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자님,, 문숙님의 발빠른 대응과 명자님의 노력 그리고 다녀가신 모든분들이 만든 아름다운 게시판이죠~~~댓글들에 부담 안가지시고 가볍게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거 다른 사람이 좋아하면 당연 반갑잖아요. 그래서 그런거랍니다.
아 심심한 금요일로 만들어 버린 OBS 섭섭해요~~~     (2011.09.23 18:28)

박선영님, 저희도 처음 경민님의 따스한 마음으로 이렇게 주말 가족을 만난듯 행복을 나눔니다. 전기현님의 오랜 팬을 만나뵈 감사하고 영화에도 정말 메니아 이신 듯한 느낌니다. 추적에 놀라왔습니다.     (2011.09.23 14:50)

헐, 자주 오라는둥 주인처럼 굴어서 죄송합니다. 절대 그런 마음 아닙니다.
박선영님 또 반갑습니다...     (2011.09.23 14:39)

맞습니다. 우리는 서로 인사하기로 했습니다. 괜찮지요.
박선영님도 자주 오세요~~~     (2011.09.23 14:11)

오호~ 여기는 서로서로 인사하는 분위기군요. 김경민, 최문숙님 반갑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시는 제작진 여러분 감사해요!!     (2011.09.23 11:46)

박선영님 저도 반갑습니다~^___^~     (2011.09.23 07:20)

박선영님 반갑습니다~~~     (2011.09.22 23:45)

이하영님, 정말 감사합니다. 검색해 봐야겠네요.     (2011.09.22 23:38)

안녕하세요. 박선영 님. 문의하신 영화는<룸바 Rumba> ('08) 인 듯합니다. ^^     (2011.09.22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