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숙님,
7회 서두에서도 많이 뭉클했는데, barefoot, 바이올린 소리를 능가한 사람의 소리로
깊은 심장까지 파고 들어 화면과 함께 깊은 인간의 내면을 울리는 음악.
전기현님의 소개 없이도 이 느낌이 깊이 와 닿았을까 반문해 봅니다.
문숙님의 감성의 소리 전해 듣습니다.
옥상에 올라 눈 오는 날 우리도 한번 회포를
풀며 우리의 소리를 지르고 싶네요.
다시 보기 너 빨리 못하겠니 %%%%%%

최문숙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청자게시판     (2011.08.24 21:10)

으아! barefoot 완전죽음입니다~
기현님의 소개로 좋아했던 음악인데,영상을 보며 들으니 새롭게 다가오네요~ 으윽~!!~!!!     (2011.08.24 18:47)

ㅋㅋ~ 대단하세요!!!
오늘 점심시간에 다시보기 성공했습니다~
월요일 오전이어도 '괘안'을 것 같은데요~^__________^~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내 우뇌가 쫌 수고를 하였답니다~
저녁에 작업을 좀 더 해야겠어요,,, 기분 좋은음악도 들으면서 말이죠~
좋은 시간들 되세요     (2011.08.24 18:25)

와~~~ 7회의 감동 몇번이나 다시 보게 될 것 같아요.
barefoot~~~가슴이 먹먹합니다.
(관계자 분들도 댓글 보시려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화요일 오전 정시에 올려 주시면 좋겠어요...
작은 신용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문숙님 보셨나요???
이명자님께서 어제 시청자 게시판에 건의까지 하셨답니다.
우리 쫌 대단하죠!!!
아무리 봐도 괘안은 프로 같아요...     (2011.08.24 18:15)

문숙님,,그죠??? pd님 늦은 휴가라도 가셨나???
건데 문숙님은 녹화가 안되었어요??? 이런, 꼭 그런 날 이런 일이 있다니까요...
아직도 안됩니다~~~..     (2011.08.23 21:14)

그러게요ㅠㅠ
녹화시키고 다른 거 하며 설렁설렁 보았는데, 안되었쬬ㅠㅠ 근데 이게 모랍니까?~@.@~ㅋ
'6회, 5회,4회,3회,2회,1회,,, 다시볼 거 많다!!!' 혹시 pd님의 깊은 뜻???????     (2011.08.23 20:16)

최문숙님, 반갑습니다.
다시보기 하러 왔다가 못보고 갑니다.
속공은 아닌듯 하내요... 정말 너무 느린 공은 받아치기 힘들죠???     (2011.08.23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