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오늘은 기다린 <전기현의 씨네뮤직>하는 <금요일>입니다. | 작성일 | 2011-0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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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민 | 조회수 | 38130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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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1950 | |
45 | [9] | 박선영 | 2011-09-22 | 36975 |
44 | [6] | 최문숙 | 2011-09-18 | 38237 |
43 | [2] | 김수일 | 2011-09-16 | 36209 |
42 | [5] | 김경민 | 2011-09-16 | 38131 |
41 | [1] | 이경은 | 2011-09-11 | 37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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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2] | 최문숙 | 2011-09-10 | 37047 |
38 | [5] | 최문숙 | 2011-09-04 | 36858 |
37 | [2] | 김정희 | 2011-09-03 | 35871 |
36 | [2] | 지관순 | 2011-09-02 | 35897 |
(ml**)
주말을 보내는 저녁 시간에 자판에 경쾌한 리듬으로 행복합니다.
문숙님의 열정으로 늘 우리의 롤모델로 바라보는데
더 많은 배움에 도전하시는 그 열정에 다시한번 찬사를 보냅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가족분들 모두 주말 귀한 저녁 시간에 피로와 재충전의 시간으로
행복함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배움의 길은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는 또 하나의 길입니다. 그 열정 우리가 머리가 백발 되는 시간에도 계속되기를 기대하며,
더 나아지는 환경에 우리의 오기가 참 잘했다고 격려의 시간도 올겁니다.
주말 시간 즐겁게 즐기세요. (2011.09.16 19:00)
(yes***)
저도 요새 뭐 배우는 스트레스로 생기는 에너지 땜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숙님 뵙고는 더욱 즐거운 맘으로 오늘 시청하겠습니다. (2011.09.16 18:45)
(so**)
반갑습니다~^____^~
얼마 전 새로 배우기 시작한 게 있는데,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힘드네요.
스트레스로 몸살 날 지경이네요.@@!
가만 보니, '이 나이에 그걸 배워 얼마나 써먹겠다고,,'라는 맘 때문~@@
그래서 십대에 입시를 두고도 안 해 보았던 짓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무엇을 마스터 해보자!"
아직 열정과 오기는 남아 있나 봅니다~ㅋㅋ
오늘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_____^~ (2011.09.16 18:39)
(yes***)
덥기야 하지만 여름에 비할바 아니고
다정하게 부는 바람이 있고 기분 좋은 파란 하늘이 있는
이 가을이 참 좋습니다.
저도 오늘 나가서 좋은 시간 갖고 돌아왔습니다.
늘 반가운 인사 저도 고맙습니다. (2011.09.16 18:03)
(ml**)
함께 걸어감을 늘 감사합니다. 빛이 환하고 아직은 더위도 남았지만 아침, 저녁 시원함을 맞아 즐깁니다. 아침에 안개가 짙게 깔려 아름다움만 느끼려고 시진도 찍으며,
벌써 금요일이라 즐거움으로 기다립니다. 정보에 모두 빠르시군요.
더 많이 궁금해지고 다시금 신선한 시간을위해 기대해 봅니다.
아름답고, 기쁘게 누리는 시간도 평안함으로 맞이하며 우리들의
새시간 자유롭게 즐기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1.09.16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