어요~!!!
좋은 음악은 여러 번 듣는다고 물리지 않고,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으로 마음을 움직입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만드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감사!!!! 드립니다~♡^____^♡~     (2012.04.1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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