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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로크의 거장, 모짜르트 | 작성일 | 2011-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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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자 | 조회수 | 36795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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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외출시에도 삼창을 하고 나갑시다! ㅋ
저 바빠서 갑니다.
댓글 뒤에 들어와서 읽고 갑니다.
이제 우리 우리의 웃음을 누가 제조해 주는대로 웃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의 웃음을 스스로 제조한다~~~ㅋㅋㅋ~~~
그죠? 넘 웃겨요~~~여러분들 모두~~~웃기는 사람들이란 뜻은 아닌거 아시져~~
건데 이 댓글 땜에 아래 댓글 묻히는 거 싫은데 어쩌죠? (2011.12.16 12:45)
(ml**)
눈의 피로 때문에 조심하는데 무언가 해야 당연한거라 . 공간도 재 정리하고
약간은 억누르는 편인데 어제는 모짜르트가 harpsichord로 잔치를벌이며
우리의 지난 주말 모짜르트 , 220년 지났지만 역사가 변하여도 그와의 대화가
몹시 그립고, 아름다워 눈물이 흐릅니다. 한참 3시 이후 잠자리. (2011.12.16 12:40)
(so**)
추억이 아름다운 시로 환타지로 저장... 정말 특별한 세계를 품고 사시는군요...음..!!!!! (2011.12.16 12:26)
(ml**)
어제는 기분이 좋아 머리속으로 여러곡 상상하며, 여름날 5살 꼬마가 캐논을 천천히 빠르고 신나게 바이올린으로 연주하자 여름날 나의 다리를 매만지며 느끼더니
신이 나서 밖으로 뛰어나가 나비처럼 뛰는모습- 바로 카메라를 연발하여 사진.
아, 제가 그 아이에게 현의 소리를 알려준것으로 만족하며, 서로가 평생 기억하기를
바램입니다. 어제 음픙에서는 harpcode식 피아노 연주 -혼자서 갈채를 보내니
추위 아직 못느낍니다. (2011.12.16 12:17)
(so**)
음악도 좋지만, 곡과 곡의 연결이 가히 예술의 수준이져~^^
거기에 기현님 음성이 추가되어 거의 완벽한 소리의 조화??????ㅋㅋㅋㅋㅋㅋ-찬양끝.
아~아~,,,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어제보다 춥나요? 잠깐 나갔다 와야 하는데,,, 나가기 싫어지는뎅,,,으,, (2011.12.16 12:04)
(cer*****)
내일은 반드시 본방사수 할껍니다~!!!ㅋㅋㅋ
휘리릭~~~~ (2011.12.16 11:39)
(ml**)
(cer*****)
밖에 나가실 때 완전무장 하셔야해요! 뜨거운 커피 보온병에 쑉~넣어가시구요.
명자님 말씀 완전 동감합니다. 이런 수준의 프로그램이 많아져서 기본이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2011.12.16 11:28)
(ml**)
전기현님, 목소리에 마음이 묻어 있음을 느낍니다. 찬양 끝이 없도다.
모든분들 건강하십시요. 주말이라 미리보기에서 선물 기다림니다. (2011.12.16 10:06)
(yes***)
신청곡은 그렇다치고 신청하는 사연들이 대체로 평이한 내용들이든데
기현님의 목소리로 들으면 특별하다는 병 아닌 병이 걸렸어요.
목소리의 연금술사라고나 할까요...오늘 아침 찬양 끝~ (2011.12.16 09:36)
(ml**)
이렇게 시청자에게 칭송받는 프로그램 그대로 몇개 더 나왔으면 합니다.
추워지는데 별로 썰렁하지 않고 12월이 즐겁네요.
먼곳에서 날라온 크리스마스카드 받고 내겐 토요일 오후로도 만족합니다.
추운날씨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바쁘신시간 쪼개어 즐거운 삶의 일부로
함께 하시길 기대합니다. 음풍시작 시간 ... (2011.12.15 23:57)
(cer*****)
아래의 찬양론 보니까 갑자기 생각난건데
예전에 인터넷 하다가 '유승호 찬가'를 본 적이 있었어요.
아마 배우 유승호의 팬들이 만든 노래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가사가 너무 웃겨서 배 움켜잡았습니다.
아래에 명자님, 문숙님 표현하신 문구들 그대로 "~~~한 00님"이 노래가 된거죠 ㅋㅋㅋ (2011.12.15 23:48)
(cer*****)
올 초 라디오에서 목소리 첨 들었을 때 엄청난 연륜이 묻어남에 나이 지긋하신 분일꺼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자꾸 듣다보니 음...노련함...원숙미...이런 단어가 떠올랐어요.
참...영혼이 자유로운 분 같아요~ (2011.12.15 23:35)
(ml**)
자기가 하는 일을 너무 사랑하는 그의 발걸음. 미치도록 사랑하는 모습.
잠잠한 인품속에 보이지 않는 그의 철학에 빠집니다. 겸손하며 사랑으로 품으라.
"욱" 이 없으신 달인의 경지- 아름다움이 많은 삶의 소유자.
전기현님의 famille 들으면 신이 나고 새로운 모습 ,음색 등등 카수의 영역도 장악.
아래의 찬양론 완전공감. (2011.12.15 19:44)
(so**)
기현님께 감사 드리고,
만드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내가 알 수 없는 모든 것들에도 감사드립니다~^_____________^~
이번 주 녹화는 이미 끝내셨겠죠?
[미리보기] 준비하시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연말, 즐거운 시간, 보람찬 날들,,, 좋은 열매들 거두시기 바랍니다~!!! (2011.12.15 19:27)
(so**)
다른 건 몰라도, 이건(라디오진행, 선곡, 특히!!! 전체적 '흐름') 세계최고다!!!!!(절대 과정법아님)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요~^__________^~
외국어 발음도 멋지지만 한국어를 가장 훌륭하게 쓰는 사람이어서 놀랐구,,,
한 음반에서 최고의 음악만 선별하여 들려 준다는 거,,,
사연, 신청곡 하나하나,,,, 소중하게,, 적절한 곳에, 완벽한 흐름 안에 소화시킨다는 거...
너무너무 섬세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 깊이를 모를 만큼 심지도 깊다는 것,,,
자연주의자이고, 휴머니스트이며, 평화주의자이고, 그 어느 것에도 자유로운, 자유로우려는 사람~
그리고 가끔 생각을 깨우쳐 주시는 게 있는데요,,, 아무래도 기현님은 절대음감의 소유자인게 틀림없습니다.
거의 기현찬양, 종교수준인 것 같네요~우아~~~~~~~~~~~~~~~~~~~~~! (2011.12.15 19:21)
(ml**)
(ml**)
(cer*****)
숨겨놓은 진주같은 존재이지요~ (2011.12.15 13:15)
(ml**)
한국에서 묻혀둔 전기현님.
이제 한장 한장 열리듯 재능과 인품과 실력이 공표되기를 기대하며.... (2011.12.15 12:19)
(cer*****)
(cer*****)
아래사진 이렇게 매치 해놓으니
비슷한 느낌도 나네요???ㅋㅋㅋ
정말 눈부시네요^^ㅎㅎㅎ (2011.12.15 12:09)
(yes***)
넘 눈 부신가요...우리들의 캡틴... (2011.12.15 12:00)
(yes***)
(ml**)
영상에서 잘 잡으면 정말 대단한 마스크. 목소리에 아줌마들 넘어 가실텐데..... (2011.12.14 21:55)
(yes***)
ㅎㅎㅎ 저는 무슨 말인가 했습니다.
셀카 못합니다. 절대루~ (2011.12.14 21:53)
(yes***)
인물이 종합예술입니다! (2011.12.14 21:48)
(ml**)
16미리 필림 잘구성하시리라 믿어요. 성공적으로 히트하시면 ,영화업계에서도
콜 이 많을 텐데. TV로 단독 진행하시며 표정도 아주 좋으세요. (2011.12.14 21:18)
(yes***)
(yes***)
그간의 이력으로 보면... (2011.12.14 21:01)
(ml**)
대단한 인물이세요. 우리의 호스트 , 커피광고 정도는 쉬울것 같아요. (2011.12.14 20:58)
(yes***)
애들이 이런 그림이 대세라고 그러더라고요...
넘 예쁘요.
밑에 사진 기현님 넘 귀여워요.~ㅋ
나중에 뵐게요~~~나갔다 오니 넘 바쁘네요~~~ (2011.12.14 19:23)
(ml**)
(yes***)
(ml**)
(so**)
요즘 머리가 꽉 차서, 과부하 상태라,,, 글도 아무 것도 잘 못하는데요,,,
덕분에 모짜르트 이야기 다시보기로 감상했습니다~^^ (2011.12.14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