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지결정이라구요? 어...목요일 밤 12시 넘어서 다시 하는거아녔나요? 그렇게 알고있었는데..ㅠㅠ (2013.05.13 17:44)
이명자
(ml**)
우리는 살아있고 , 살아가며, 관에 눕더라도 <전기현의 씨네뮤직> 을 건드리는 자의 소리에는
knock out 시킬 힘이 남아있습니다.
문숙님, 경민님 함께 이공간 많이 지켜주셔서 늘 잊지않을 겁니다.
모두가 더 높이 뛰어오르는 봄 맞으십시요.
꽃 이 많이 피었습니다. (2013.05.11 16:40)
최문숙
(so**)
경민님, 반갑습니다~^^
''전기현의 음악풍경을 확실히 챙겨드려야 할 듯~'' ----- 동의! 저도 보탤게요.
명자님~ 또 봐도 이 작품은 정말 힘이 넘칩니다..
모두 주말 잘 지내셔요~^___^~ (2013.05.11 16:10)
이명자
(ml**)
경민님,
함께 마무리 시간에 동행하여 주셔서 처음 시간이 생각납니다.
우리들의 정성어린 시간들, 귀한 친구들 특히 감사함 전합니다.
처음 부터 한회 한회 나갈때마다 다음이 이어질때마다 기적처럼 잠잠히
숨쉬움도 질투할까 조심히 걸어왔는데
친구들의 사랑하는 그 마음에 더 많이 행복하였습니다.
음풍에서 소식전하지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2013.05.11 12:25)
김경민
(yes***)
명자님,문숙님.인해님
마음의 이면을 다 보일 수 없어 두서 없는 글로 내가 사랑했던 프로, 마지막이라기에
마지막을 챙겨봤습니다만,,,
전기현의 음악풍경을 확실히 챙겨드려야 할듯~
모두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2013.05.11 10:09)
(ml**)
귀한것 잃고 나면 마음이 이런건가요. 기쁨이 사라진듯합니다.
너무 사랑해서 세상의 질투인가요??? (2013.05.17 09:14)
(so**)
수고 하셨어요.
명자님의 열정을 반씩 만큼이라도 따라 했으면 없어지지 않았을 지도 모르는 데ㅠㅠㅠㅠㅠㅠㅠ
이명자님~ 나은주님~ 더 좋은 소식을 기대하렵니다~^____^~
좋은 기대~ 좋은 기운은 뭔가 좋은 것을 잉태하겠죠~(거의 주술!!)^___^ (2013.05.15 19:49)
(ml**)
폐방으로 결론 . 조항현 PD와 통화로 재확인. OBS에서 twitter로 발표. (2013.05.13 18:08)
(ana***)
(ml**)
knock out 시킬 힘이 남아있습니다.
문숙님, 경민님 함께 이공간 많이 지켜주셔서 늘 잊지않을 겁니다.
모두가 더 높이 뛰어오르는 봄 맞으십시요.
꽃 이 많이 피었습니다. (2013.05.11 16:40)
(so**)
''전기현의 음악풍경을 확실히 챙겨드려야 할 듯~'' ----- 동의! 저도 보탤게요.
명자님~ 또 봐도 이 작품은 정말 힘이 넘칩니다..
모두 주말 잘 지내셔요~^___^~ (2013.05.11 16:10)
(ml**)
함께 마무리 시간에 동행하여 주셔서 처음 시간이 생각납니다.
우리들의 정성어린 시간들, 귀한 친구들 특히 감사함 전합니다.
처음 부터 한회 한회 나갈때마다 다음이 이어질때마다 기적처럼 잠잠히
숨쉬움도 질투할까 조심히 걸어왔는데
친구들의 사랑하는 그 마음에 더 많이 행복하였습니다.
음풍에서 소식전하지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2013.05.11 12:25)
(yes***)
마음의 이면을 다 보일 수 없어 두서 없는 글로 내가 사랑했던 프로, 마지막이라기에
마지막을 챙겨봤습니다만,,,
전기현의 음악풍경을 확실히 챙겨드려야 할듯~
모두 행복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2013.05.11 10:09)
(ml**)
쓰레기같은 프로그램도 "" 환경공해 """" 입니다. (2013.05.11 08:21)
(so**)
그런데 왜 이렇게 웃음이 나오죠??????
명자님~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나요. (2013.05.10 21:08)